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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약간 사용해본 아범 사용자가 맥 미니를 바라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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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sun2
famili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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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7월 6일
올린 글: 41

올리기Posted: 목 1월 20, 2005 7:52 am    주제:

faci11 씀:
쐬주한잔하면서 이야기 해봅시다!!!


Very Happy 쐬주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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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표컴퓨터
the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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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1월 29일
올린 글: 10

올리기Posted: 수 2월 02, 2005 3:15 pm    주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애플처럼 감성적인게 없습니다.

창업주가 살아있는 세대의 맥유저로서
매우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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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표컴퓨터
the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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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1월 29일
올린 글: 10

올리기Posted: 수 2월 02, 2005 4:59 pm    주제: 맞는것 같습니다.

xp는 주기적으로 새로 깔아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xp에서의 최적화라 새로 깔아준 그때 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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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oca
the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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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1월 23일
올린 글: 17
위치: 부산부산

올리기Posted: 수 2월 02, 2005 6:50 pm    주제:

맥은 맥만의 사용 방법이 존재하고 윈텔 피씨는 윈텔 만의 사용방식이 존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윈텔 피씨의 경우 남들이 사용하는 만큼의 사양을 올리기 위해 언제나 눈치를 봐야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상호간에 공유도 힘듭니다.

물론 맥이 폐쇄적인 하드웨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저는 클래식 2를 가지고 있어요' 라고 하면 소위 윈텔 유저들 사이에서 말하는 '똥컴'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 받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맥 유저들 사이에서는요.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어짜피 컴퓨터는 작업을 위한 도구입니다. 자신의 작업에 맞는 컴퓨터를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요. 여기에 모이신 분들은 윈텔로 작업을 하는 것 보다는 맥에서 그 솔루션을 찾았기 때문에 모인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윈텔이 '기능'을 위한 도구라면 맥은 '공감'하기 위한 도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_________________
맥만으로 컴퓨터 라이프가 가능한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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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tree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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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5월 13일
올린 글: 162
위치: 서울

올리기Posted: 수 2월 02, 2005 8:17 pm    주제:

원래 글을 쓰신 분께서 지적하신 문제점들의 오류는 윗분들께서 모두 정확하게 지적하셨으니 저는 다른 이야기를 하나만 하고자 합니다.

저도 윈도를 정말 초창기부터 사용해 왔습니다만 (혹시 Windows286,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그렇다고 해서 어느 한쪽 편을 들고픈 맘은 조금도 없습니다.

단 한가지, 글을 읽다가 이건 조금 아닌데... 라고 느낀 부분이 있습니다.

지적하신 이런 저런 문제점들은 모두 IBM Compatible을 기준으로 놓고 이야기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SUV 를 논하면서 최고시속이 형편 없다. 디자인의 선이 유연하지 못하다.. 라는 말씀과 같다는 겁니다.

Mac Mini의 기본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는지 부터가 의문입니다.
_________________
bium

사는 것은... 아득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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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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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11월 18일
올린 글: 5

올리기Posted: 목 2월 03, 2005 4:16 pm    주제:

저도 맥을 조금 사용해본 아범유저 측에 속합니다만,
저와는 생각하시는게 틀리시군요. @@

중고로 G3 아이북 하나 구입하셔서 사용해보세요.
맥미니가 얼마나 염장지르는 물건인지 곧 느끼실걸요.

윈도우가 인터넷이 불편하다거나 게임 종류가 거의 없다거나
한다면 쓰시겠어요?

맥은 실제로 그렇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겁게 쓴다라고 생각이 되요.
물론 제 경우지만 ^^;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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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0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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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8월 9일
올린 글: 7
위치: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올리기Posted: 금 2월 04, 2005 10:49 am    주제:

6100, 7500(100->132->180 -> G3/400)을 거쳐..
1년 반 정도.. eMac 1기가 짜리를 사용중인 유저입니다.. ^^;
사용년수는 만10년이 넘어버렸네요..
그래도.. 많은 맥유저 앞에선.. 여전히 하수급이겠죠?

일반 PC를 소유해서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그냥.. 피씨방에서나 친구집에서나 학교에서..
인터넷과 각종 문서제작, 영화보기 정도 때나.. 사용한 수준이죠..

