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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3월 27일 올린 글: 1141 위치: 한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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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4월 12, 2006 5:26 pm 주제: 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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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야흐로 봄입니다.
내리는 봄비에 붉게 물들었던 공기는 서서히 촉촉히 젖어들어갑니다.
아내는 일상에서 벗어나 젖어드는 공기와 대화하고 웃음을 터트립니다.
우비 소녀를 아시나요?
기분좋은 따스한 커피 한잔 속에서도 한순간 조차도 눈을 뗄 수 없는 당신...
그녀의 마법은 따스한 기운으로 살아나고 나를 꽁꽁 묶어 버리면, 나는 그녀 속에서 봄이 시작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녀의 웃음과 함께 봄은 그렇게 촉촉히 대지에 젖어들며 찾아왔습니다.
ps. 필리핀 사진을 포스팅할 것이 없어 어제 개교기념일이라 쉬는 아내와 함께 잠깐의 외출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행복하냐구요? 그렇게 즐겁게 보내다가 돌아오는 길에 싸워 싸한 분위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ㅠ.ㅠ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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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쩜오알지 Bacchus

가입: 2005년 6월 13일 올린 글: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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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4월 12, 2006 8:28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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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기운이 잘 느껴집니다.
역시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사이의 관계가 묻어나는군요.
p.s. 금방 화해하셨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http://jayoo.org 자유의 블로그, 자유 쩜 오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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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ive Dr. Mac


가입: 2005년 12월 16일 올린 글: 600 위치: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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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4월 12, 2006 10:29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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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교감이 있는 사람 끼리 찍는 사진은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뷰파인더를 통해 상대방의 눈을 보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 상대방의 눈을 보고...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서 셔터를 또 누릅니다..
아...여자친구 못본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이러시면 안됩니다^^ _________________ Active한 라이프
Mactive한 맥라이프
iBook : G4 1Ghz 768Ram DVD Combo OsX 10.3.9
iPod : iPod nano black 8GB
Camera : Milnolta SR T 201 with analog film
Camera_2 : FujiFilm FinePix F11 with digital 1G
Ink : WACOM Intuos3 6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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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nkey lunatic of mac

가입: 2003년 6월 8일 올린 글: 288 위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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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4월 13, 2006 1:26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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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식힐겸, 사진도 찍을겸, 봄도 구경할겸...
사진도 사진이지만, 두분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파인더 마실 총각은 부럽기만 합니다.  _________________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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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나라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1월 20일 올린 글: 1870 위치: 아이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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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4월 13, 2006 7:40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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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때 저녁 식사 같이 한 그 분 맞으신가요?
왠지 더 이쁜 느낌... 다른 분 같으신...(타앙~)  _________________ 장비 덕에 근근히 연명하고 있는, 사진 초수(고수 반대말)
장비내공: 95점 (5d + EF 50mm f1.4 + speedlight 580ex)
찍새내공: 5점 (똑딱이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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