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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Bacchus

Joined: 18 Jul 2003 Posts: 940 Location: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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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Mon Mar 12, 2007 3:54 am Post subject: SDI와 관련된 속설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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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데크와 맥킨토시를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HDV를 보드없이 1394(파이어와이어)로만 연결할때는 HDV랜더링 실시간으로 출력이 가능한 보드 종류나 옵션이 존재합니다. 또한 캐논사의 제품은 HDV에서 HD-SDI로 뽑아내기 때문에 디지타이징하고 입출력할 때 생기는 로스가 적어서 품질이 다른 영상을 만들어 냅니다. 소니사에서도 이번에 HDV를 HD-SDI로 바로 출력하는 편집용 데크를 내 놓았는데, 가격이... 이런류의 솔루션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의 말로는 굳이 보드없이도 작품 활동이 더 효과적이라는, 즉 보드있는 작업실에서 입출력을 하고 맥프로에서 작업하고, 맥북프로로 이동편집하는 등, 효율을 높이는 것으로 설문조사되었습니다. 작업 결과 좋으시길 바랍니다."
( http://cafe.naver.com/MemoCommentView.nhn?clubid=10678251&menuid=&articleid=941&lcs=Y 에서 인용)
어떤 파이널 컷 프로 관련 온라인 게시판에 최근에 달렸던 답변 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그 게시판에 제 의견을 달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게시판에서 영구제명(이유는 모름, 통보도 없었음)을 당한 상태라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 제 의견을 적게 되었습니다. 굳이 여기에까지 제 의견을 밝히는 이유는 특별히 특정인에게 감정이 있어서는 전혀 아닙니다. 단지 잘못된 정보가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을 우려해서입니다. 특히 위에 인용한 내용은 그 동안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대표적인 미신의 하나이며, 최악의 경우는 이런 식의 이야기가 일부 장비 유통업체들의 영업에 이용되어 온 것이었습니다. 한국보다는 오히려 미국에서 이 문제가 심각했었습니다.
위의 인용을 쓰신 분은 추호도 사심이 없었으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단지 마스터링 관점에서의 작업방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 할 뿐입니다. 이 오래된 속설을 요약하면, "(SD/HD) SDI 입출력이 압축 데이타 전송보다 화질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 속설은 여러가지 타당한(?) 것처럼 보이는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압축이 화질이 좋을까요, 비압축이 좋을까요?"라는 아주 답이 쉬운 듯한 조건부터 시작됩니다. SDI 전송은 비압축 전송입니다. 듀얼 링크가 아닌 한 색공간은 YUV이지만 하여튼 비압축입니다. 이에 비해 파이어와이어건, 기타 여러 방식의 데이타 전송 프로토콜을 통한 압축 데이타의 직접 전송은 마치 "압축"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만 봐도 벌써 SDI 전송이 더 화질이 좋을 것같은 신뢰가 생깁니다. 그리고 예전에 SDI 입출력 장치나 관련 장비들의 가격이 얼마나 비쌌는 지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거기 비하면 껌값(?)에 가까운 장비로 동등하거나 더 나을 수도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기 어려울 것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SDI 기반 전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억대였습니다. 몇백 만원 대의 장비가 억대의 장비보다 낫다면 어떤 바보가 억대의 장비를 쓰겠습니까? 그렇죠?
