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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tomac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3월 16일 올린 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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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12월 23, 2004 10:06 am 주제: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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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네요. 난감...
Yuni님 죄송하구요.
기사 내용도 그럴 듯 한 것 같아서 속아버린 것 같습니다. [Mad]
만우절 기사인데 몇 개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속아버렸군요.  _________________ - Do you think All things of Universe exist by chance(coincidence)?
- Universe is being operated with wonderful delicate principles.
- Coincidence give birth to only chaos.
- from your soulm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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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4384 위치: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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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12월 23, 2004 10:43 am 주제: Re: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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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tomac 씀: | 거짓이네요. 난감...
Yuni님 죄송하구요.
기사 내용도 그럴 듯 한 것 같아서 속아버린 것 같습니다. [Mad]
만우절 기사인데 몇 개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속아버렸군요.  |
저도 속았네요.
그럼 도대체 그 스샷은 ...-_-;;;
^^;;; _________________ 질문 전에 검색을 해보세요.
santa blogin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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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free86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2월 25일 올린 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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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2월 24, 2004 7:36 am 주제: Re: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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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쌩거짓은 아닐것입니다.
OpenStep for Win32와 for Solaris가 나왔던 역사가 있고,
OpenStep x86, NextStep x86도 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내부적으로는 x86용으로 빌드해서 잘 써먹고 있으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못만들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다만, 시장에 나오기는 힘들거라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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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al lunatic of mac


가입: 2003년 1월 5일 올린 글: 112 위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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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2월 28, 2004 7:45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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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거짓인가요?
저도 관심이 많아서 웹에서 번역소프트웨어를 돈내고 쓰고 있는데, 번역률이 너무 안되고 못알봤는데.. 주소를 보니까, 영어사이트가 아니네요.
왜 안되나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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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09 the concern

가입: 2003년 3월 7일 올린 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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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월 03, 2005 2:21 pm 주제: 아마 어려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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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x86용 Mac OS-X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만,
애플이 하드웨어 회사로 남아 있는 한 OS-X 의 X86 버전이 나오기는 어려울겁니다.
혹시 X86아키텍쳐를 채용한 파워맥이 나온다면 모를까....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그것도 쉬운 애기는 아니구요.
무엇보다 일반PC용으로 OS-X을 만든다면,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가 생기게되고
그것은 애플에서 감당하기 싫을겁니다. (아시다시피 수많은 회사에서 PC를 만들고
더 많은 회사에서 주변기기를 만드는데 따른 자질구레한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가
끊이지 않을텐데, 애플에서 남의 하드웨어 때문에 생기는 호환성 문제를 감당가려
할 턱이 없죠.) 오히려 애플 자체에서 X86에 기반한 파워맥을 만들고, 거기에서 돌
아가는 X86용 OS-X을 만드는게 더 쉽겠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아직 애플에서는
X86버전의 파워맥을 만들 계획이 전혀없죠.
하지만, 전 애플에서 내부적으로는 분명 X86버전의 OS-X을 이미 만들어 놓았다고
확신 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내부 시험용이고, 절대 밖으로 돌리지 않을 겁니다.
그 이유는 어디까지나 백업용이라는거죠. 시장 상황상 필요하면 언제든지 X86 하드
웨어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는거죠. 그 근거로 X86용 다윈이 계속 존재
한다는데 있습니다. X86버전의 다윈이 있다면 그 위에 GUI를 얹는것은 별로 어렵
지 않습니다.
근데, 다윈 X86이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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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master

가입: 2003년 2월 6일 올린 글: 321 위치: 경기도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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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월 04, 2005 1:04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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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 아시다시피 수많은 회사에서 PC를 만들고 더 많은 회사에서 주변기기를
만드는데 따른 자질구레한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가 끊이지 않을텐데,
애플에서 남의 하드웨어 때문에 생기는 호환성 문제를 감당가려 할 턱이 없죠.) |
제가 전문가도 아닌데 떠드는게 아닐까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제 의견으로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가 애플에게 큰 난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호환성 문제는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알아서 하면 될 것이고,
애플이 표준화된 아키텍춰를 지키며 os에 대한 기본 정보를 충분하게 제공하기만 한다면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호환성을 유지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특별히 os X 용 드라이버를 필요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가전제품이나 컴퓨터 악세서리랑 os X 랑 그냥 연결만 시키면 잘 작동하거든요.
마우스, 키보드, 메모리, 카메라 등등 usb 인터페이스를 쓰는 경우 예전처럼 신경쓰지 않고도 그냥 pnp 되니까요.
