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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ciel the concern

가입: 2005년 4월 8일 올린 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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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4월 04, 2006 3:35 am 주제: 듀얼코어 g5 2.3의 성능 및 피시기반 성능비에 대한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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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듀얼 g5 2.0 잘 쓰다가 이동성의 문제로 파워북으로 넘어왔는데
작업이 영상편집용이고 고사양 작업량을 감당할수가 없어서 다시 파워맥이나 피씨로 전환할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하는게 듀얼코어 g5 2.3을 구입할려고 하는데..
듀얼코어 2.3정도면 피시에서는 어느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건가요?
맥이 물론 좋겠지만 아주 객관적인 평을 부탁드립니다..
편집툴은 맥이나 피시기반에서 사용하는 툴을 둘다 사용하고 있어서
편집툴은 그다지 문제가 없구요..
듀얼코어는 중고로 구입할가 해서 가격대는 230~250사이에서
듀얼코어 2.3 이냐 아니면 이 가격대에 상응하는 피시기반 조립컴이냐에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여러 사이트를 다 검색해봐도 아직도 감이 안잡히네요..
이곳 유저분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저한테는 큰 힘이 되니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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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Bacchus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913 위치: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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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4월 04, 2006 8:22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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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바로는 성능은 이렇습니다. 플랫폼 호환이고 듀얼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애프터 이펙트 6.5(7도 비슷)의 다양한 종류의 렌더가 이 분야에서 성능의 지표로 활용됩니다.
듀얼 G5 2.7 기가의 성능은 듀얼 제온 3.6보다 뛰어납니다. 듀얼 G5는 이제 대략 1 년쯤 된 기종입니다. 최신 랩탑용 칩인 인텔의 요나 듀얼은 최고 사양에서 거의 데스크탑 웍스테이션인 듀얼 제온 3.6 기가를 능가할 정도의 뛰어난 성능입니다. 펜티엄-M은 인텔이 펜티엄 4의 기술적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제대로(?) 펜티엄 3를 발전시켜 만든 프로세서라는 건 잘 아실 겁니다. 대략 같은 클럭 속도의 G5 이상의 성능을 보여 주는 듯 합니다.
펜티엄 4 듀얼코어의 성능은 대략 듀얼 제온에 별로 뒤지지 않으면서도 가격은 월등히 쌉니다. 저도 하나 쓰고 있는데요, 제온에 비해 메모리 버스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많은 연산이 소요되면서 상대적으로 버스 점유가 낮은 일에서는 (이런 일이 주로 렌더가 오래 걸리는 일들이죠.) 듀얼 제온에 별 차이가 나지 않는 성능을 보여 줍니다. 제가 쓰고 있는 게 정확히 듀얼 코어 3 기가인데 맥 듀얼 G5 2.7 기가와 비교해서 같은 렌더를 애프터 이펙트에서 걸었을 경우에 대략 70 ~ 80 % 정도의 성능을 보이는 듯 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벤치마크들의 대충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맥에서 애프터 이펙트 써 보고 피씨에서보다 비교가 안 되게 느리다고 하시는데, 저는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듀얼 지원 안 하는 어플리케이션 버전으로 듀얼 G4 1 기가 정도에서 써 보고 그걸 듀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버전을 듀얼 제온 2.8 기가 정도와 비교하니까 느리다고 하시는 게 아닐까 합니다. 가격은 펜티엄 D가 싼 거 맞습니다. 듀얼 제온은 맥보다 전혀 싸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굳이 최신 제품으로 비교하자면 요즘은 G5건 오프테론이건 다 쿼드가 됐으니까 그 제품들을 비교해 봐야겠죠. 하지만 어떤 경우건 펜티엄 D에 비하면 확실히 많이 비쌉니다. 다른 거 하나도 안 하고 애프터 이펙트 7 이 가장 중요하다면 저라면 지금 당장은 펜티엄 D 높은 사양에 빡쎈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겠습니다.
