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글 :: 다음 글 |
| 글쓴이 |
메세지 내용 |
sua104 master


가입일: 2002년 08월 23일 토론: 375 사는 곳: 집
|
Posted : 월 3 22, 2004 1:30 pm 제목: 그동안 정말 감사 했습니다. |
|
|
미리 말씀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께 따로 인사도 못하고 일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4월 중순까지는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파인더분들 정말 많이 보고 싶을 겁니다.
전 영국에 있는 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입학허가서가 왔거든요.
사실 신청서는 넣으면서도 가능하다곤 생각치 않았던 학교였어요.
그러다보니 솔직히 당혹스럽긴하지만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 머뭇거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실 막상 갈수 있게 되자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큽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두고 가게 된 것 역시 슬프기도 하고...
하여튼, 조만간 영국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고.
영국에 가게되면 아마도 이제 다시 볼 수가 무척 힘들게 될 것 같습니다.
입학 후 영구 귀국은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가거든요.
제겐 너무도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그런 조건쯤은 감당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것들이 그리울것 같구... 떨리기두 하고... 그렇습니다.
학교는 옥스포드나 케임브리지 같은 학원도시에 있는곳이 아니고
지역은 유명한 곳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하지만 동네는 그리 유명하지 않아도
학교는 그래도 요즘 꽤 뜨고 있는 학교입니다.
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이름은 알고 있더군요.
그학교 출신으로 꽤 유명한 사람도 있고, 아직 재학생긴 하지만.
그동안 한일이 있어서 꽤나 유명하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입학허가서가 날아왔습니다.
앞으로 제소식은 e-mail 보다도 올빼미를 통해서 편지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떠날 날짜가 구체적으로 잡히면 그때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디 배웅나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울역에 있는 9와 3/4 플랫폼으로 오시면 벽을 뚫고 들어가는 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모두들 그동안 정말 많이 고마웠습니다.
그럼 다들..... 안녕히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
| 맨 위로 가기 |
|
 |
doghorn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3214 사는 곳: store
|
Posted : 월 3 22, 2004 2:31 pm 제목: |
|
|
이런...
잘 다녀오세요..
올빼미 꼭 가지고 가세요^^ |
|
| 맨 위로 가기 |
|
 |
inkeon master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328 사는 곳: San Francisco, CA
|
Posted : 월 3 22, 2004 2:55 pm 제목: 오랫만에 봅니다. |
|
|
정말 오랫만에 보는 호그와트 농담이네요...
한 일년전인가 다른 동호회 게시판에서 보고 완전히 넘어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휴~~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
| 맨 위로 가기 |
|
 |
BB90020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11월 01일 토론: 227
|
Posted : 월 3 22, 2004 3:00 pm 제목: |
|
|
그랬군요 ㅎㅎㅎ
전 옆에 있는 반지원정대에서 입학허가가 날라왔는데 그학교 졸업반지가 탐이나서 가게되었어요~ 마이 프레시어스~.. 어.. 내가 왜이러지?..-0-;; 기다렷 골룸!! 같이가야쥐 ㅎㅎㅎ _________________ Me Against The World |
|
| 맨 위로 가기 |
|
 |
nomoretears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7월 07일 토론: 251 사는 곳: 서울, 서교동, 홍대
|
Posted : 월 3 22, 2004 5:21 pm 제목: 저도 가는데..... |
|
|
저도 가는데... 9 3/4 플랫폼에서 뵙겠군요.... _________________ 봄날은 저 멀리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발 밑 언 땅에서 움터 솟아난다.
http://NOWand.net |
|
| 맨 위로 가기 |
|
 |
미르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265 사는 곳: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
Posted : 월 3 22, 2004 7:35 pm 제목: .. |
|
|
서울역에서 탑승 하실때 카트 끌고 내려가기 힘들겁니다..
역무원한테 물어보시면 지게메는분 소개 시켜 줄겁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이용하세요.. _________________ 일에 끝이 있기는 한걸까?? 에혀~~ |
|
| 맨 위로 가기 |
|
 |
ElectronicNomad Bacchus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720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
Posted : 월 3 22, 2004 9:36 pm 제목: Re: .. |
|
|
| 미르 님 작성: | 서울역에서 탑승 하실때 카트 끌고 내려가기 힘들겁니다..