프린터 같은 경우도 드라이버만 구하면 잘 붙고.
호환성이 문제되어서 x86 버전의 os X 가 나오기 힘들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의미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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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09 the concern

가입: 2003년 3월 7일 올린 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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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월 07, 2005 10:22 am 주제: 호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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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님의 리플에 대한 반박이라기보다, 현재 호환성과 관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드린다는 차원에서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System OS의 개발에 있어서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는 가장 심각한 장애 요소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OS를 개발해도 사용자의 시스템에서 완벽하게 동작하지 않는다면 그림의 떡이니까요. 아마 베짱이님은 현재의 M$ OS를 보시고 쉽게 말씀 하신것 같은데, M$의 경우 이미 80년대부터 20년에 걸쳐서 축적해온 기반입니다. 더구나 현재 경쟁상대가 없는 독점 지배자 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M$의 OS에 맟추지 않으면 제품 판매가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무조건 M$의 OS에서 잘 동작하도록 자기 스스로가 맞춰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에비해서 쉬운 예로 리눅스만 보더라도, 하드웨어 업체중에 자기회사에서 리눅스용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업체가 몇군데나 됩니까? 국내만 하더라도 적어도 1000여개가 넘는 하드웨어 제조업체중에 리눅스용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업체를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사실상 다국적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조차도 자신들의 제품중에 리눅스용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제품은 한손에 꼽을정도일겁니다. 결국 현재 나와있는 리눅스용 하드웨어 드라이버는 거의 모두 일반인들과 해커들에 의해 자신들의 필요성에 따라 만들어진겁니다.
그럼 만약(저는 절대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애플에서 OS-X의 일반 PC버전을 만들어 일반인에게 소프트웨어만 공급한다면, 하드웨어 드라이버 문제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거의 99%확신하건대, 미국을 비롯한 일본과 유럽의 대기업들은 일부 OS-X용 드라이버를 제공할겁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제3국들은 극히일부의 다국적기업이 서구에 대량판매되는 일부 제품 외에는 전혀 OS-X용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을겁니다. 그럼, 리눅스 처럼 일반인들이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만들 가능성은? 글쎄요.... 더러 그런 일이 생기긴 하겠지만, 미미할겁니다. 왜냐하면, 리눅스의 경우 개발과 배포의 주체가 해커들을 비롯한 일반인입니다. 스스로가 원해서 만든것이죠. 하지만, OS-X의 경우 개발주체가 상업적인 목적을 갖고있는 애플이라는 회사로 명확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애플에서 OS-X을 소프트웨어 상품으로 판매한다면, 당연히 보급확산을 위해 DDK같은것을 배포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을 사용해서 하드웨어에 포팅하는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대다수의 기업들은 바쁩니다.돈되는 일에만 따라다녀도 시간이 모자라는 입장입니다. 그런판국에 시장지배적인 OS도 아닌 OS-X을위해 돈들여서 드라이버를 만드는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들은 오히려 OS-X이 시장에서 얼마나 보급되는지를 보고나서 결정하겠다는 입장일겁니다.(더구나, 한국같은 제3국에는 OS-X용 드라이버를 개발할 엔지니어 자체가 대단히 귀합니다.) 그러나,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하드웨어 지원이 제대로 안되는 현실 자체가 채택에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결국 하드웨어 업체는 OS의 보급률이 저조한게 지원의 걸림돌이고,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깔아봐야 하드웨어 지원도 안되는 현실이 사용의 걸림돌이 됩니다. 결국 모든짐은 애플이 져야 하는게 현실입니다.(최소한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때까지는...)
현실적인 증거를 한가지 대 보겠습니다. 현재 OS-X의 핵심 코어에 해당하는 다윈의 경우 X86버전이 계속 만들어져서 무료보급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OS-X은 다윈에다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얹은것입니다.
그 다윈은 현재 '오픈다윈'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을 다운받아 설치해서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다윈이 작동될 수 있는 하드웨어 자체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로 440BX 칩셋이던가? 지원되는 메인보드 자체가 별로 없더군요. 아시다시피 다윈은 GUI도 없는 커널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하드웨어 자체가 랜카드정도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치가 까다롭다는건 하드웨어 호환성이라는게 이론처럼 쉽게 맞춰지는게 아니라는 얘기 입니다.
