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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tomusic maczoo doumi


가입: 2003년 1월 22일 올린 글: 2262 위치: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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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10월 05, 2005 12:36 pm 주제: 미디는 찍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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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미디를 찍는다고 하죠?
그럴만도 한게 미디는 모두 점으로 컨트롤 하기때문이겠죠..(디지털의 Non-Linear가 아니라..벨로시티 같은..)
미디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작업하다가 잡스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미디와 오디오의 경계가 사라졌습니다
수년전만 해도 샘플러만 있으면 다 될 것 같았는데..
당시 샘플러의 램은 32MB..어마어마한 용량인 줄 알았습니다
여러가지 소프트 신스와 피지컬 모델링 방식의 모듈도 나왔습니다만
모자랍니다
왜 아직도 드럼, 피아노와 같은 어택이 주인 미디악기만 발전되었을까요? (컨트롤 방식에 있어서..)
Attack, Decay, Sustain, Release 를 ADSR이라고 줄여서 부릅니다
솜다방 여러분들은 이 ADSR을 어떻게 다루시나요?
앞으로 살아남을 미디 시퀀서는 ADSR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시퀀서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혹시나 지금의 그래픽 에디터와 같은 툴보다 진보된 툴이 있지는 않을런지..
하긴.. 그러려면 음원이 통합된 형태여야 하겠네요
어머! 그럼 로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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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으로 썼더니 글에 두서가 없어도 양해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 Welcome to Sound On 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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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tomusic maczoo doumi


가입: 2003년 1월 22일 올린 글: 2262 위치: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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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10월 06, 2005 10:33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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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미디 노트가 있습니다
벨로시티 조정을 하지 않은 단순히 타이밍만 이용한 것입니다.
플룻으로 연주를 해봅니다.
플룻은 LinPlug의 SaxLab 인데, 엔벨롭이 어떤식인지 어택이 있는 소스인지 릴리즈가 어떤식인지 등등..
대부분의 악기가 놉이나 페이더로 조정을 합니다만, 수치로 표시되지 않을 뿐더러 한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타이밍만 이용한 미디를 오디오로 내보냅니다
들어보기
이러한 파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짧은 어택타임과 Decay를 가지고 있으며, LFO로 피치 컨트롤이 되고 있습니다.
누엔도에서 엔벨롭 조정을 합니다.
(누엔도 3 부터 시각적으로 작업이 편하게 되었더군요)
들어보기
이렇게 작업된 오디오에 플러그인으로 음색과 음역을 보완합니다만
아직 볼륨조절만 시각적으로 간편하게 되는군요.. 더구나 미디단계가 아닌..
저의 짧은 경험으로는 Live에서도 clip별로 비슷한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시각적인 면이나 편리함에 있어서, 아직은 누엔도에서 가장 편리하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손이 많이 가고 복잡한 작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그래픽 에디터가 없던 시절처럼..)
요즘 어깨가 너무 아프군요.. 이것도 직업병일런지..
물론 실제 연주가 될만큼의 테크닉이나 경제력이 받쳐주면 이런고민 않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OTL
다른 회원님들께서는 어떤 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_________________ Welcome to Sound On 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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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master

가입: 2003년 5월 29일 올린 글: 432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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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10월 06, 2005 5:4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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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륨 폐달을 자주 쓰는 편이에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발놀림에 따라 소리의 크고 작음이
솔직하게 반응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테크닉의 한계상 볼륨폐달을
어쿠스틱 샘플보다는 아나로그 신서사이저나 이펙터에서 발생하는 소리들에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어쿠스틱 악기는 실제 연주자 분들을 모셔오는게 솔직한 바램인데 어느 세월에 그런 경제력이 받쳐줄런진 잘 모르겠네요. OTL
특히 브라스에 애착이 많은데요, 이번에 Arturia사에서 BRASS라는 피지컬 모델링 브라스 소프트를 선보였더군요.
요즘 저의 가장 큰 관심사인데, 데모를 들어보면 뭔가 아쉽지만서도 컴퓨터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나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 이슬람 문화와 천체망원경에 관심이 참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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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inglife lunatic of mac