그러다가.. 얼마 전에는.. 제 동생들이 피씨를 따로 구입해서..
지금은.. 가끔씩.. 제 동생들 방에 들어가 급한 볼일을 해결하곤 합니다..
그 전까지.. VPC로 몇가지 일들을 해결보곤 했는데..
(텐에서의 VPC는 너무 무거워서리.. ㅠㅠ, 클래식에선 제법 잘 돌아감)
아무래도.. 제 속도로 일처리를 할 수 있기에..
일반피씨를 찾아 가게 되는 거죠...

뭐.. 피씨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제속도로 작업한다는 그 시원함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그래두.. 그래두...
맥을 사용할 때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정이 가진 않네요..
활용도가 얼마나 높으냐.. 처리 속도가 어떻느냐와는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그 흔한 인터넷 서비스들이나.. 게임들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맥이 사랑스럽고 버리기 힘들다는 건.. 정말 잘 설명이 안되네요.. ^^;
맥은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하고 친구처럼 옆에둘 수 있는 AI로봇같고....
일반 피씨는.. 대화불가능한 청소기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이조차 선배유저들로부터 물려받은 최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ㅋ)

동생들에게 물려줘서 사용하게했던 7500 몸뚱아리를...
핵심부품들을 처분했음에도 불구하고 버리기가 아까운건 왜인지.. ㅠㅠ
(물론.. 덩치가 있어서.. 돈을 내고 버려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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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2월 7일
올린 글: 1

올리기Posted: 월 2월 07, 2005 2:05 am    주제: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미니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한국 출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니에 대한 글이라 쭉 읽어보았는데, 읽다가 눈에 거슬리는 글들이 보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신공격성의 글은 결국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옵니다. 그것이 사이버 상이
될수도 있고 운이 나쁘면 현실세계에서 되돌려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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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5월 29일
올린 글: 15
위치: Toronto, CANADA

올리기Posted: 화 2월 08, 2005 10:32 am    주제:

hwank 씀:
인용:
서버구성이나 레이드 구성은 X-serve G5쪽을 알아보세요 가격대 성능이나 가격대 용량에서 제온서버를 능가합니다.


갑자기 이 글타래와는 어울리지 않겠지만..
이번에 나온 G5 Xserve는 비디오 카드가 없더군요..
~_~;
옵션으로 PCI 비디오 카드 추가할 수는 있지만..
미국에 계신 분의 이야기로는 후면 시리얼포트 맞나?
TTY 터미널을 이용해 세팅할 수 있다는데..

기존 Xserve는 비디오 카드가 있었는데.. 왜 없엤는지..

클러스터 노드라면 이해가 가지만..
메인 노드가 그렇다면..
흠..

제가 알기론 클러스터 노드가 그렇고 메인 노드는 그래픽카드가 있는 걸로...
저번에 클러스터 노드를 접할 기회가 있어서 이거 정말 시리얼 케이블을 사서
세팅해야 하나 하다가... Remote Desktop으로 쉽게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Laug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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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634
위치: 서울

올리기Posted: 화 2월 08, 2005 10:08 pm    주제:

떱.. 이미 끝난 글타레라 여기서 더이상 뭐라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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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1월 31일
올린 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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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Posted: 금 2월 11, 2005 10:22 pm    주제:

이미 많은 답글이 올라온 글이긴 하지만 저두 눈팅만 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저 또한 맥과 피씨를 15년이 넘도록 사용하고 있는 유접니다. 첨부터 왔다갔다 하면서 배웠습니다. 집에서는 피씨를 학교나 직장에서는 맥을 다뤄왔습니다.
전 왜 이런 비교가 가끔씩 화두가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맥은 맥이고 피씨는 피씨일 뿐인데 말이죠
맥이 피씨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돼고 피씨 또한 맥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못쓰거나 성능이 떨어지는 컴퓨터는 아니니까요.
어차피 각자의 취향과 사용목적에 따른 선택이라고 봅니다.
위에 어느분께서도 자동차에 빗대어 말씀을 하신거 같은데 저 또한 굳이 비약하자면
맥은 고급스포츠카고 피씨는 투스카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맥이야 첨부터 다 셋팅되구 튜닝되어 나왔기에 시스템이니 하드웨어니 하는 것에 약하더래도 누구나 쉽게 쓰고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피씨에서 윈도우를 다루자면 배울것도 많고 이것저것 셋팅도 손보고 해야할게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들여 씨름하고 고민한 만큼 또 만족을 주는 머신입니다. 투스카니 멋지게 튜닝하면 왠만한 외제 스포츠카 못지않게 달리듯이 말이죠.

