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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orn9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2월 5일 올린 글: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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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12:49 pm 주제: 아.. 오늘은 누가 차 뒷범퍼 멋지게 긁고 도망가버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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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자 옆쪽을 친절하게 동전으로 쭈욱 긁어놓고..
오늘은 보니까 어떤 친절한 분이.. 뒷범퍼에 본인의 차 색을 남겨두고 가셨네요..
양심이 없는지.. 아무것도 안남기고 그냥 가버리신게.. 급하셨나봐요..
저정도로 남겼으면 본인 차에 색이 많이 벗겨졌을껀데..
아침부터 기분이 상당히 거시기 하네요.. ㅠ.ㅜ _________________ Mac mini 1.25, Apple Wireless Keyboard & Mouse, 4G iPod 20Gb, 1GB iPod shuffle, PowerMate, 펜4 3.0C 아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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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tree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5월 13일 올린 글: 226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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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1:12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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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기도 하셔라...
그 정도인데도 곱게 말씀하시는 것 보면서 제가 반성됩니다. _________________ bium
사는 것은... 아득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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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aoyu lunatic of mac

가입: 2005년 1월 10일 올린 글: 149 위치: Sesam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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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1:3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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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_-;
어떤 XX같은 이쁜분께서또 그런짓을.-_-;;
제가 아는분은 차가 깜빡이 안켜고 앞으로 들어오기만해도
막 욕을하고 난린데..
참...;;;
운전하시면서 눈 뜨시고
범인을 찾으세욧>!!;;; _________________ 대한민국에도 애플의 시대가 찾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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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death lunatic of mac

가입: 2002년 8월 15일 올린 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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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2:38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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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 평생 타보지도 못할 찌질이들 짓이군요...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찌질이들이 넘 많아요~ _________________ 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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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master

가입: 2003년 2월 6일 올린 글: 368 위치: 경기도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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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3:19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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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하셨을 텐데 이런 얘기해서 죄송하지만....전 남의 차 긁고도 운이 좋았던 적이 있어서요.
집에서 주차를 하다가 주차되어있는 차의 문짝쪽을 살짝 긁었습니다.
찌그러지진 않고 긁힌 정도고 밤이라 모른척 해버릴까 했던 마음이 살짝 들기도 했습니다만.
같은 아파트 사는 입장에서 그럴 순 없다고 생각하고 차창에 적힌 주소로 사정 얘기를 했습니다.
그 쪽에서는 날이 밝으면 살펴보고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결국 그이후로 차 주인한테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차는 이미 여러군데 긁히고 찌그러진데가 많은 차였습니다.
기존의 상채기에 비하면 살짝 긁힌 정도는 거의 애교수준 ^^;;
하긴 뭐 카센터에서 돈 1,2만원주고 페인트만 하면 될 정도이긴 했습니다만
남의 차를 긁을 때도 운이란게 있다는 ~ 그냥 기분 풀어버리시죠.
제 인생의 모토가 "기분 상해 있으면 어차피 나만 손해다!" 이거 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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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 familiarity


가입: 2005년 1월 31일 올린 글: 38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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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4:0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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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얘기하자면 저처럼 테러 많이 당한 차도 없을겁니다.
2002년도에 준중형 1.5 검정색 차를 뽑았습니다.
집앞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세워 놓은지 딱 3일째 되더날
아침 출근길에 차를 슬쩍 보구 가려는데 본네트에 누가 분필로 길게 두줄을 그어 놨더군요 동네 애들이 장난으로 낙서를 했나보다 하고 다가가 살펴보니.. 누군가 못 같은 걸로 무려 50센티 정도 긁어 놨더군요.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 일을 시작으로 동네 유치원 아이들의 장난으로 추정되는 뒷트렁크부터 범버까지 빼곡하게 긁어놓은(마치 연습장에 펜 잘나오나 시험해 보듯이) 사건, 오토바이 배달하다 부딪친 것으로 추정되는 앞문짝 함몰 사건, 뒷문짝 등산화로 콜라켄 밟듯이 찌그러뜨려 놓은 사건(등산화가 선명하게 찍혀 있었음), 누군가 차빼다 긁고간 앞범버, 또 이유를 알수 없는 타이어 펑크 사건 2번(땜빵도 못하게 옆구리를 송곳으로 찔러 놓았음) 운적석 열쇠구멍에 껌붙여논 사건 등등..이것이 모두 3개월 안에 벌어진 일입니다..ㅡㅡ
제 친구들조차 '너 혹시 동네에서 미움 받을 짓 하고 사냐?'며 제 인격까지 의심을 하더군요. 그러기나 하면 억울하지나 않지요.
전 한번도 제 주차구역 이외에 차를 세워논 적도 없습니다. 어차피 정해진 주차구역이니까요. 그리고 동네에서 누구와 말다툼 한 번 한적없는 동네 토박인데...ㅡㅡ;
아마도 제 첫차이기에 이것저것 꾸며 놓아서(마시마로 스티카도 붙이고 시트도 캐릭터시트로 천 씌우고 등등) 누군가 시기를 한 것인지 아이들이 마시마로가 이뻐서 그런건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고급차도 아니고 왜 남의 차를 못살게 구는지..
아무튼 결론은 천장하고 오른쪽 앞 휀다 빼고는 다 한번씩 펴고 도색을 했습니다. 3개월 만에 완전 X차 되더군요.. 오죽하면 부모님께 누군가에게 원한 산 일 있냐고 조심스레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신경도 안쓰고 삽니다.
세차한지도 1개월이 넘어가네요...ㅜㅜ _________________ Somewhere over the RAINB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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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aul lunatic of mac