한편, 모션 그래픽이 아니라 동영상 "편집"을 중심으로 보면 여전히 윈도우즈 기반으로는 파이널 컷 프로와 비슷한 수준에 와 있는 게 없습니다. 최신 버전 기준으로 봤을 때입니다. 아비드는 가장 성숙한 환경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파이널 컷 프로만 못한 면도 있고 특히 익스프레스 수준에서는 파이널 컷 프로와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확장성으로 볼 때는 특히 그렇습니다. 아도비는 저는 이제 기대를 상당히 접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2.0을 보면 파이널 컷 프로를 베끼는 듯 하지만 비슷한 수준에 영원히 도달하지 못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도비는 지난 10 년 동안 지금은 결국 사들여 버린 마크로미디어의 경쟁 제품을 한 번도 따라잡은 적이 없고 포토샵 시절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는 걸 봐도 미래를 열어 갈 비젼을 가진 기업이 못 된다는 게 분명해 보입니다. 실용적으로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애프터 이펙트는 계속 살아 남을 것이고 중요한 산업적 도구로 사용되겠지요. 프리미어 프로 2.0과 함께 파는 오디션(쿨 에딧 프로의 지속개발판)의 새 버전은 애플이 끼워 주는 사운드트랙 프로보다 훨씬 실용성이 뛰어나 보였습니다. 저는 사운드트랙 프로는 아주 제한적 용도 외에는 거의 사용이 어려운 것으로 낙인을 찍은 상태입니다. 단지 낯설어서가 아니라 음향 처리 도구로서 어이없는 구석이 적지 않습니다. 처리 품질 자체는 좋습니다만...
즉, 여전히 편집 측면에서는 파이널 컷 프로의 유연성과 경제성을 대신할 만한 것이 별로 없으므로 편집은 맥으로 하는 게 이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나 듀얼 랩탑들은 맥이건 피씨건 성능의 상징인 듀얼 제온 3.6 기가를 능가할 정도의 고성능이며, 심지어 그래픽 카드의 성능까지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애플 것도 장난 아니구요, 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듀얼 G5나 쿼드 G5는 물론 성능도 충분히 좋기는 하지만 성능 자체가 아니라 마스터링이나 입출력 환경으로 봤을 때는 편집만 하는 것과는 달리 저장매체 요구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랩탑으로는 대치할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입출력이 중요하다면 데스크탑을 쓰실 수 밖에 없고 앞으로 1 년 동안 작업을 안 하실 게 아니라면 그 동안은 이 기계들을 쓸 수 밖에 없겠죠. 파이널 컷 스튜디오 이외의 다른 모든 주요 소프트웨어들이 새 프로세서 플랫폼으로 옮겨가려면 1 년은 걸릴 것입니다. 예전에도 68K에서 PPC로 이전했던 것은 오에스를 바꾼 것에 비하면 장난이었습니다. 길어야 2 년이면 끝나리라고 봅니다. 오에스 이전은 거의 5 년이 걸린 대역사였구요. 지금도 완전 이전이라고 볼 수 없는 부분 조차 있습니다.
결론은, 파이널 컷 프로 때문에 맥을 쓰시는 게 유리하구요, 그렇다고 쳤을 때 입출력을 모두 제공하는 편집 환경을 서비스하시려면 무조건 데스크탑을 쓰셔야 하고 지금 당장은 인텔 기반 데스크탑 맥이 없을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지원도 한계가 있어서 1 년 정도는 PPC 맥을 써야 하는 걸로 생각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요나 듀얼의 성능은 PPC든 제온이든 데스크탑에 전혀 안 빠질 정도로 뛰어나다는 것은 거꾸로 이제 데스크탑이 (적어도 당장은) 랩탑에 비해 절대적인 성능의 우위를 가지고 있지 못 하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즉, 데스크탑의 선택이 지금 현재는 성능보다는 운용성에 대한 것이고 과도기적인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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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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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ciel the concern

가입: 2005년 4월 8일 올린 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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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4월 04, 2006 12:07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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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님 바쁜 시간 쪼개서 이렇게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현재는 pd-150 dv 포멧으로 올해 말까지는 쓸 예정입니다.
(추후에 hdv가 방송쪽에서 어느 정도 안정화 되면 hdv200로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현재로써는 사용하는건 dv작업이구요. 파이널컷이나 플미로 컷작업후 에펙을 돌리는 거나 3dmax을 사용하는 것이 주 작업용도입니다.
그리고 웹에 올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방송쪽에서는 거의 리니어를 쓰기에 논리니어는 아직 잘 활용안했구요.
웨딩영상이나 홍보영상쪽에서는 논리니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님이 작성해주신 글을 보고
저는 우선 pc기반에서는 amd 옵테논 165(인텔 프레슬러 930보다 좋다는 평이 많기에)을 오버해서 pc기반의 편집컴을 구성할 생각이었습니다. 제온듀얼성능도 좋지만 옵테논165 오버한것과 그다지 많은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도 가격이 많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2.7이나 퀴드로 까지는 구매할 생각이 현재는 없구요.
첫째, amd 옵테논 165 기반의 피시에 그냥 1394나 스톰(중고)을 달 생각이구요
둘째, 파워맥 g5듀얼코어 2.3을 중고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가격은 amd에서 스톰달면 어느정도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안될면 한 50만원정도 차이날거라 생각됩니다.(차액으로는 램이나 하드를 업할 생각입니다)
파이널 컷과 프리미어의 차이는 우선 저의 용도에서는 둘다 별차이 없기에..
