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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23일 올린 글: 3258 위치: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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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4월 13, 2006 11:25 am 주제: 창덕궁 능수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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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창덕궁에 가서 사진찍었죠.
어제가 꽃의 절정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두 바퀴를 돌았네요.
혼자 돌아다니며 사진을 못찍게 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창경궁으로 넘어가서 그곳에서 여섯시까지 악착같이 사진을 찍다가 들어왔네요.
http://blog.kdongwon.com/index.php?pl=313
벚꽃과 능수버글을 접을 붙인 건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처음보는 능수벚꽃이었어요.
그런 꽃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다들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_________________ 나의 블로그
http://blog.kdongwon.com
eastman 가 화 5월 02, 2006 12:28 pm에 수정함, 총 1 번 수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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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4125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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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4월 13, 2006 8:0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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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좀 귀하기는 하지만 원래 있는 나무입니다.
저희 부모님댁 뒷산에도 한 그루 있지요.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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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ive Dr. Mac


가입: 2005년 12월 16일 올린 글: 600 위치: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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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4월 13, 2006 8:5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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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아직 벚꽃이 남았나보네요...
포항엔 벌써 다 져버렸답니다...ㅜㅜ
사진 한장 못찍었는데...ㅜㅜ _________________ Active한 라이프
Mactive한 맥라이프
iBook : G4 1Ghz 768Ram DVD Combo OsX 10.3.9
iPod : iPod nano black 8GB
Camera : Milnolta SR T 201 with analog film
Camera_2 : FujiFilm FinePix F11 with digital 1G
Ink : WACOM Intuos3 6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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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23일 올린 글: 3258 위치: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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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4월 15, 2006 7:46 am 주제: 우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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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창덕궁에 사진 찍으러 갔을 때
좀 목에 힘이 들어가는 경험을 했죠.
단체로 그곳을 둘러보러 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후원의 뒤뜰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
그곳은 사람들이 잘 들어가질 않는데
저는 사진찍으러 그곳에 들어갔죠.
그랬더니 저보고 사진을 한장 찍어달라고 하면서 작은 디카를 내밀더군요.
그래서 단체 사진을 찍어주고 문을 나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와"하는 탄성이 터지더군요.
제가 찍어준 사진보고 지른 함성.
은근히 목에 힘들어가더군요.
그런데 플래시 카드를 백업하기 위해 마루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데
그 일행이 내 앞을 지나가며
그 중의 한 명이 사진 정말 잘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했어요.
어찌나 우쭐하던지.
근데 다소 의아하기도.
보급용 디카가 다 거기서 거기일 텐데
뭐가 다른게 있나.
아무튼 사진찍어주고 그런 반응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_________________ 나의 블로그
http://blog.kdongw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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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ive Dr. Mac


가입: 2005년 12월 16일 올린 글: 600 위치: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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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4월 15, 2006 10:37 am 주제: Re: 우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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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man 씀: | 이번에 창덕궁에 사진 찍으러 갔을 때
좀 목에 힘이 들어가는 경험을 했죠.
단체로 그곳을 둘러보러 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후원의 뒤뜰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
그곳은 사람들이 잘 들어가질 않는데
저는 사진찍으러 그곳에 들어갔죠.
그랬더니 저보고 사진을 한장 찍어달라고 하면서 작은 디카를 내밀더군요.
그래서 단체 사진을 찍어주고 문을 나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와"하는 탄성이 터지더군요.
제가 찍어준 사진보고 지른 함성.
은근히 목에 힘들어가더군요.
그런데 플래시 카드를 백업하기 위해 마루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데
그 일행이 내 앞을 지나가며
그 중의 한 명이 사진 정말 잘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했어요.
어찌나 우쭐하던지.
근데 다소 의아하기도.
보급용 디카가 다 거기서 거기일 텐데
뭐가 다른게 있나.
아무튼 사진찍어주고 그런 반응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
사진은 기능 보다는
빛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구도를 참 멋지게 잡으시는 것 같습니다
렌즈에 귀속되지 않는다면 보급용 디카라도 좋은 작품이 나오시겠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저도 사진 찍어주고 탄성을 들어봤으면 좋겠어요..ㅎㅎ _________________ Active한 라이프
Mactive한 맥라이프
iBook : G4 1Ghz 768Ram DVD Combo OsX 10.3.9
iPod : iPod nano black 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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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_2 : FujiFilm FinePix F11 with digital 1G
Ink : WACOM Intuos3 6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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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나라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1월 20일 올린 글: 1870 위치: 아이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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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4월 17, 2006 2:31 pm 주제: Re: 우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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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man 씀: | 이번에 창덕궁에 사진 찍으러 갔을 때
좀 목에 힘이 들어가는 경험을 했죠.
단체로 그곳을 둘러보러 온 사람들이 있었는데
후원의 뒤뜰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더라구요.
그곳은 사람들이 잘 들어가질 않는데
저는 사진찍으러 그곳에 들어갔죠.
그랬더니 저보고 사진을 한장 찍어달라고 하면서 작은 디카를 내밀더군요.
그래서 단체 사진을 찍어주고 문을 나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와"하는 탄성이 터지더군요.
제가 찍어준 사진보고 지른 함성.
은근히 목에 힘들어가더군요.
그런데 플래시 카드를 백업하기 위해 마루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데
그 일행이 내 앞을 지나가며
그 중의 한 명이 사진 정말 잘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했어요.
어찌나 우쭐하던지.
근데 다소 의아하기도.
보급용 디카가 다 거기서 거기일 텐데
뭐가 다른게 있나.
아무튼 사진찍어주고 그런 반응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
eastman님 내공이라면, 틀림없이 이쁜 빛이 멋진 구도로 잡혀있었겠죠.
어떤 사진이었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 _________________ 장비 덕에 근근히 연명하고 있는, 사진 초수(고수 반대말)
장비내공: 95점 (5d + EF 50mm f1.4 + speedlight 580ex)
찍새내공: 5점 (똑딱이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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