이제 SDI 지원 장비들 중에는 가격이 1/10 수준 이하로 떨어진 것들도 있지만, 여전히 컴퓨터 바이너리 데이타 전송 프로토콜들에 비하면 비싼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장비의 가격으로 판단하면 안 되고, 특정 작업방식의 여러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특정 작업 방식에서는 SDI 입출력이 화질이 동등한 게 아니라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HDCAM을 엑스프리에서 자른다고 했을 때 SDTI(바이너리 데이타 전송 프로토콜)가 아닌 SDI로 입출력했을 경우입니다. SDTI를 통햇을 때는, 단지 자르기만 한다면 HDCAM을 (유일하게)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엑스프리에서 캡쳐하고, 자르고, 다시 내보내도 원본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SDI로 똑같은 일을 하면 아무런 렌더 없이 캡쳐하고 자르고 다시 내보내서 HDCAM으로 녹화만 해도 화질이 떨어집니다. 사실 여기서 "렌더 없이"라고 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렌더"를 한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용문에서 사용된 "디지타이즈"라는 용어도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지타이즈"라는 말 자체가 예전의 아날로그 비디오의 컴퓨터 작업을 위한 캡쳐에서 온 것입니다. 이 경우는 비디오가 아날로그였기 때문에 첫 번째 단계가 바로 샘플링(디지탈화)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비록 아직 대부분 테이프 기반이기는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비디오 저장규격들은 이미 디지탈입니다. 따라서 디지타이즈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캡쳐" 또는 요즘 주로 유행하는 단어로는 "인제스트"라고들 합니다. 한국에서 "인제스트"는 안 쓰이죠. 그럼 한국말이 있냐? 없습니다. 그게 한국어의 현실입니다. 어쨌든... 디지타이즈라는 말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다시 SDI 장치로 돌아와서, SDI 장치로 비디오를 주고 받기 위해서는 디지탈 규격(보통 압축)으로 저장된 비디오를 바로 "비압축"으로 풀어야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실험을 통해서 아주 쉽게 설명한 좋은 글을 이미 여러 번 인용한 적이 있습니다.
http://www.lafcpug.org/Tutorials/basic_chroma_sample.html
이 글을 통해서, "디코딩"이라는 것이 다 똑같지 않다는 것, 용도에 따라서 특정 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적합하며, 모든 경우에 하나의 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더 적합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어떤 방법이 더 적합하냐 하는 것은 결국 체계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 판단할 문제인 것입니다. 비싼 장비가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 측면의 경험을 조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베리캠으로 찍은 720p24 (720p60에 임베드된 것에서 뽑아낸 파일) DVCPRO HD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최종 디지탈/필름 상영을 위한 마스터링에 가장 적합한 방법일까요? 이것은 이론적인 문제가 아니라 극히 실용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HVX200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이고 HVX200에서 720p24로 찍을 지, 1080p24로 찍을 지의 판단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입니다. 이 경우에 과연 캡쳐를 HD-SDI로 받는 것이 파이어와이어로 받은 것보다 화질이 나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정교한 실험을 해 보면 화질에 전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반적으로는 파이어와이어로 받은 것이 화질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가지신 분이 적지 않은데, 거기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디코딩"이라는 변수에 아직도 많은 일반 "프로듀서"나 "감독"의 입장에 계신 분들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문제는 파이어와이어로 받은 것일 지라도 최종 규격이 1080p 또는 2K YUV 4:2:2 비압축 리니어 10 비트이거나 RGB 4:4:4 비압축 리니어 10 비트 또는 로그 10 비트이기 때문에 720p 압축 4:2:2 YUV 리니어 8 비트인 베리캠 촬영 DVCPRO HD는 변환을 거쳐야만 합니다. 이 변환에 쓸 수 있는 도구와 처리방법은 아주 여러가지입니다. 비용도 가지각색이죠. 