가입: 2002년 11월 16일 올린 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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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5:18 pm 주제: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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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차된 차 위에 빈 깡통이나 종이컵이 올려져 있기도 하지요 --; _________________ Madr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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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one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4월 28일 올린 글: 118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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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9:2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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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차는 그래서 사기가 꺼려집니다.
돈도없기는 하지만~~ ^^
저도 전에 마티즈 사용할 때 어떤 놈(-_-)이 앞 커버에 날카로운 것으로 꼭 그림그리듯이 낙서를 해 놔서 참 황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참 이상합니다.
이 비싼 물건을 밖에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방치하고 자면서도 매우 편안하다는게 말입니다.
안좋은 기분이시겠지만...
우리의 삶이 항상 알지못하는 예비된 기쁨들도 많이 있다는데 기대해보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 호기심 많은 삶의 관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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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ee mania


가입: 2005년 2월 3일 올린 글: 68 위치: 1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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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9:25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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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님 기분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범인은 분명 개똥밟고 지나가다 미끄러져서 전봇대에 밖을 거예요.  _________________ 후! 하고 불고
으악! 하고 눈에 넣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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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orn9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2월 5일 올린 글: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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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11:2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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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집 주변에서 첨 보는 차가 있으면.. 번호랑 전화번호 꼭 적어두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건지.. 원.. ;;;
가끔 담배 꽁추가 차 위에 있기도 해요..
무슨 생각으로 창 밖으로 담배를 던지는지 모르겠지만..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죠.. _________________ Mac mini 1.25, Apple Wireless Keyboard & Mouse, 4G iPod 20Gb, 1GB iPod shuffle, PowerMate, 펜4 3.0C 아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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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2217 위치: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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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3월 07, 2005 10:03 am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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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라..
저도 꽤나 많이 당했죠..
차사고 보름만에 휀더부터 문짝까지 우그러트리고 도망간놈부터..
차빼다 긁는건 애교 수준이더군요..
ㅡ.ㅡ _________________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공은 잡지 않는다..
미르가 만든 블로그
미르네 회사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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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x familiarity


가입: 2002년 12월 3일 올린 글: 40 위치: New York,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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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3월 08, 2005 1:02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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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슨 luxury수입차 같은거 갖고 계신거 아니에여? 누가 그리 테러를 계속.. (농담임다. 죄송..)
동전으로 긁힌건 정말 노골적인 테러였네요.
그나마 범퍼쪽에 살짝 위안의 말씀을 드리자면,
이놈의 Manhattan 거리엔 무료 street parking 구간이 매우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곳엔 차들이 정말 다다다다다닥~ 붙어서 꼬리를 물고 주차가 되어있죠.
그러다보니 차를 넣고 뺄때 앞뒷차들과 무지하게 kiss들을 해대죠.
결과는....Manhattan의 차들은 범퍼가 말끔한 차가 없습니다.
온통 paint가 콕콕콕콕...벗겨진 차들..
전에 보니까 그런거 방지하기 위한 상품이 있었는데, 트렁크 안쪽에 커튼같은 뭉치를 설치해서 주차시엔 그 커튼을 범퍼쪽으로 늘어뜨려서 범퍼를 커버하고 트렁크 문을 닫을 수 있도록 되어있더군요. 그치만 그짓을 어찌 매번 하겠습니까만은..
암튼 위로 되셨기를.. _________________ 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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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s the concern

가입: 2003년 5월 24일 올린 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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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3월 08, 2005 1:39 am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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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지 몰라도 죄짓고 어떡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사 어찌될지 모르는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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