배제해 주시구요..
단순히 컴퓨터 사양에서 누구게님 글처럼 애프터 이펙트을 성능지표로 사용해서 어느것이 더 빠를가 입니다
그리고 요나 듀얼코어를 말씀해주셔서 알아본결과 놀랍던데..
일반 dv 작업에서 현재 파워북도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에펙이나 3d쪽돌리때 짜증나서 오래걸리는 렌더링 시간 때문에 파워맥나 데스크탑으로 전환을 고려했습니다.
요나 듀얼코어가 장착된 노트북으로는 에펙이나 3d쪽이 잘 돌아갈가요?
(말씀하신 저장매체의 요구수준인 hd포멧이나 디지베타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에 저한테는 문제가 안될거 같습니다.저는 단순히 dv작업에서 dv나 dvd로 끝내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요나 듀얼코어에 상응하는 cpu는 아직 데스크 탑에선는 존재하지 않은건가요? 한두달 정도면 기달려 볼려고 합니다만...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하구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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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2Universe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8월 16일 올린 글: 156 위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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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4월 04, 2006 2:07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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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v200이라는 카메라 기종은 없습니다.
DVCPROHD코덱을 사용하는, 그리고 P2나 외장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HVX200이라는 카메라가 있는데 그 것과 착각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이 카메라는 HDV코덱이 아닙니다.
HDV카메라라면 소니의 Z1이나 JVC의 HD100이 있습니다.
둘은 같은 HDV이긴 합니다만 서로 다른 코덱을 사용합니다. 소니계열의 경우에는(캐논의 XLH1도 소니계열입니다.) HDV2코덱을 사용하며 GOP가 15프레임이고 1080i로 촬영됩니다. JVC계열의 경우는 HDV1코덱을 사용하며 GOP가 6프레임입니다. 그리고 720P로 촬영됩니다. 둘은 초당비트레이트역시 다르며( 25Mbps/19.6Mbps)서로 같은 HDV데크를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XL1H의 경우 1080P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직접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잘은 모르겠으나 외장스토리지로 곧장 입력하는 경우에만 그런 촬영이 가능할듯합니다.
#1
웹에 올리시는 거라면 IBM계열이 훨씬 좋습니다. 대세가 H.264로 가기는 하지만 여전히 모든 웹은 WMV가 대세거든요. (하나는 코덱이고 하나는 Wrap이라 좀 애매하긴 하지만 그냥 저렇게 표현하겠습니다.) Flip4Mac같이 Mac에서 WMV로 인코딩하는 프로그램이 있기는 하나 IBM쪽에 비해 속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엔 작업은 MAC, 인코딩은 IBM에서 하곤 했었죠.
#2.
스톰을 다는 용도가 아날로그 입력뿐이라면 달 필요 없습니다. Edius를 쓰신다면 그나마 이점이 있겠으나 프리미어프로하에서 스톰의 의미는 아날로그 입출력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1394로 작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3.
애펙은 IBM, 모션은 MAC입니다. IBM쪽 듀얼코어에 RAM만땅올려서 애펙작업하시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훨씬 원활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뭐 XP와 MAC OSX간의 메모리 환원문제 같은 지엽적 문제가 있긴 하지만 XP수년간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별다른 무리를 못 느끼실 것입니다. 모션은 MAC에만 있는 제품인데 다양한 템플릿으로 사랑받고 각광받는 프로그램입니다.
#4.
요나 듀얼코어는 현재 시판되는 코어듀오 칩셋을 말하는 것입니다. 데스크탑의 펜티엄D를 떠올리시면 간단할듯합니다. 뭐 완전히 같은것은 아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거죠. EMT64 (AMD쪽에서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으나 동일한 기술명이 있습니다.)가 지원되는 듀얼코어 CPU쓰시면 될듯합니다.
말하도 보니 저도 헷갈리는데..
누구게님의 장문의 글 3줄요약하고 끝내겠습니다.
편집은 MAC
효과는 IBM
선택은 당신의 몫. _________________ 우주발사기지!!!
http://blog.naver.com/hkid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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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heavy mania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98 위치: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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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4월 05, 2006 10:55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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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이였는데... 궁금증이 조금은 풀리는 군요.
질문을 해주신 lacciel님과 답변을 해주신 누구게님, 그리고 Go2Universe 님께 새삼스럽긴 합니다만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커뮤니티군요.  _________________ Anything one man can imagine other man can make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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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챗 jieum골뱅이ma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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