10년 넘게 맥을 가지고자 이리저리 발버둥만 치다가 얼마전에야 비로서 파워맥을 구입했습니다. 집에서는 피씨만 써왔던터라 막상 맥을 가지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려니 힘든게 사실입니다. 매일 업무용으로 포토샵 일러스트 Quark 외엔 맥에서 해본게 없으니 ㅡㅡ; 당장 컴퓨터로 만화를 보자니 미리보기 프로그램도 불편하고 인터넷도 불편하고 돌맞는 소리가 될지 모르지만 1.8듀얼인데 펜티엄1.8보다 체감속도도 떨어지고...(포토샵을 돌려보면 다르겠지만) 그래도 집에와서 젤 먼저 하는일은 맥의 전원버튼을 누르는 일입니다. 이게 맥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맥을 사랑하는 사람한테 피씨의 우월성을 증명하는 일이 우습듯이 피씨만을 써온 유저한테 맥의 장점을 얘기해줘 봐야 대부분의 유저한테 듣는소리는 아! 디자인할 때 쓰는 컴퓨터? 이런 소리밖에 못들어 봤습니다. ㅡㅡ

그래도 전 화나거나 기분 상한적은 없습니다. 왜냐면 제 친구들이 모르는 것을 저혼자만 즐기고 있으니까요 ^^

끝으로 사족을 몇자 적어봅니다.
전 오래전부터 왜 맥사용자들은 제가 위에서도 계속 피씨라 언급했지만은 윈도우를 쓰는 컴퓨터를 아범이나 윈텔머신이라고 칭하는지 이해는 되지만 납득은 되지 않습니다. 우리끼리만 알아듣기 위해서인가요? 맥도 피씨인 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씨하면 윈도우머신을 생각하지 않나요? 윈텔머신이라 칭하는 것은 그렇다 쳐도 아범이라고 폄하해서 부르는 것은 왠지 어감상으로나 듣는 사람으로서 썩 좋은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잘못된 용어를 바로잡기 위해서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아범도 올바른 용어는 아닌 것 같아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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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5월 13일
올린 글: 162
위치: 서울

올리기Posted: 금 2월 11, 2005 10:57 pm    주제:

IBM Compatible을 '아범'이라고 부르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폄하해서] 부르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편하게 장난 삼아 부를 뿐이지 그 어의나 어감에 '경멸적' 요소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그저 해 본 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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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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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Posted: 토 2월 12, 2005 12:23 am    주제:

아범이 윈텔계열을 폄하해서 부르는건 절대로 아니라 생각듭니다.

맥도 퍼스널 컴퓨터이니 pc라고 하기엔 그렇다고 생각이 들구요

(물론 윈도우계열만 사용한 사람에게는 피씨=윈텔계열이겠죠)

아이비엠 호환기종을 편하게 쓰다보니 아비엠... 아범..이라고 잘라 말하는것 뿐입니다.

근데 아범이 폄하스럽나요? 궁금하네 ^^

(ibm이라고 쓰려면 한글에서 영어로 바꾸어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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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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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Posted: 토 2월 12, 2005 12:23 am    주제:

Mir 씀:
아범도 올바른 용어는 아닌 것 같아서 적어 봤습니다.


아범이 어감상 그리 나쁜 것 같지는 않네요. 저역시 맥유저인 동시에 아범유저이긴 합니다만... 그 단어가 뭔가를 낮추어 부르는 말 같지는 않아요. Wink

아범은... 아이비엠범용피씨를 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윈텔이 윈도우즈와 인텔의 조합이라면... 윈도우즈에 AMD 등의 CPU를 사용하는 건.. 뭐라고 해야 하나요. Rolling Eyes

그냥 끼어 들어봤습니다. [Mr.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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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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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1월 31일
올린 글: 23
위치: 서울

올리기Posted: 토 2월 12, 2005 12:33 am    주제:

앗! 제 글에도 답글이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
자기전에 들어와 보니 있네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폄하] 보다는 장난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압니다.
아마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전 제 주위에 맥만을 고집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말버릇이 항상 제가 피씨 얘기를 할 때면 '아범같은 걸 맥하구 비교한다느니' '아범이 그럼 그렇지' 라는 식으로 안좋은 면을 얘기할 때 꼭 쓰던 단어라서 나름대로 상처받았던 기억이 있거든요..ㅡㅡ;

그래서 아범이란 말도 피씨를 쓰는 유저한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맥은 맥이라고 불러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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