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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tree the Lord of maczoo

Joined: 13 May 2004 Posts: 1573 Location: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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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cico master

Joined: 28 Nov 2003 Posts: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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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Fri May 25, 2007 3:47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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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합니다.
다시 한번 안전 운전에대한 생각을 일깨워주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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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ubb master

Joined: 17 Jun 2004 Posts: 433 Location: Gen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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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Sat May 26, 2007 7:59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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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으로 딱지 몇번이상 뗀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받게 하고
저런 영상을 두어시간 계속 보여주면 어떨까요??? _________________ 푸른 하늘은 언제나 있다. 잠시 구름이 가릴 뿐이다. ( 가끔은 좀 오래 가리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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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tokru1 Bacchus


Joined: 07 Jan 2003 Posts: 920 Location: 석훈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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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Sun May 27, 2007 3:39 a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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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운전은 못하지만..
가끔 교차로에서
'펑!' 하고 부딪치는 소리 들을 때마다
등골이 오싹 합니다. _________________ -석훈군 쓰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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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rk1 lunatic of mac

Joined: 27 Jul 2003 Posts: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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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ue Jun 05, 2007 1:11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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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실적이어서
차를 팔고 대중교통 타기로 했습니다.
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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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쩜오알지 the Lord of maczoo

Joined: 13 Jun 2005 Posts: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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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ue Jun 05, 2007 1:38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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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하기 이를데 없네요.
모든 법이 그러하겠지만, 가장 잘 지켜져야 하는 법이 바로 도로교통법 아닌가 생각합니다.
준법운전을 한다면 여러 사고들이 획기적으로 줄어들텐데 말이죠.
그런데, 이게 생각의 변화(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편함, 법 따라가면 불편하고 나만 늦게 감 등등)가 필요한 것이라 정말 쉽지 않은데, 안전띠 착용을 예로 들어보면 우리나라에서도 겨우 10여년 전에는 안전띠 하는 사람이 바보 취급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지금은 그 누구도 안전띠 착용의 당위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죠. 일전에 한 다큐멘터리를 보니 미국에서도 1960년대 1970년대에는 어느 누가 불편한 안전띠를 착용하냐면서 하는 사람이 없었더군요. 이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바뀌는 것들부터 하나하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운전자들은 왜 깜빡이를 안 켜는건가요? 자기는 마음대로 갈테지만, 그 주위 운전자들이 자신의 운전을 예측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나봅니다.
p.s. 친구들 운전 가르쳐 줄 때 깜빡이와 비상등의 사용을 철저히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 p.s. 깜빡이 안 켜고 차선변경 하는 차량들(특히 막히는 도로에서..)에게는 싸울 듯 자리를 내어주지 않습니다. 깜빡이 켜고 오는 차량들? 기분 좋게 자리를 양보하지요. _________________ http://jayoo.org 자유의 블로그, 자유 쩜 오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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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ubb master

Joined: 17 Jun 2004 Posts: 433 Location: Gen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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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Tue Jun 05, 2007 7:47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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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쩜오알지 wrote: |
그나저나, 요즘 운전자들은 왜 깜빡이를 안 켜는건가요? |
한국에서 신호등의 의미
파란불 : 가시오
빨간불 : 서시오
노란불 : 악셀을 드딥다 밟으시오
교차로에 노란불이 보여도 풀악셀.
옆차선의 차가 노란 깜박이를 켜도 풀악셀.
그러니 깜박이 안켜고 몰래 슬쩍 들어오는거 아닐까요?
원칙을 찾아나가기 보다는 상황에서 서바이벌하는 능력 쵝오!!!
뭐 그만큼 사회가 안정적이지 못했으니까요.
그래도 이제는 안정적으로 원칙을 추구해 나갈 때도 되지 않았나 합니다. _________________ 푸른 하늘은 언제나 있다. 잠시 구름이 가릴 뿐이다. ( 가끔은 좀 오래 가리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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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11 the Lord of maczoo

Joined: 18 Nov 2003 Posts: 1236 Location: http://faci.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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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쩜오알지 the Lord of maczoo