위에 베짱이님이 USB얘기를 하셨는데, 요즘 많은 하드웨어들이 USB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USB는 하나의 인터페이스 규격입니다. 쉽게말해 PCI나 ISA등, 카드인터페이스처럼 통신망을 사용한 인터페이스의 한 종류죠. 물론 '통신망'이라는 특성 덕분에 카드인터페이스보다는 많이 유연합니다. 예를들어 '저장매체'종류의 경우 USB규격만 충실하게 지킨다면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도 어느종류의 시스템에서나 디스크드라이버로 인식하여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저장매체의 경우고, 저장장치가 아닌, 예를들어 외장형 TV라던가, 카메라, 음향기기 같은 장치의 경우 USB드라이버 외에 자신의 고유한 기능을 위한 별도의 드라이버가 있어야합니다. 결국 USB장치도 그 OS를 위한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는 고유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 입니다.
무엇보다, 비즈니스 차원의 현실세계를 보자면, 애플의 입장에서 굿이 OS-X을 범용PC에서 작동시키기 위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해야할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우선 애플의 정체성부터가 하드웨어 제조업체이지 M$같은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니라는겁니다. 퀵타임같은 일부상품은 자신들의 입지 강화를 위해 일부러 PC용을 만들어 공급했지만, 더구나 그 경우는 응용프로그램입니다. 이미 호환성이 갖춰진 하드웨어 위에서 돌아가는 제품이기 때문에 퀵타임이나 그것을 이용한 아이튠즈같은 프로그램은 PC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OS-X은 시스템프로그램입니다. 어느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 상황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골치아픈 소프트웨어를 충분한 이익이 기대되지 않는 상황에서 PC용으로 포팅해서 시장에 뿌려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애플이 OS-X을 PC버전으로 만들어 공급한다면, 그 경우는 둘중 하나일겁니다. 첫째, OS-X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판매 이익이 기대된다. 둘째, OS-X을 PC용으로 만들어 공급하면 매킨토시가 잘 팔린다. 자, 여기서 솔직하게 따져봅시다.
먼저 두번째 가능성입니다. 만약 OS-X의 PC버전이 나온다면 맥킨토시가 더 잘 팔릴까요? 그런일은 결코 없을겁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값 싼 PC를 사거나 조립한 뒤에 PC버전의 OS-X을 설치해서 사용하느라 오히려 맥킨토시의 판매량이 약간이나마 감소하게 될겁니다.(아마 잡스도 이점을 더 우려할겁니다.) 그럼 첫번 째 가능성을 보자면, 누구나 쉽게 생각하듯 OS-X이 윈도그보다 뛰어나다해서 사람들이 OS-X으로 다가가지는 않을겁니다. 저만,해도 매킨토시에 팬서를 설치했지만, 그걸로 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현실세계는 많이 다르더군요. 더구나, 소프트웨어 자체를 상업용을 만들어 판매했다면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앞서 설명한 많은 종류의 하드웨어 호환성을 보장해야하는데, 아직까지 애플은 이 문제를 감당할 수 있을만큼 큰 회사가 아닙니다.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결국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하드웨어용 드라이버는 결국 애플에서 다 만들어 줘야 하는데, 적어도 수천종의 드라이버를 애플에서 혼자 감당한다는건, 기존의 사업을 다 포기해도 감당하기 어려운 큰 일입니다. 만약 그것을 하지않는다면? 그것은 아니함만 못한, 실배를 전제로한 사업이 되는것입니다. 그 외에 응용프로그램 부족 문제는 언급도 안했습니다. 응용프로그램의 경우 기존의 맥킨토시용 소프트웨어가 꽤 많이 있기는 합니다만, CPU와 하드웨어가 다르므로 최소한 재 컴파일을 해야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회사 입장에서 이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만, 성가신 일입니다. 기술적인 문제야 별로 없겠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상품관리'라는 부담이 하나 더 생기는겁니다. 별도의 포장을 해야하고, 분류하고 제품 관리하는 항목이 추가됩니다.(그것도 얼마나 많이 팔린다는 보장도 없는 상태에서...) 이런 귀찮은 일을 응용프로그램 업체에서는 해야 하는겁니다. 전에는 '윈도우용'과 '맥킨토시용' 두가지만 만들고 팔면 되었는데, 여기에 'PC버전 OS-X'용이라는 항목이 추가되는겁니다. 그렇다고 전체 판매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별로 없는데... 반면에 좋은점도 있습니다. PC버전의 OS-X의 경우 CPU가 기존의 PC와 같은 X86이기 때문에 약간의 튜닝만 한다면 기존의 유닉스용프로그램들중 재 컴파일 없이도 그냥 작동되는것들이 많이 생겨나게 됩니다. 설사 재 컴파일을 하더라도 맥킨토시에서 하던것보다 훨씬 수월해집니다. 예를들어 리눅스용 아래아 한글의 경우 X터미널이나 QT라이브러리만 설치하면 그냥 실행시킬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점은 우리같은 사용자들의 희망 사항이고, 잡스의 입장에서는 이득보다 부담이 훨씬 큰 사업을 하고싶을 턱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PC용 소프트웨어 판매로 얻을 수 있는 기대 이익이 별로 없다는겁니다.(솔직히 몇카피나 팔 수 있겠습니까?)
