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5 위치: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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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3월 01, 2005 10:4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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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을 48 KHz 대신 32 KHz로 양자화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지요...? XL2에서는 그럴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PD150에서는 가능한 이유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캡쳐할 때 당연히 캡쳐 설정은 정확하겠죠? 음향 설정이 정확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장 드라이브는 어떻게 연결하셨는 지 궁금하고 (DV 전송과 같은 버스에 연결했는 지, 아니면 카드버스로 연결했는 지. 파워북에 파이어와이어 단자가 두 개라도 버스는 하나입니다.) 포맷이 뭔 지도 궁금합니다. 반드시 "저널링 없는 HFS+"라야 합니다. FAT32/16, NTFS, 저널링을 켠 HFS+, HFS, UFS, 모두 다 절대 사용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파이널 컷 프로의 버전도 지금은 쓰신 걸로 확인이 되지만 앞으로는 반드시 명기해 주셔야 합니다. 파이널 컷 프로에 새로 붙인 "HD"는 거의 아무 의미도 없는 장식에 불과합니다. 파이널 컷 프로는 몇 년 전부터 HD를 지원했습니다. 갑자기 HD를 붙인 이유는 순전히 마켓팅 때문입니다. 안 붙이면 사람들이 불안해 한다고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이어폰 하나에도 "디지탈"을 붙이는 것과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용하시는 데크는 실은 가정용입니다. 내구성에 대한 평은 좋지 않지만 이상없이 쓰는 사람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작위적으로 가끔 발생하는 재생 드롭아웃(한국어 번역 부탁합니다.)은 이 기종 시리즈에서 거의 예외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궁합 같은 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무슨 문제가 있다면 "궁합"이라고 하지 마시고 드라이버 비호환, 드라이버 버그, 등등의 구체적인 용어를 씁시다~^^
제가 "궁합"이란 용어를 반대하는 이유는, 일반적 표현으로 좋은 표현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영어권에서는 FUD(공포, 애매함, 의심)라고 불리는 미신의 유포를 조장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호환의 정도나 문제점을 구체화하기보다는 얘는 궁합이 안 맞아 하고 어디서 발생한 문제인 지도 확인하지 않고 뭉뚱그려서 해당 장치를 낙인찍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일단 파이널 컷 프로의 캡쳐 설정과 캡쳐 스크래치 디스크의 포맷을 확인해 보세요.
어떤 경우이든 캡쳐할 때는 음향 출력은 끄는 게 좋습니다. 32 KHz 든, 48 KHz 든 시스템의 기본 사운드 매니저를 통하면 실시간으로 44.1 KHz로 재양자화해서 출력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래서 제 양자화 주파수로 DA 변환을 해서 들으려면 해당 양자화 주파수 DA 변환을 지원하는 변환기를 연결해서 들어야만 합니다. 소리의 정확도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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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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