가입: 2003년 2월 26일 올린 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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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0월 07, 2005 12:44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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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 아포라... T.T
브라스 출시 되면 사고는 싶은데 사양이 안되서 ㅡ,.ㅡ 것 뿐만이 아니라 사양 때문에 참고 있는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장전만 하고 있습니다....
어서 매텔북이 나와야 할텐데... 1년안에는 힘들꺼 같네요... 매텔버젼으로 컨버팅 하는데 걸리는 시간 까지 하면 아... 과연... 언제 쯤 일지...
브라스 데모 트레일러에는 아직 트럼펫 소스 밖에는 없더군요... 나머지들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 매텔북 3기가듀얼코어 나오면 ㅋㅋㅋ
아... 다시 현실로 돌아 와서... ㅡ,.ㅡ
외장 악기를 쓴다면 브레쓰 콘트롤러도 괜찮은 선택이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볼륨 페달 보다는 더 자연스럽고 다양한 느낌을 낼수 있지 않을까요? _________________ ...and the... Music of life is 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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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tomusic maczoo doumi


가입: 2003년 1월 22일 올린 글: 2262 위치: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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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0월 07, 2005 1:50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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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페달을 쓰시는군요..
저는 게을러서 그런지 실시간으로는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연주도 안되거니와..)
그래서 저에게는 마우스로 연주하듯이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더군요
브라스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이번엔, 마찬가지 방법인데, Live 5로 예를 들어보았습니다
브라스는 사용하시는 분이 많으니 노하우를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으실 듯 한데요..
일단 앞서 예와 마찬가지로 미디를 '찍습니다'
들어보기
오디오로 변환 후 작업을 해도 파형의 변화가 누엔도처럼 실시간으로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바로 볼륨과 피치 컨트롤을 합니다
들어보기
누엔도에서 시각적 표현이 안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Live가 제일 편하더군요
Live는 클립 단위로 컨트롤 되기 때문에
만일 피치휠 값을 넣는다면 다음 클립을 위하여 마지막에 0 값을 넣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시퀀서에서는 뒤에 올 미디 노트때문에 컨트롤 값을 reset 시켜줘야하는 과정이 번거롭거든요 _________________ Welcome to Sound On 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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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bong Dr. Mac


가입: 2004년 2월 11일 올린 글: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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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0월 07, 2005 3:27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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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tomusic 씀: | 만일 피치휠 값을 넣는다면 다음 클립을 위하여 마지막에 0 값을 넣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시퀀서에서는 뒤에 올 미디 노트때문에 컨트롤 값을 reset 시켜줘야하는 과정이 번거롭거든요 |
귀차니즘.....  _________________ Dual 2.7, MnM, Sid, M3, DP
Reaktor, Live, Max/MSP, Waves
Wishlist ;G5 Power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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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8월 15일 올린 글: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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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0월 07, 2005 11:29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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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클립이 그 클립이었군요. _________________ iMac 1.6 | Logic Pro 7 | AAS Ultra Analog | Motu 828mkII | Emagic AMT8 |
Soundcraft M12 | Korg Triton Rack | Fender Stratocaster | Angel Melodihor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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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c230 the concern

가입: 2005년 10월 7일 올린 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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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0월 08, 2005 1:5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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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한 신참이지만 게시판들을 쭉 읽어오다 관심가는 주제를 발견해서 이렇게 주제넘게 몇 자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샘플링기술로는 어쿠스틱악기의 완벽한 에뮬레이션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지속음에 있어서의 무작위한 음색변화 2.노트사이의 transition을 snapshot들의 모임인 샘플 라이브러리로는 재현할 방도가 없기때문이지요.
퍼커시브한 악기가 미디로 대략 흉내내기 쉬운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피아노나 드럼은 1.지속음이 없다 2. Envelope곡선이 항상 같은 모양이다. (물론 이것도 문제점이 많습니다만)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최근 Synful Orchestra라고 하는 plug-in의 맥버전이 등장했읍니다.
www.synful.com
아직 제약이 많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이 가장 풍부한, 아니, 거의 무궁무진한 테크놀로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안보신 분. 한 번 들러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14일짜리 트라이얼 버전 다운로드하실 수 있읍니다.
물론 저는 이 회사와 절대로 아무런 관계가 없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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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tomusic maczoo doumi


