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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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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시지
barny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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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3월 27일
올린 글: 1147
위치: 한밭

올리기Posted: 금 3월 24, 2006 1:48 am    주제: 봄으로의 탈출...


봄이다... 응차 응차~~~ 파란 하늘이 나를 기다린다~~



휴... 탈출... 봄이다...


힘내... 이제 봄으로 넘어가는 거야...


봄에 빠져드는 구나... 아... 어질 어질...



아... 포근해... 으으으으음.... 기지개 힘껏 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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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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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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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4211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올리기Posted: 금 3월 24, 2006 7:13 am    주제:

와~ 어딜까요?

서울은 아직 꽃망울이 올라오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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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it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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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ubb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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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6월 17일
올린 글: 229
위치: Geneva

올리기Posted: 금 3월 24, 2006 9:02 am    주제:

자목련 꽃봉우리는 잘 말리면 맑은 콧물 줄줄 날 때 좋은 약으로 쓰인다는...

잘 말린 건 정말 솜털이 보송보송... 무슨 동물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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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은 언제나 있다. 잠시 구름이 가릴 뿐이다. ( 가끔은 좀 오래 가리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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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uh25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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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8월 2일
올린 글: 494
위치: 부산촌사람(男)

올리기Posted: 금 3월 24, 2006 9:47 am    주제:

따스한 도시, 대구나 부산쯤 되는 곳인
따뜻한 남쪽 나라(?)가 아닐까요?

저는 부산에 있지만.....
아직 저렇게 이쁜 사진은 못 찍고 있어서요 ^^;
열심히 찍어야 하는데.... Confused Conf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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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Mac를 사용하는 PPC Mac mini 유저입니다^^
많은 걸 얻고 제가 알고 있는 작은 지식!
함께 나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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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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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3월 27일
올린 글: 1147
위치: 한밭

올리기Posted: 금 3월 24, 2006 10:22 am    주제:

inkeon 씀:
와~ 어딜까요?

서울은 아직 꽃망울이 올라오진 않았는데....


익산입니다. ^^;;
동네 마실 나갔다가... 제가 사는 아파트에 이런 것들이 있어 담아봤슴다.
곧... 서울도... 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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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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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4월 23일
올린 글: 3313
위치: 서울 천호동

올리기Posted: 금 3월 24, 2006 4:10 pm    주제: 시청에 나가봤더니

서울도 꽃이 피었던데요.
시청에 나갔더니 그 옆의 산수유 나무에 노랗게 꽃이 피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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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그
http://blog.kdong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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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ubb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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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6월 17일
올린 글: 229
위치: Geneva

올리기Posted: 금 3월 24, 2006 8:03 pm    주제:

barny 씀:

동네 마실 나갔다가...


'마실나간다'의 의미는 일상에 지친 동네 30-50대 아주머니들께서

특정 장소에 도란도란 모여 남편 욕도 하고 자식 칭찬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을 말한다가 아닐까요?


이렇게 질문하려다 혹시나 하고 네이버 검색을 해 보니

'마실'은 '마을'의 방언이라는군요? 읍내에 간다 뭐 이정도 되려나?

(무식이 드러나기 일보직전에 막았습니다.)Embarassed


같은 단어도 사람에 따라 지역에 따라 참 다양하게 쓰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오해도 종종 생기고...


Barny님은 무슨 뜻으로 쓰셨을까요? (궁금궁금) Rolling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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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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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3월 27일
올린 글: 1147
위치: 한밭

올리기Posted: 금 3월 24, 2006 8:33 pm    주제:

scrubb 씀:
같은 단어도 사람에 따라 지역에 따라 참 다양하게 쓰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오해도 종종 생기고...


Barny님은 무슨 뜻으로 쓰셨을까요? (궁금궁금) Rolling Eyes


"마실나간다"라는 의미가 보통 어르신들이 동네 어귀로 바람쐬러 돌아다니신다는 걸 의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도 종종 동네 한바퀴 가볍게 바람쐬는 정도의 의미로 쓰고 있다고 알고 있고, 그런 의미로 종종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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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404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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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3월 31일
올린 글: 473
위치: 여기

올리기Posted: 토 3월 25, 2006 11:24 am    주제:

저는 맥주에 마실 왔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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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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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쩜오알지
Bacchus
Bacchus


가입: 2005년 6월 13일
올린 글: 827

올리기Posted: 목 3월 30, 2006 11:49 pm    주제:

벌써 개나리꽃이 피었군요. 바닥만 보지 말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다녀야겠습니다. Smile


barny 씀:
inkeon 씀:
와~ 어딜까요?

서울은 아직 꽃망울이 올라오진 않았는데....


익산입니다. ^^;;
동네 마실 나갔다가... 제가 사는 아파트에 이런 것들이 있어 담아봤슴다.
곧... 서울도... 일거 같은데요...


익산 사시네요. 할머니댁이랑 외가가 가까워서 심심치 않게 가는 곳이죠. 막내 고모랑 이모 두 분이 살고 계시기도 하구요. 한 8년 전에 본 눈에 덮인 원광대 캠퍼스의 멋진 모습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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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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