지금 그 방법들과 장단점을 여기 나열하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방법 중에는 SDI를 통하는 방법이 실용적인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즉, SDI를 통하는 것이 파이어와이어로 전송하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화질이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실용적인 작업 방식 상의 문제로 유효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건 "SDI이기 때문에 화질이 좋다"라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으므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HDV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HDV는 YUV 4:2:0에 리니어 8 비트 인터프레임 압축입니다. 이걸 어디서 디코딩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디코딩하느냐에 따라서 다음 단계의 화질이 결정됩니다. 만약 HD-SDI가 달린 HDV 캠코더에서 테이프에 기록하지 않고 (내부 처리과정에서 HDV로 샘플링을 건너뛴다는 가정 아래) 바로 HD-SDI에서 나오는 신호를 저장한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화질이 엄청나게 좋을 것입니다. 이건 베리캠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소니 F900도 마찬가지입니다. DVCPRO HD나 HDCAM에 기록되기 전의 YUV 4:2:2 Full Raster ("Full HD"라는 엉터리 용어와 의미가 다릅니다.) 리니어 10 비트 비압축 영상을 그대로 녹화하면 DVCPRO HD나 HDCAM에 기록되면서 망가지는 화질과는 비교도 안 되는 우수한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HDV 테이프에 기록된 것을 디코딩해서 HD-SDI로 전송한다고 해서 화질이 더 좋을 거라는 기대는 DV를 SDI로 재생하거나, 심지어 디지베타에 복사하면 화질이 더 좋아진다는 미신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 문제는 목표로 하는 배급, 재생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데 충분하면서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제작 경험이 많지 않은 일부 엔지니어들은 베리캠으로 찍으면서 DDR(네이버 댓글에 자주 등장하는 그 DDR이 아님... -_-;;;)로 녹화하면 훨씬 좋을 화질을 얻을 수 있지 않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현장에 가 보면 그런 이야기가 탁상공론일 수 있다는 걸 절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특수한 제작환경에서는 그게 현실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충실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절차에 따른 실험과 경험을 통해서 어떤 작업방식이 적합한 지를 찾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작업을 기획하시는 프로듀서나 감독들은 촬영감독과 마스터링 기술자에게 충분한 자문을 구해서 "삽질"과 재정적 낭비 없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단 10 분의 자문을 지나쳐서 나중에 열흘을 넘는 삽질과 수백만원의 비용을 추가 지불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심지어 그렇다는 사실을 모르는 수도 있구요. 제가 경험한 것만 봐도, 제가 지난 2 년 정도 동안 다루었던 작업물 중에 제 손에 정상적(?) 상태로 넘어 온 것이 단 하나도 없었을 정도입니다. 제가 특별히 재수가 없었거나, 제가 워낙 쌈마이라서 전에 작업했던 사람들이 모두 후로꾸 천지라거나 그래서 그런 걸까요?
아주 쉽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그 "전문가"는 당연히 "전문성"을 갖추고 있을 것으로 가정됩니다. 문제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건너 뛰면 비용이 절약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큰 비용이 낭비됩니다. 그리고 각 부문에서 일하는 전문 인력들은 다른 영역과의 협동 작업을 위한 기본적인 소양이 요구됩니다. 역시 쉽습니다. "기초"가 중요합니다. 대단히 어려운 응용을 알아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의외로 잡다구리한 "응용"은 알아도 정작 아주 쉬운 "기초"는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_-;;;
제가 인용한 글에 담긴 내용은 오래 된 속설 중에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 글을 못 보실 분들은 할 수 없지만, 보신 분들이라도 이 속설이 속설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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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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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sen the Lord of maczoo