가입: 2003년 1월 22일 올린 글: 2262 위치: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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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0월 08, 2005 6:31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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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c230 씀: |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한 신참이지만 게시판들을 쭉 읽어오다 관심가는 주제를 발견해서 이렇게 주제넘게 몇 자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샘플링기술로는 어쿠스틱악기의 완벽한 에뮬레이션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지속음에 있어서의 무작위한 음색변화 2.노트사이의 transition을 snapshot들의 모임인 샘플 라이브러리로는 재현할 방도가 없기때문이지요.
퍼커시브한 악기가 미디로 대략 흉내내기 쉬운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피아노나 드럼은 1.지속음이 없다 2. Envelope곡선이 항상 같은 모양이다. (물론 이것도 문제점이 많습니다만)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최근 Synful Orchestra라고 하는 plug-in의 맥버전이 등장했읍니다.
www.synful.com
아직 제약이 많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이 가장 풍부한, 아니, 거의 무궁무진한 테크놀로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안보신 분. 한 번 들러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14일짜리 트라이얼 버전 다운로드하실 수 있읍니다.
물론 저는 이 회사와 절대로 아무런 관계가 없읍니다  |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군요
앞서 쓴 글들은 운을 띄우는 글이었습니다.
PCM이든 샘플링이든 피지컬모델링이든 상관없이 이글의 주제는 컨트롤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운을 띄운건 ADSR이지만 multi timbre 와 연계된 컨트롤이 주 내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공상하고 있는 것들을 한번 적어볼려구요^^
기술적으로 해결 가능한지 여부는 모릅니다만 영상관련 툴에서는 이미 3차원 컨트롤이 이루어졌기때문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_________________ Welcome to Sound On 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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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master

가입: 2003년 5월 29일 올린 글: 432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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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0월 08, 2005 10:1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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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 첨 알았습니다.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르'를 듣고 갑자기 눈물이 날 뻔 했슴다.
모또님의 강의도 잘 듣고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 이슬람 문화와 천체망원경에 관심이 참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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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1e the concern

가입: 2005년 3월 6일 올린 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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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0월 09, 2005 8:15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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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600를 이용해서 AMP 에 프로그램밍을 하면 좀 괜찮을것 같은데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대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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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med beginner

가입: 2005년 10월 27일 올린 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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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10월 27, 2005 5:08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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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전자악기들 아키텍쳐는 특정 명령을 갖는 트리거가 필요하니까요,
그 트리거링의 개념이나 모양만 바뀌면 훨씬 다양해 질 수 있겠지요.
사실 요즘 스퀀서들의 점들도 트리거링 데이타를 보기 쉽게 구현한 것이고
전에는 일일히 숫자와 알파벳으로 입력하던때가 있었고 확실히 그거 보단 편하니까요...
하지만 음악을 퍼폼하는 입장에서는 건반이나 기타등의 기존의 악기들과 비슷한 방법을 통한 입력이 찍는것 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고 쉬울테니까요,
그렇게 본다면... 찍는다는 표현은 드럼 노테이션 할때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한다는...ㅋ
근데 모 실험음악이나 전자음악씬에는 워낙 다양한 시도가 많아서요
사람의 몸에 흐르는 펄스를 미디 신호화하거나, 가상으로 바이얼린을 켜는 시늉을 하면 소리가 나는 - 등의 것들은 이미 70년대에 나왔고,
BT같은 경우는 병원에서 몸의 펄스를 재는걸 줏어와서 미디로 연결해서
스퀀스하고 있져. 그래서 자기 음악을 올가닉하다고 부르던데...
그렇게 본다면 '찍는다'는 것은 여러가지 입력의 방법중 하나라고 볼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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