그에비해 들어가야할 부담은 얼핏 봐도 천문학적인데....
오히려 제가 바라는바는, 애플에서 X86기반의 맥킨토시를 만들고, 이 하드웨어에서만 작동되는 OS-X을 공급하는 날이 오는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X86기반의 맥킨토시에서는 십중팔구 WindowsXP가 설치되고 작동될 수 있게 될겁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존의 맼킨토시보다 다만 몇%라도 싼 가격에, 더구나 WindowsXP와 OS-X, 그리고 상당수의 리눅스 응용프로그램이 재컴파일 없이 그냥 작동되는 하드웨어를 싫어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렇게 되면 VMware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재부팅 없이도 상대 OS를 70~80%의 성능으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실제로 PC에서 VM웨어를 사용하면 윈도우 환경에서 리눅스를 띄워도 70%정도의 속도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그건 CPU가 같기 때문에 로우레벨에서 코드에뮬레이션을 하느라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물론 일부 맥킨토시 유저들은 마치 맥킨토시를 사용하는것 자체를 하나의 '신분과시'정도로 여기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런사람들은 분명 X86기반의 맥킨토시가 나와서 아무나 쉽게 맼킨토시를 사용하는 현상 자체를 싫어하게될겁니다.(분명 그런사람들이 있더군요.) 하지만, 더 넓게 보자면 많은 사용자들이 서로다른 하드웨어를 갖고 2중의 불편을 겪는일이 X86기반의 맥킨토시 하나로 사라지게 되는겁니다.
물론 어떤분들은 만약 X86기반의 맥킨토시가 나온다면 OS-X이 죽을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결국 애플이 죽는것이다.며 부정하는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분명 기우에 불과한것입니다. 현재 윈도우가 천하를 통일하다시피한 X86기반에서도 리눅스는 굿세게 살아있습니다. 오히려 CPU가 다른세계인 맥OS의 사용자보다 X86기반의 환경에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만약 X86기반의 맥킨토시가 나온다면 상당수의 리눅스 유저들은 OS-X으로 돌아서거나 함께사용할것입니다. 현재의 PPC환경하에서도 많은 리눅스유저들이 OS-X으로 넘어왔지만, 여기에 X86기반이 갖춰진다면 그 움직임은 훨씬 적극적이 될것입니다. 물론 상당수의 리눅스 유저들은 양다리를 걸치겠지만, 어떤 경우가 되었건 애플입장에서는 부가적인 이득입니다.
또한 백보 양보해서 설사 X86기반의 OS-X이 윈도그에 밀려 사라진다 해도(물론 절대 그럴 일은 없겠지만) 애플로서는 손해볼게 없습니다. 애플은 하드웨어로 이득을 남기는 회사일 뿐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팔기 위한 도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표현에 무리가 있긴 하지만, 사실입니다.) 물론 OS-X이 죽는다면 애플로서는 타격을 입긴 하겠지만, 여하한 경우에도ㅓ= 애플의 앞선 디자인과 멋진 제품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만약 애플에서 OS-X이 없는 X86기반의 PC를 만든다 해도 저는 PC를 산다면 애플의 제품을 살겁니다.
(여러분도 만약 애플에서 PC를 만들고, PC를 살 일이 있다면 애플제품을 선택하실겁니다.)
물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만약 애플에서 X86기반의 맥킨토시를 만든다면 분명 X86기반의 OS-X은 기존의 PC에서는 실행이 안되고, X86용 맥킨토시에서만 샐행이 되겁니다.(이점은 애플에서 잘 알아서 할겁니다. 기술적으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X86용 OS-X은 맥킨토시에서만 실행되고, X86맥킨토시를 산 사람은 OS-X과 WindowsXP를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PC사용자는 OS-X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애플의 시장은 여전히 보호됩니다.