Joined: 13 Jun 2005 Posts: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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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Wed Jun 06, 2007 11:36 a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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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ubb wrote: | | 자유쩜오알지 wrote: |
그나저나, 요즘 운전자들은 왜 깜빡이를 안 켜는건가요? |
한국에서 신호등의 의미
파란불 : 가시오
빨간불 : 서시오
노란불 : 악셀을 드딥다 밟으시오
교차로에 노란불이 보여도 풀악셀.
옆차선의 차가 노란 깜박이를 켜도 풀악셀.
그러니 깜박이 안켜고 몰래 슬쩍 들어오는거 아닐까요?
원칙을 찾아나가기 보다는 상황에서 서바이벌하는 능력 쵝오!!!
뭐 그만큼 사회가 안정적이지 못했으니까요.
그래도 이제는 안정적으로 원칙을 추구해 나갈 때도 되지 않았나 합니다. |
제가 재수할 때였습니다. 소위 '봉고차'를 타고 학원을 다녔는데...
어느 토요일 오후, 기사 아저씨께서 집에 일찍 가고 싶으셨는지, 저희 집 바로 전 조금은 커다란 삼거리에서 분명 노란불로 신호가 바뀌는데 '부앙~' 하고 삼거리에 진입하시더군요. 저는 25인승 버스에서 맨 앞자리, 그러니까 조수석에 앉아있었죠. 짧은 순간이었지만 신호등이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는 것을 보았고, 오른쪽에서는 파란불로 바뀌어 좌석버스가 스물스물 나오고 있었습니다. '좌석버스가 멈추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아마도 급히 지나가는 우리 봉고차를 못 본 모양이었습니다. '어~ 어~ 어~' 하는 순간 꽈당~!!!
좌석버스의 운전선 쪽과 봉고차의 오른쪽 앞/옆구리의 충돌이 있었고 저를 비롯한 10여명의 재수생들과 아저씨는 무척 놀랐습니다. 경찰차 달려오고, 엠뷸런스에 렉카차까지 삐뽀거리면서 달려왔고, 바로 병원에 실려가(구급차 타보기는 그 때가 처음이었네요.) 온갖 검사를 다 했습니다. 기사 아저씨는 자기 밥줄 끊길까봐 사고 신고하지 말고 자기가 다 진료비 내겠다고 부모님들께 이야기하고 있었고요. 천만 다행히도 그 큰 사고에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만, 제 기억에는 커다란 정신적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 후 약 1년간 좌석버스만 봐도 불안했고, 가장 마음이 편안한 아버지차를 타고 가다가도 옆 차선에 좌석버스가 서 있으면 사고 날까봐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에게는 노란색 신호등이 멈춤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보험 빵빵하게 들고 해 봐야 사고 나면 소용없다. 설사 피해자라도 힘들다. 그러니 사고 안 나는게 장땡이다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교통사고..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 http://jayoo.org 자유의 블로그, 자유 쩜 오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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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7136 Dr. Mac

Joined: 06 Sep 2002 Posts: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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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Wed Jun 06, 2007 1:47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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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서워요... ㅜ ㅜ _________________ 와이프, 고양이, 그리고 나...
삼각 김밥...
그리고 http://redpig.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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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ive the Lord of maczoo

Joined: 16 Dec 2005 Posts: 1050 Location: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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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Wed Jun 06, 2007 10:06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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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시판에선가 본거 같은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거라던데요...
이거 면허증 공부 포기해야하나..떱. _________________ Active한 라이프
Mactive한 맥라이프
iBook : G4 1Ghz 768Ram DVD Combo OsX 10.3.9
iPod : iPod nano black 8GB
Camera : Milnolta SR T 201 with analog film
Camera_2 : FujiFilm FinePix F11 with digital 1G
Ink : WACOM Intuos3 6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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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bor Dr. Mac

