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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3345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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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8월 31, 2005 11:04 am 주제: 부쩍 커버린 재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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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느끼는데... 앞으론 어떨지.... 휴~~
Eastman님이나 푸른비님, 싸이클론님께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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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2월 11일 올린 글: 142 위치: 원원 텅빈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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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a69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8월 18일 올린 글: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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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8월 31, 2005 9:15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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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예쁘게 정돈되어서 더욱 돋보입니다...
너무 귀엽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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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23일 올린 글: 2420 위치: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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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9월 01, 2005 11:54 am 주제: 좋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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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는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는 무슨 짓을 해도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한번은 아이가 무선 전화기에 쉬를 해서 전화기를 망가뜨린 경우도 있었는데
그래도 예뻐만 보이죠.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는 이제 자기 세계가 생기니까
친구들을 더 좋아하고 우리가 놀러가자고 해도 잘 따라나서질 않아서 그게 아쉽죠.
요즘은 뭘 사준다고 하면 따라나서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 데리고 다닐 수 있는 형편이지만
어쨌거나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니면 왜 그렇게 뿌듯한지.
저는 처음 디카를 샀을 때 정말 아이랑 같이 사진을 많이 찍곤 했는데
그게 한 1년 정도 지나서 중학생이 되니까
사진 모델도 거의 안해주더군요.
내가 보기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절 같습니다.
아울러 크면 또 그 나름대로 행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얘기의 깊이가 있어지기 시작하니까요. _________________ 나의 블로그
http://blog.kdongw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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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one9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2040 위치: 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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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9월 01, 2005 12:5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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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이쁩니다...
인건님이 재은이를 바라보는 눈길이 느껴지는거 같군요 ..
제가알기론 재은이랑 우리 태리랑 같은 11월생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집도 요즘 자기가 귀엽다고 자각한듯 한껏 뽐내는 태리의 애교로 웃음꽃이 끊이지 안는답니다... ^^
아기볼때 95%가 고달파도 가끔씩 저렇게 구사되는 귀여움신공이나 애교장법에 안넘거갈수 없지요.. 그 5%가 나머지를 상쇄하더군요..
뭐... 자식키우는 애비야 다들 팔불출이 되니까.. ㅋㅋ
그리고 이스트형님...
요즘은 그 전환의 시점이 초등학교 1학년인가 봅니다....
요즘.. 여리가 제 카메라 랜즈를 많이 피한다는... ㅡ.ㅡ;;
이거.. 애비가 게을러서 블로그 업뎃도 자주 못하고...
아빠점수로 치면 ,,, 전,, 낙제일거에요~
 _________________ 이제부터 열심히 업뎃하렵니다... 많이들 놀러오세요~ ^^ http://my.blogin.com/cyc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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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uh25 mania

가입: 2005년 8월 2일 올린 글: 64 위치: 부산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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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9월 01, 2005 11:02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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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님.... 제 싸이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
아직 장가 못 간 총각이 봐도...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
아~ 많이 부럽당^^ _________________ 첨으로 Mac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
많은 걸 얻고 제가 알고 있는 작은 지식!
함께 나누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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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k master


가입: 2003년 11월 12일 올린 글: 354 위치: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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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9월 01, 2005 11:19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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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조카 많이도 컷네~
일언~~~ 행님 갑자기 일이 몰려서 찾아 뵙지도 못하고..
재은이 좋아라 하는 거 있음 말씀해주시면 언제 사들고 놀러갈게용~
에고~ 이뽀라~~~ _________________ Some memories are more meaningful than the love.
Apple Perfoma 575, eMac G4 1.25, PowerBook G4 "12, PowerMacintosh G3 (basic), iPod 20G
iChat : xxx@mac.com
http://www.area51.w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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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n_n lunatic of mac

가입: 2003년 4월 29일 올린 글: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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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9월 02, 2005 5:4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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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네요...
정말 앞으로 행복한 걱정이..
인건님은 행복하시겠어요..
푹~~~ 빠져봅니다.^^ _________________ 초보임다. 그냥 나이스로 불러주세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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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Bacchus