역무원한테 물어보시면 지게메는분 소개 시켜 줄겁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이용하세요.. |
제가 세일가로 모실게요~  _________________ the *huge* network is a limbo.
my corner of the network |
|
| 맨 위로 가기 |
|
 |
imac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944
|
Posted : 월 3 22, 2004 10:55 pm 제목: |
|
|
그 동네 사는 마법사에게 빌려준 돌이 있는데 줄 생각을 안하는군요...
대신 받아주세요... |
|
| 맨 위로 가기 |
|
 |
bluesky an honorary doumi
가입일: 2002년 12월 27일 토론: 4587
|
Posted : 월 3 22, 2004 11:04 pm 제목: Re: .. |
|
|
안녕하세요 ElectronicNomad님
| ElectronicNomad 님 작성: | | 미르 님 작성: | 서울역에서 탑승 하실때 카트 끌고 내려가기 힘들겁니다..
역무원한테 물어보시면 지게메는분 소개 시켜 줄겁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이용하세요.. |
제가 세일가로 모실게요~  |
몇 번 칸에 타실 건가요? 같은 칸이라면 좋겠네요. ^^*
(그리고 돈 대신 jelly로 받으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가는 기차 안에서 드실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맛 신기한 jelly를 고르면 어쩌죠? ^^;; ) |
|
| 맨 위로 가기 |
|
 |
ElectronicNomad Bacchus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720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
Posted : 월 3 22, 2004 11:14 pm 제목: Re: .. |
|
|
| bluesky 님 작성: | 안녕하세요 ElectronicNomad님
| ElectronicNomad 님 작성: | | 미르 님 작성: | 서울역에서 탑승 하실때 카트 끌고 내려가기 힘들겁니다..
역무원한테 물어보시면 지게메는분 소개 시켜 줄겁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이용하세요.. |
제가 세일가로 모실게요~  |
몇 번 칸에 타실 건가요? 같은 칸이라면 좋겠네요. ^^*
(그리고 돈 대신 jelly로 받으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가는 기차 안에서 드실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맛 신기한 jelly를 고르면 어쩌죠? ^^;; ) |
안녕하세요 하늘님~ ^^*
전 짐꾼이라... 흐흐~ 기차는 타지 않습니다.
돈 대신 젤리로 환영하지만, 두꺼비라든지, 개구리 등등 양서류 파충류만
아니라면, ㅎㅎ~ 환영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기차 타시는 분들, 훌륭한 마법사가 되어
금의환향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 the *huge* network is a limbo.
my corner of the network |
|
| 맨 위로 가기 |
|
 |
bluesky an honorary doumi
가입일: 2002년 12월 27일 토론: 4587
|
Posted : 월 3 22, 2004 11:33 pm 제목: Re: .. |
|
|
안녕하세요 ElectronicNomad님
| ElectronicNomad 님 작성: | | bluesky 님 작성: | 안녕하세요 ElectronicNomad님
| ElectronicNomad 님 작성: | | 미르 님 작성: | 서울역에서 탑승 하실때 카트 끌고 내려가기 힘들겁니다..
역무원한테 물어보시면 지게메는분 소개 시켜 줄겁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이용하세요.. |
제가 세일가로 모실게요~  |
몇 번 칸에 타실 건가요? 같은 칸이라면 좋겠네요. ^^*
(그리고 돈 대신 jelly로 받으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가는 기차 안에서 드실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맛 신기한 jelly를 고르면 어쩌죠? ^^;; ) |
안녕하세요 하늘님~ ^^*
전 짐꾼이라... 흐흐~ 기차는 타지 않습니다.
돈 대신 젤리로 환영하지만, 두꺼비라든지, 개구리 등등 양서류 파충류만
아니라면, ㅎㅎ~ 환영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기차 타시는 분들, 훌륭한 마법사가 되어
금의환향하시길 바랍니다. |
안 가신다구요?
음....
고민할 필요도 없군요.
보잘것 없는 초보/하수 하늘.
기차 안 타야겠군요.
ElectronicNomad님같은 좋은 분....
감히 친구라고 불러도 되나요? ^^;;
친구가 없이 그 먼 길을,
그 긴 여정을 가야한다면,
보잘것 없는 초보/하수 하늘
차라리 친구와 함께
더 멀고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좋으니
전자유목을 하려구요. ^^*
자.. 짐 같이 나를까요? ^^*
짐 무거우신 분.. 이쪽이에요~ ^^ |
|
| 맨 위로 가기 |
|
 |
ElectronicNomad Bacchus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720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
Posted : 월 3 22, 2004 11:56 pm 제목: Re: .. |
|
|
| bluesky 님 작성: | 안녕하세요 ElectronicNomad님
안 가신다구요?