Joined: 04 Mar 2003 Posts: 587 Location: 서울은 새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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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Fri Jun 08, 2007 7:39 a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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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노랗고 낭만적인 빛에서 차가 달려오는순간 어둡고 푸르게 변하는 보정의 디텔 정말 멋집니돠; 영국도 상당히 충격적인 과속 방지 캠페인이 여럿 있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호프집에서 (pub) 어떤 남성이 처음만나는 여자를 향해 추파를 던지고 자리에 앉는데 그 순간 남자가 친구들과 앉은 맥주잔이 놓인 테이블이 여자를 치며 모든 건물이 충돌하듯이 흔들리고 여자는 이마에 피흘리고 쓰러지고 남자도 이마에 피흘리면서 헤벌레~ 할 때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라고 나옵니다; 처음엔 이해도 안갔다는;;
아이슬랜드의 경우는 도로 한복판에 실제 교통사고로 dog박살난 차를 그대로 전시해 놓기도 합니다;; (경각심을 일컫기 위함이라지만.. 그래도; 제 생각으론 너무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새로바뀐 운전법책에는 노란불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이 다음과 같네요
1 보행자는 횡단금지
2 차는 타교통에 지장이없으면 우회전
3 차는 정지선에 정지 (교차로에 진입되어 있는 경우는 신속히 진행한다)
아 운전 필기 준비하고 있는데 면허를 따야할 지 회의가 드네요.. 집중도 잘 안되는 편이라서 ㅅㅈㅅ 주로 1종따시나요 2종따시나요? 2종신청했는데.. 자동차 게임할 때 맨날 밖기만 했는데.. 걱정되는 _________________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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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tree the Lord of maczoo

Joined: 13 May 2004 Posts: 1573 Location: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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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Fri Jun 08, 2007 10:05 a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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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 일이 없습니다만, 예전부터 이런 문제가 대두되면 인터넷 상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박터지게 싸웠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저와 다퉜던 이들의 주장은 한 마디로 "한국에서는 교통법규 모두 지키면서 운전 못한다."였고, 저는 왜 못지키냐, 충분히 지키고도 남는다 였습니다.
갑: 한국은 교통법규와 체제와 하드웨어가 불합리한 것이 많아서 죽었다 깨나도 법규 지키면서 운전 못한다.
을: 왜 못 지키냐. 충분히 가능하다.
갑: 웃기지 마라. 그런 너는 다 지키냐.
을: 물론이다. 난 무조건 지킨다.
갑: 웃기고 있네. 너도 모르는 사이에 위반하고 다닌 적이 많을 것이다.
을: 내 눈에 보이는 한 난 지킨다.
갑: 남에게 피해 안 주면 적당히 오령껏 운전하면 된다.
을: 그러다가 단 한번, 사고 나면 당신만 피해보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죽일 수도 있다.
갑: 미국은 중앙선 침범 안 잡는다. 심지어 경찰차 앞에서도 그냥 중앙선 넘어서 한다. 사고 안 나면 OK다.
을: 너 다녀온 미국은 어디 있는 나란데? 내가 아는 미국하고 왜 다른데?
갑: 하여간 나 다녀온 미국은 그렇다.
을: 그 나라의 국민의식하고 우리하고 같냐. 땅 덩어리의 크기도 다르고, 사람들의 생각도 다르다. 너처럼 '사고만 안 난다면 알아서' 다니면, 중앙선은 뭐하러 긋고, 차선은 왜 그리며, 신호등은 뭐하러 달고, 표지판은 왜 그려넣냐.
갑: 어쨌든 사고만 안 나면 '융통성 있게' 운전하면 된다.
을: 사고가 당신 의지대로 나고 안 나고 그러냐. 그걸 무슨 수로 자신하냐.
갑: 난 그런 거 잘한다.
을: 너 잘났다.
뭐 이런 수순들이었습니다. 운전하면서 정말 짜증나는 일들.
1. 동일로 지나 강변북로 접어들어 영동대교 올라가는 길. 가장 바깥 차선으로 지키고 영동대교 올라가려면 시간이 한정 없이 걸린다. 왜 그러나, 하고 보면 바깥쪽에서 두번재 차선으로 달려가서는 앞에서 끼어드는 차들때문이다. 그것만 없이, 순서대로 서서 올라가면 가뿐하게 갈 수 있는 것을. '요령껏' 하니까 그런 일이 생긴다.
2. 시립대 앞 좌회전. 좌회전 차선을 두개나 주는데 3차선에서 좌회전 하는 차들이 언제나 있다. 2차선에서 좌회전 하려고 기다리던 차는 사이에 끼어 갈 곳이 없다.
3. 서울의 시내버스 전용차로. 전용차로는 내 차로, 니 차로도 내 차로. 급하면 나 가고픈 길로 그냥간다. 그래 놓고 한다는 소리. 전용차로가 버스들로 밀리니 전용차로를 두 차선으로 달라.
4. 경동시장 앞길. 새벽이면 4개 차로중 3개차로까지 차 세우고 물건 싣는다고 서 있거나 버틴다. 버스, 승용차, 택시, 트럭, 오토바이, 손수레, 자전거까지 영커서 차선 하나로 나가느라고 난리다. 그런데, 서 있는 차들은 신경도 안 쓴다.
5. 서울 시내 곳곳의 횡단보도. 택시들? 서는 척 하다가 정지신호인데도 그냥 슝~ 간다. 사람 없으니, 혹은 저기 멀리서 건너오니 '요령껏' 간다. 먹고 살기 위한 것, 이라면 뭐든지 용서된다.
6. 서울시 외곽의 횡단보도. 신호등 믿고 길 건너다가는 버스에 그대로 깔릴 가능성이 높다. 시내버스에게 신호등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7. 사거리에 다가간다. 노란불-빨간불로 바뀌어도 꽁무니 물고 들어가서 일단 교차로 진입하면 그냥 가는거다. 사고나면? 나도 손해지만 받은 놈도 손해다. 도로교통법에 내 신호일지라도 좌우확인의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신호는 내가 위반했지만 사고나면 너도 손해다. 받으려면 받아 보던지. 그 때에는 목소리 크면 되니까.
위반을 하면 '무조건 잡힌다.'가 성립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걸리더라도 '재수 없어'걸렸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건 준법정신의 문제를 넘어 사회가 정해진 규약대로 돌아가는가, 라는 가치관의 문제로 연결된다고 봅니다.
요령껏 가서 남들보다 빨리 간다면, 그러고서도 처벌 받지 않는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뭐하러 줄을 섭니까. 다들 반칙으로 끼어들기 해서 새치기하고 나보다 빨리 가는데. 지키는 사람이 바보가 된다면 누구라도 지킬 맘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하죠.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면 당당하게 한 마디 합니다. "그럼 너도 새치기해~"
이런 생각할 때마다 이 나라에 살기가 싫어집니다. _________________
내 안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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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kum master