가입: 2003년 3월 27일 올린 글: 968 위치: 한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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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9월 03, 2005 3:52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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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를 키워보지 못해서...패쑤... 하려하지만...
아이들의 사춘기를 넘기시는 부모님들이 요즘 대단하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자신과의 세계충돌을 감히 인내하시는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걱정이 생깁니다. (그것 땜시... 혼자 사는 것도 생각했는디...)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예비 신랑이 되어서...
선배님들의 길...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아이... 예뻐요. 너무... ^^;;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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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23일 올린 글: 2420 위치: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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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9월 03, 2005 4:01 pm 주제: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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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님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중에 아이 낳으면 그게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며칠전 모임에 나갔는데
그곳에서도 제가 똑같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2년에 한번 정도 나가는
그 모임에선 제 연배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10년 정도 젊은 친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선배 한분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지 않은 젊은 친구들 보고
야, 애도 좀 낳아봐.
나도 낳기 전에 무지 걱정했는데
그거 정말 괜찮더라.
라고 말을 하더군요.
저도 무지 걱정하고 불안했던 사람 가운데 하나인데,
또 아이낳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그런 실수 속에 아이를 키워가는게 큰 재미이자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아니, 세대가 그렇게 분명하게 차이가 나는 아이를 내 곁에 둘 수 있다는게 도대체 자식이 아니면 가당하기나 한 건가요.
나중에 아이낳고 자랑이나 너무 하지 마시길. _________________ 나의 블로그
http://blog.kdongw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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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ainp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1549 위치: 일과 가족,그리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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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9월 04, 2005 11:1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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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름,다움(저의 쌍둥이 이쁜 딸들^^*)이 없었을 때는 주말엔 정말로 무조건 집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하늘에서 아름,다움이가 떨어져 제 곁으로 온 순간 부터는 암만 힘이
들어도 주말에는 무조건 아름,다움이랑 함께 합니다.
한동안 맥주 다이노스 야구를 할 때도 애들을 대동하고...흐흐흐
주말에 바뻐서 회사에 나가면 아름,다움이와 함께 출근을 하고...뭐...일을 하기보다는 애들과 놀아 주는 거죠.
걍 여행도 많이 다니고,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아름 다움이가 말을 시작한 이후는 정말로 죽음 입니다.
말 한만디 한마디 하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사랑 스럽죠.
그냥 이 아이들이 사탕인냥 쪽쪽 빨아 주고 싶고...뭐, 인건님이나 이스트맨님,
싸이클론님,나이스님 등등 딸 가진 애기 아빠들은 이 기분 아실 겁니다.
지금은 말을 너무나 잘 하고..약속하나 안지키면 그것을 몇 날 몇일고 기억해 두었다가 어찌나 아빠를 가르칠라고 그러는지.....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지금은 이 다음에 커서 꼭 아빠랑 결혼한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땐 거의 죽음 이었습니다.
딸 키운다는 재미가 바로 이런데서 오는구나...하고요.
전 매일 매일 기도 합니다.
이 애들이 안다치고, 안아프고,건강하게 자라게 해 달라고요...
여기 맥주에 계신 아빠들....애들과의 약속도 아주 중요한 약속 입니다.
약속 잘 지켜주시고....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사랑이라는 비료를 듬뿍 듬뿍
줍시다.ㅎㅎㅎ _________________ www.palb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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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nie familiarity

가입: 2003년 4월 22일 올린 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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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9월 05, 2005 10:35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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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예쁘네요. 몇 살이나 됐나요??
저는 이제 돌 갖지난 애기의 아빠랍니다. 같이 놀다보면 지치고 힘들지만 옆에만 없으면 자꾸 보고 싶어지는 우리 딸. 바쁘다고 일주일에 같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적어 걱정입니다.
저도 애기 사진 많이 찍어둬야겠네요.
| bluerainp 씀: |
지금은 이 다음에 커서 꼭 아빠랑 결혼한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땐 거의 죽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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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죽음이네요. ㅎㅎ. 우리 딸, 아직 말도 잘 못하는 우리딸이 이상한 놈 좋아해서 결혼한다고 하면 어쩔 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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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3345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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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9월 06, 2005 7:50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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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빠랑 결혼할 거야..."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2살도 안된 재은이, 집사람이랑 벌써부터 티격태격 다투는데....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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