Joined: 14 Aug 2002 Posts: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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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Mon Mar 19, 2007 10:51 a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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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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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co familiarity

Joined: 11 Oct 2002 Posts: 31 Location: seoul, yo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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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Mon Mar 19, 2007 3:03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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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실무에서 일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F900같은걸로 찍은걸 무압축으로 알고 계신 프로들이 있습니다.
또, 국내에서도 인제스트라는 용어를 사용 합니다.
KBS에서도 디지털 인제스트(4개의 데크) 작업을 거쳐 방송을 하는프로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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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bit lunatic of mac

Joined: 18 Feb 2005 Posts: 152 Location: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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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hu Mar 22, 2007 1:02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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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감정은 없습니다만...
이 글 맨 첨에 '누구게'님께서 인용하신 댓글을 작성하신 분께서 만드신 FCP Studio 완벽가이드 DVD를 회사에 제가 얘기를 해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작년인가쯤이죠..아마.
편집실에서 final cut pro 의 기능도 제대로 활용을 못할 뿐더러 같이 integrated된 다른 어플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듯 싶어서 같이 공부도 할 겸 강좌를 찾아보다가 마침 저런 DVD가 있어서 샀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욕만 먹었습니다 -_-;;
DVD를 열어보니. 강좌 DVD의 기본이 안되어있더군요.
우선은 메뉴가 하나도 안보입니다ㅣ.
스크린 캡쳐 유틸리티를 쓰질 않아서 24"인지 23"인지 모르겠지만 모니터를 캠코더로 그대로 찍었습니다.
줌인도 없습니다.
게다가. 원고가 없는건지. 강좌의 진행이 매우! 매끄럽지 못합니다.
이 글 쓰려고 좀 전에 모션 튜토리얼 부분을 열어보았는데.
dashboard 에서 drop shadow 를 체크해야 활성화되는 blur 랑 opacity 항목이 슬라이딩이 안되니까 그걸 계속 움직이는 삽질(?)이 그대로 강좌에 보여지더군요..모션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그 메뉴가 DASHBOARD인지도 모른 채 그 과정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게다가 전체적인 UI를 설명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것도 없습니다..
제작하신 분께는 죄송스런 말이지만 이걸 어찌 "완벽" 가이드라고 이름을 붙여서 판매를 하실 생각을 하셨는지 참 ...
글타래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긴 하지만, 혹시나 누군가 그 DVD를 구매하시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말리고 싶어서 이 글 씁니다.
그리고 파컷은 원본메뉴얼이 가장 좋고, 원본 보기 거시기하신 분들은 맥마당에서 나온 엄청 두꺼운 FCP5 가이드북이 있습니다. 그 책이 차라리 더 나을듯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 정.열.의.파.이.터.
w/ Macbook Pro 2.3, iPod 4G 40gb, Dell 2405, and my soul.
http://www.librabit.net
Let's share the bookmarks! ^^
http://del.icio.us/libra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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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dvd lunatic of mac

Joined: 03 Apr 2003 Posts: 154 Location: 경기도 수원시 영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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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ue Mar 27, 2007 3:45 am Post subject: 파컷*인 너무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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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님께 통보도 없이 영구제명시켰다는 그 카페
저도 처음 좋은 정보를 얻을수있을까해서
가입했는데
날이갈수록 정말 눈꼴시려서 못보겠더군요
일본잡지에서 가져온 내용을 그냥 번역기 돌려서
게재하는 모양이나...익 6월달 되면 저작권법 안걸리나 몰라
맥주나 여러 순수 맥커뮤니티에 들락거리면서
많은 정보를 주는것처럼하시면서
세미나도 주최하시던데
지금은 무슨 스페셜리스트니 하면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가까운
거액의 비용을 받으시면서
운용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안좋더군요
전에 올리신 메뉴얼도 번역기에 통째로 집어넣어 돌리시고
내용 검토도 안해보신듯. 말이 뒤죽박죽
돈안되는 자료는 그렇게 무책임하게 유포시키면서
제대로된거 배울려면
돈 내고 배우라는건지
위에님 처럼 저도 그 DVD살려고 했는데
너무 고가라서 포기했는데
잘 참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컷가지고 돈벌고 제대로된 사업의 표본을 보이시는거는
나쁜거 없겠지만
이렇게 사업가의 모양을 제대로 취할려고 시작하셨으면서
순수 커뮤니티인것처럼 하셨던게
웬지 속은느낌입니다 _________________ Mac Pro2.0Ghz , atix19005512MB,
FCP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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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lank lunatic of mac