Joined: 09 Jan 2004 Posts: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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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Fri Jun 08, 2007 11:15 am Post subject: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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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는 핸들을 꺾으면 안되죠.
일단 사고처럼 전복이 될 수도 있고...
전복이 되지 않고 충돌사고가 났을 때는
저렇게 핸들 틀어서 사고가 나면 자신이 가해자가 됩니다.
앞에 개가 있던 다른 차가 끼어들었던 간에요...
저럴 때는 그냥 쭈욱 앞으로 가야 하는데...
개 한마리 죽고 끝날 일을(물론 개의 생명도 소중합니다만... )
여러 사람 죽고 다치게 했네요.
꼬랑지 :
머리속으로는 이렇게 숙지하고 있는데
막상 사고 나면 핸들을 틀어버리지 않을까 생각중...
생각할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역시 과속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쿨럭.
안전 운전, 양보 운전, 방어 운전. _________________ E-mail : xxx@naver.com
HomePage : http://blog.naver.com/pakk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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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tv lunatic of mac

Joined: 24 Feb 2005 Posts: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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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Fri Jun 08, 2007 2:00 pm Post subj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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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근래 길을 다니다보면 사람이 제일 뒷전이에요. 파란불에 길 건너도 빵빵. 인도로 걸어도 오토바이가 삑삑. 좁은 인도에 가판과 노점 늘어놓고 시끄럽게 음악틀고... 으으으
그런 사람 무시가 하나하나 쌓이다보니 차 안에 사람이 탔다는 것도 잊는 것이겠지요. 시간맞추려고 맹렬히 달리는 버스를 보면 버스의 본래 목적인 사람 수송은 의미가 사라진 거라고 봐요.
여하튼 차도건 인도건 사람이 무조건 먼저라고 가르치고 알려야 한다가 차 없는(면허는 있어요... -_-) 제 주장입니다 -_- _________________
12월 4일!! U2 일본 공연!!! 다녀왔습니다!!!! 캬하하하 아담님과 눈을 맞추고 왔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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