어떤분은 아마도, 그렇게 되더라도 "X86용 OS-X은 금방 해킹되어 일반PC에서 돌게될거다." 하시겠지요. 물론 기술적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애플은 X86버전에서 사용할 OS-X은 로우레벨 코드를 새로만들어서 X86맥킨토시의 Biso에 철저하게 의존하도록 만들고나서, 그 Bios에 특허를 걸어둘겁니다. 또한 그 Bios는 애플의 하드웨어가 아니면 작동하지 않게 만듭니다. 이렇게 되면 절대 애플의 클론 제품은 시장에 나오지 못합니다. 이것은 그동안 애플이 클론제품을 만들지 못하게 하기위해 지금까지 해온 일과 같은것입니다. 이 방법은 X86용 맥킨토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경우 X86기반의 OS-X은 Bios지원이 없는 하드웨어에서는 작동하지 못하므로 해킹하기가 대단히 어려워지며, Biso의 복사는 불법이므로 극히일부 해커들의 장난 수준 외에 대규모로 행할 수는 없는 일이 됩니다. 한마디로 해킹이 되기는 하겠지만, 애플이 타격을 입는 일은 없을것이다. 하는겁니다.
하여간, 모든것은 잡스의 결정에 달려 있겠지만, 제 생각엔 PC용의 OS-X이 만들어지기보다는 X86기반의 맥킨토시가 나오고, 그것을 위한 OS-X의 X86판이 나오기가 더 쉬울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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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11월 21일 올린 글: 1998 위치: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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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월 07, 2005 11:39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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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09님 글 잘 읽었습니다.
offline에서 만나면 밤새 같이 이야기할 수 있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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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free86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2월 25일 올린 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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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월 09, 2005 1:2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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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씀: |
호환성이 문제되어서 x86 버전의 os X 가 나오기 힘들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의미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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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합니다. 이 문제는 애플의 '밥그릇지키기'개념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애플이 막아놓고 있는 QuickTime, Aqua GUI등 OSX의 핵심요소들은 정작 하드웨어 호환성과는 상관이 없지요.
참고:
http://www.opendarwin.org/hardware/
| p6809 씀: |
아시다시피 OS-X은 다윈에다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얹은것입니다.
그 다윈은 현재 '오픈다윈'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을 다운받아 설치해서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다윈이 작동될 수 있는 하드웨어 자체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기로 440BX 칩셋이던가? 지원되는 메인보드 자체가 별로 없더군요. 아시다시피 다윈은 GUI도 없는 커널 상태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하드웨어 자체가 랜카드정도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치가 까다롭다는건 하드웨어 호환성이라는게 이론처럼 쉽게 맞춰지는게 아니라는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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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은 앙꼬 없는 찐빵이기 때문에 (개발자든 사용자든) 하등의 매력을 느낄만한 건더기가 없고,
따라서 Darwin/x86 사용자가 별로(거의?) 없는 것이고 개선 의지도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Darwin에 '앙꼬'만 가미된다면 구름처럼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고, 하드웨어 호환성 확보는 시간문제가 될 것입니다. linux/x86의 십수년 드라이버 삽질의 노우하우는 가히 엄청난것이거든요.
| p6809 씀: |
X86기반의 OS-X은 기존의 PC에서는 실행이 안되고, X86용 맥킨토시에서만 샐행이 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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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아이디어입니다. 가격만 적절하다면 그렇게라도 나오면 좋겠군요. _________________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체념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와
이 둘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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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79 familiarity

가입: 2004년 9월 26일 올린 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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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월 11, 2005 8:0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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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참에 컴터도 한대뽑아야 되고 아범호환 컴터가 그렇게 필요 없는 상황에서 아이맥은 약간 약해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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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ee heavy mania

가입: 2002년 10월 7일 올린 글: 71 위치: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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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1월 13, 2005 12:53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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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파드? 가 발매 되어도 버추얼쓰는사람은 쓸듣.. 맥에서 윈도가 깔린다는건 아니니까 _________________ TAM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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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545 beginner

가입: 2003년 11월 7일 올린 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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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월 29, 2005 8:33 am 주제: Re: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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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free86 씀: |
100% 쌩거짓은 아닐것입니다.
OpenStep for Win32와 for Solaris가 나왔던 역사가 있고,
OpenStep x86, NextStep x86도 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내부적으로는 x86용으로 빌드해서 잘 써먹고 있으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못만들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다만, 시장에 나오기는 힘들거라는 이야기. |
rhpasody라고 nextstep코어에다가 mac os ui씌운 거 x86나온적 잇었습니다.
이거 mac os x 개발중에 시범적으로 만든거로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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