Joined: 18 Apr 2006 Posts: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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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ue Mar 27, 2007 5:16 a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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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nsco wrote: | ^^
많은 분들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실무에서 일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F900같은걸로 찍은걸 무압축으로 알고 계신 프로들이 있습니다.
또, 국내에서도 인제스트라는 용어를 사용 합니다.
KBS에서도 디지털 인제스트(4개의 데크) 작업을 거쳐 방송을 하는프로가 있습니다. |
며칠전 모 화장품 회사 홍보영상물 촬영을 F900으로 했습니다. 제가 연출을 공부하면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공부를 게을리 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누구게님의 글들에서 많이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는 많은 사람들(모든은 아닙니다. 저희 감독님도 HD는 잘 모르신다고 손을 드셨으니까요)도 HDCAM에 압축 저장을 해서 베타로 내려서 편집하는 것이 얼마나 영상에 많은 손실을 주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나 제작의 편의성등의 문제가 있어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F900에서 SDI로 바로 뽑아서 받는 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카메라는 쉬지않고 움직여야 하는데 링크를 내려서 데크를 연결하고 디지털 입력을 받을 수 있는 장비까지 다 움직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뭐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결국 결과물은 테잎으로 압축되서 저장되고 편집은 베타로 내려서 하게되고 _________________ 빈 공간의 바깥
http://outblank.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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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2Universe lunatic of mac

Joined: 16 Aug 2004 Posts: 158 Location: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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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ue Mar 27, 2007 12:43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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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현장에서 HDCAM을 BETA로 내려서 작업하나요? 그건 이제 막 HD를 쓰기 시작할때쯤에나 반짝하던 식으로 작업했던거고 요즘에는 그 누구도 그런 식으로 작업하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글을 잘못파악하신듯한데요...
또한 몇몇 외국 사이트를 가보면 디코딩 되기 이전의 화면을 밖으로 출력해주는 장비들을 만들어서 판매/개조도 합니다.
그리고 누구게님이 예를 드신건 디코딩의 과정에 대한 설명용으로 보이구요.
암튼간에....
편집을 베타로 내려서는 잘 안합니다.
보통.. 포토제이펙으로 컨버팅해서 작업하거나...(아쉽게도 대부분 SD)아니면 DVCPROHD로 작업하거나... 것도 아니면 그냥 DV코덱으로 작업하는게 대부분이걸랑요. (KONA기준이기는 합니다... 요즘 대세가 되버려서..) _________________ 우주발사기지!!!
http://blog.naver.com/hkid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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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blank lunatic of mac

Joined: 18 Apr 2006 Posts: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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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ue Mar 27, 2007 8:59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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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상황을 일반적인 상황인 것처럼 이야기를 했군요. 그점 사과드립니다.
저희가 편집을 의뢰한 편집실에서 베타로 작업해서 보낸다길래,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현장에 온 촬영팀은 디코딩 이전의 비압축 신호를 외부로 뽑아내는 개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그런 개조를 하고 실제 작업 (영화쪽은 모르겠습니다.)을 하는 경우를 저는 보지 못해서 그렇게 말씀 드렸었는데,
제 마음을 Go2유니버스로 날려버리시다니... (ㅠ.ㅠ) _________________ 빈 공간의 바깥
http://outblank.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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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2Universe lunatic of mac

Joined: 16 Aug 2004 Posts: 158 Location: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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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ue Mar 27, 2007 11:45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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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이라면... 서울비전같은 부류의 회사에서 작업을 하지 않으셨나 합니다. 이 경우에 최종출력본이 HD가 아닌 SD일 경우가 많으므로 베타로만 작업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디지베타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디코딩 이전의 비압축 신호는....
흠..
다분히 매니아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 우주발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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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co familiarity

Joined: 11 Oct 2002 Posts: 31 Location: seoul, yo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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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Wed Mar 28, 2007 6:12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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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DI 무압축과 DVCPRO HD 파일간에 화질 차이가 심하다는 분들도 계시고
카메라 해상도 자체가 1920*1080으로 아시니 어디 정리된 자료 없나요?
해당 모카페에서 잘못된 정보로 피해 입으시는 분들이 좀 없었으면 합니다.
http://www.cineform.com/products/WafianHR1.htm
이런 비슷한 장비가 있으면 무손실 원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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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Bacchus