음....
고민할 필요도 없군요.
보잘것 없는 초보/하수 하늘.
기차 안 타야겠군요.
ElectronicNomad님같은 좋은 분....
감히 친구라고 불러도 되나요? ^^;;
친구가 없이 그 먼 길을,
그 긴 여정을 가야한다면,
보잘것 없는 초보/하수 하늘
차라리 친구와 함께
더 멀고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좋으니
전자유목을 하려구요. ^^*
자.. 짐 같이 나를까요? ^^*
짐 무거우신 분.. 이쪽이에요~ ^^ |
오홋! 하늘님!
오홋 오홋 오홋 오홋 오홋 오홋!
이런 것을 오늘날의 성은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오홋! 오홋!
근데요~ 있잖아요~ 하늘님, 우린 오시리스호에 탐승해야 해요~
 _________________ the *huge* network is a limbo.
my corner of the network |
|
| 맨 위로 가기 |
|
 |
barny master


가입일: 2003년 03월 27일 토론: 375
|
Posted : 화 3 23, 2004 12:05 am 제목: |
|
|
헉...
전... 은하철도로 떠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 메텔에게 연락이 뜸해서... 대신 편지를 보낼까 했는데...
아쉽군요.
혹시... 999호로 여행하실 분은 꼬옥 이야기 해주세요.
^^;;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
| 맨 위로 가기 |
|
 |
bluesky an honorary doumi
가입일: 2002년 12월 27일 토론: 4587
|
Posted : 화 3 23, 2004 12:16 am 제목: |
|
|
안녕하세요 ElectronicNomad님, 그리고 barny님
ElectronicNomad님 -
| ElectronicNomad 님 작성: | | bluesky 님 작성: | 안녕하세요 ElectronicNomad님
안 가신다구요?
음....
고민할 필요도 없군요.
보잘것 없는 초보/하수 하늘.
기차 안 타야겠군요.
ElectronicNomad님같은 좋은 분....
감히 친구라고 불러도 되나요? ^^;;
친구가 없이 그 먼 길을,
그 긴 여정을 가야한다면,
보잘것 없는 초보/하수 하늘
차라리 친구와 함께
더 멀고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좋으니
전자유목을 하려구요. ^^*
자.. 짐 같이 나를까요? ^^*
짐 무거우신 분.. 이쪽이에요~ ^^ |
오홋! 하늘님!
오홋 오홋 오홋 오홋 오홋 오홋!
이런 것을 오늘날의 성은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오홋! 오홋!
근데요~ 있잖아요~ 하늘님, 우린 오시리스호에 탐승해야 해요~
 |
헉.
그냥 전 택시나 몰아야 겠군요.... ^^;;
그나저나 요즘은 같이 짐 나르는 일을 "성은"이라고 하나요? ^^;;
barny님 -
| barny 님 작성: | 헉...
전... 은하철도로 떠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 메텔에게 연락이 뜸해서... 대신 편지를 보낼까 했는데...
아쉽군요.
혹시... 999호로 여행하실 분은 꼬옥 이야기 해주세요.
^^;; |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
잘 지내시죠?
산넘고 물건너는 "인란 999" 또는 "인라인 999"편에 편지를 전해보세요. ^^ |
|
| 맨 위로 가기 |
|
 |
nomoretears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7월 07일 토론: 251 사는 곳: 서울, 서교동, 홍대
|
Posted : 화 3 23, 2004 12:31 am 제목: 근데 맥주 회원님들은... |
|
|
근데 맥주 회원님들은 모두 저처럼 마법사이거나 미래에서 오신 분들입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그랬구나..
그래서 맥주 사람들이 정겨웠구나....
별나라가 그리워요..
우...씨...짜증나! 지구 사람들 귀찮게 하지 말고 너네 별로 돌아가!(홍반장의 일갈) _________________ 봄날은 저 멀리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발 밑 언 땅에서 움터 솟아난다.
http://NOWand.net |
|
| 맨 위로 가기 |
|
 |
|
| 이전 글 :: 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