Joined: 18 Jul 2003 Posts: 940 Location: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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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Sat Apr 21, 2007 5:11 am Post subject: Re: 파컷*인 너무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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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dvd wrote: | 누구게님께 통보도 없이 영구제명시켰다는 그 카페
저도 처음 좋은 정보를 얻을수있을까해서
가입했는데
날이갈수록 정말 눈꼴시려서 못보겠더군요
일본잡지에서 가져온 내용을 그냥 번역기 돌려서
게재하는 모양이나...익 6월달 되면 저작권법 안걸리나 몰라
맥주나 여러 순수 맥커뮤니티에 들락거리면서
많은 정보를 주는것처럼하시면서
세미나도 주최하시던데
지금은 무슨 스페셜리스트니 하면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가까운
거액의 비용을 받으시면서
운용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안좋더군요
전에 올리신 메뉴얼도 번역기에 통째로 집어넣어 돌리시고
내용 검토도 안해보신듯. 말이 뒤죽박죽
돈안되는 자료는 그렇게 무책임하게 유포시키면서
제대로된거 배울려면
돈 내고 배우라는건지
위에님 처럼 저도 그 DVD살려고 했는데
너무 고가라서 포기했는데
잘 참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컷가지고 돈벌고 제대로된 사업의 표본을 보이시는거는
나쁜거 없겠지만
이렇게 사업가의 모양을 제대로 취할려고 시작하셨으면서
순수 커뮤니티인것처럼 하셨던게
웬지 속은느낌입니다 |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저는 교재도 그렇고 교육 서비스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그 질이 어떤 지는 모르겠습니다. librabit 님이 평을 해 주셨으니 교재는 그런가 보다 하지만 교육 서비스는 어떤 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유료든 무료든 여기 말고 또 있느냐는 것입니다.
혹시 파이널 컷 프로 강의는 다른 데서 하는 것들이 있고, 여기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을 지도 모릅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고.) 하지만 분명히 어느 정도 의도적으로 네이버 까페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용해 온 이 교육 서비스 업체는 단지 파이널 컷 프로 강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사실 가장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는, 일종의 "맞춤형 컨설팅"에 가까운 총체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게 핵심입니다. 이 역시 비용이 해당 서비스의 질에 합당한 지 어떤 지는 저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 방면의 컨설팅은 반드시 무료여야 했기 때문에 애초에 이런 서비스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는 시장 상황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으면 오히려 훨씬 큰 돈을 절약할 수 있지만 돈을 낼 사람들은 컨설팅이 무료여야 한다는 데 집착해서 심지어 거래 당사자를 컨설턴트로 고용하는 최악의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유통업체가 정직하고 전문성을 갖춘 경우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시장의 협소함 때문에 영세할 수 밖에 없는 업체들이 항상 최선의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고용해 왔다고 믿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정직성 측면에서도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적지 않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을 우선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놓였던 유통업체들이 많으리라 짐작할 따름입니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유료 컨설팅을 제공해 보려는 시도는, 비록 교육 쪽에서 접근하고 있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교육 서비스 자체가 이런 컨설팅의 부분으로서 거의 반드시 요구되는 것을 피할 수 없기도 합니다. 물론 문제는 서비스의 질이겠죠. 저는 모릅니다. 제가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해도 그만한 돈을 지불할 능력도 안 되고, 질에 대한 표본을 전혀 제시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돈이 있다고 해도 선뜻 서비스를 구매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 기댈 데가 없는 많은 분들에게는 어쩌면 선택의 여지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정말 독보적입니다. 그리고 강사진이 이 까페에서 홍보하는 바로는 아주 우수하다고 합니다. 대부분 애플 국제 인증을 받으신 전문가들로 알려져 있고 운영자 님은 그 중에서도 최고위급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무자격 작업자와는 큰 거리가 있습니다.
최근에야 저 말고도 여러 분들이 해당 네이버 까페에서 짤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거야 그 쪽 운영진에서 그 네이버 까페를 바람직하게 운영하는 데 짤린 사람들이 해가 된다고 생각하셔서 그랬을 것입니다. 이유도 모르고 어떤 통보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추측할 뿐입니다. 큰 불만은 없지만, 해당 까페에서 정보를 얻거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거나 할 수가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이유가 있어서 짤랐겠지만, 짜르기 전에 먼저 경고를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무엇이 문제가 되는 지 전달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는 전에도 건의를 했던 적이 있었고 운영자님께서 그 건의를 받아들이신 바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최소한 "읽기"는 공개를 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이었인데, 그게 호응이 좋았다며 감사하다는 이야기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열린 마음을 가진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 업체가 독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질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여러 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고 우수한 작업자들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게 관련 업계에서 일하는 작업자의 한 사람으로서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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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컨설팅 서비스는 제 업무가 아니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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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dkjc lunatic of mac

Joined: 28 Jun 2003 Posts: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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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hu May 31, 2007 10:13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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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rabit wrote: |
그리고 파컷은 원본메뉴얼이 가장 좋고, 원본 보기 거시기하신 분들은 맥마당에서 나온 엄청 두꺼운 FCP5 가이드북이 있습니다. 그 책이 차라리 더 나을듯 싶습니다. |
맥마당에서 나온 FCP5의 저자가 직강한 동영상 강좌가 저렴하고 내용도 충실합니다...
단, CD-ROM은 윈도즈에서만 플레이가 되고 온라인 강좌는 맥에서도 가능합니다...
데모 영상을 보시면 내용을 충분히 확인 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gtu.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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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co familiarity

Joined: 11 Oct 2002 Posts: 31 Location: seoul, yo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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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Fri Jun 01, 2007 12:01 a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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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P강의는 다른 분들도 있습니다.
그 분이 최고 권위자도 아닙니다. 트레이너를 가르치는 트레이너는 국내에 한명이 있고(바이블 저자) 그분에게 교육을 받고 트레이너가 된 분이죠.
현재 모 처에서 교육을 하고 있지만, 좋은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군요.
바이블 저자분께서는 FCP 이외에 FCS Master 과정에 맞는 모든 교육 라이센스가 있으시고요, 프리미어까지 하시더군요.
일반 업체에서 교육이 안될런지는 모르겠으나(몇몇 업체는 강사 자격이 있고, 큰 사이트들은 교육을 하였습니다.)
또, NLE 시스템 컨설팅은 합니다. 구매의사 타진과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얻는것에 비용을 청구 하는 경우가 없는것으로 알고있고
NLE 시스템 하나야 이리저리 한다지만
큰규모의 협업시스템은 파컷XX에서는 어려워 보입니다.
프로그램의 라이센스가 중요하지 않을 수 있고
노 하우나, 경험등이 실무에서 더 나은 평가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NLE 관련 IT기반의 업무나 컨설팅에서의 도움은 더 나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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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y the concern

Joined: 27 Dec 2004 Post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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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Sun Jun 03, 2007 2:39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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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헷갈리기 쉽고 높은 이해력이 필요한듯 하지만 영상의 인코딩/디코딩과 디지털데이터의 기본 개념만 알아도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것이 뻔함에도 저렇게 잘못된 상식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는것은 관련분야의 저변이나 성숙도가 아직 초보단계라는 반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송/비디오 프로덕션은 오랜기간 고가의 아날로그 기술이 철옹성을 쌓고 있던 분야이니 그런것 같습니다.
저런 말은 중학생이 들어도 앞뒤 안맞음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정도의 저변의 확대가 어서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그런 일에 앞장설 사람은 과연 누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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