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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약간 사용해본 아범 사용자가 맥 미니를 바라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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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sun2
famili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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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7월 6일
올린 글: 41

올리기Posted: 금 1월 14, 2005 8:58 pm    주제: 맥을 약간 사용해본 아범 사용자가 맥 미니를 바라보는 관점...

저는 한 1 달 정도 9600/400 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맥 미니를 보고나서 생각하는 것이 ...

디빅 플레이요,mp3 플레이용,dvd 플레이용 그리고는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

다.

499 달러 뭐 70 만원 정도 나오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생각하는것 하나 맥의 엄청 불편한 압축방식....

일단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을 아예 불가능 하다.

맥 미니는 s/pdif 디지탈 5.1 채널 출력이 불가능하다...htpc 용으로의 사용

도 거의 불가능 하다...

단자를 보건데 간단하게 스테레오 출력만이 가능해 보입니다.

hdtv 수신카드의 설치가 불가능 하며 설치가 가능하다 해도 디코딩을 할

정도의 능력이 안될걸로 예상합니다.....

펜 4 1.8 기가 정도는 되어야 아범도 최소한의 hdtv 출력이 가능하고 ati

7200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usb 외장 hdtv 수신카드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맥용 프로그램도 지원하는지는

미지수.

현재 펜 4 2.4 기가 1 기가 메모리 scsi 하드 36 기가 2 개 를 레이드 0 로

묵어서 사용하는데 버벅임 없고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아범 사용자가 굳이 맥 미니로 전환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

고 있습니다.

용산에서 g5 2.5 기가 듀얼을 사용해 봐도 인터넷 사용시 빠르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인터넷은 역시나 아범이 적격입니다.

즉 맥 미니의 경우 htpc 용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업무용으로 최적화

되어 있다고 봅니다.

다른 것은 고사하고 가격에 비해 아범보다 느린 맥미니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인터넷의 제대로된 사용이 가능하다면 한번 정도 선택할 의양이 있습니다.



베어본과 맥미니를 비교하시기도 하는데 베어본은 맥미니와 같은 폐쇄적인

구조가 아닙니다.

그리고 xp 가 허접하다고 저는 생각지는 않습니다.개념적으로 맥이 우수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번 xp 가 제대로 세팅이 되면 아주 안정적으로 돌아갑니

다.

제 생각으로 osx 가 아범용으로 나온다고 해도 xp 보다 안정적일걸로 생각

지 않습니다.

현재 x-box 가 xp 기본 베이스에서 주변장치의 지원한 최소한 한 상태 입니

다만 상당히 안정적으로 돌아 갑니다.

xp 의 안정성이나 속도는 너무 방대한 주변장치의 지원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마소가 맥과 같은 최소한의 장치만을 지원하도록 최적화 시킨다면 맥에 비해

서 안정성이 떨어질것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가장 재미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빨리 아범용 osx 가 나오는 겁니다.

얼마만큼 안정적일지 평가해고푼 생각이 다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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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1114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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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2월 17일
올린 글: 404
위치: 부산

올리기Posted: 금 1월 14, 2005 9:21 pm    주제:

맥도.. ZIP 압축을 이용할 수 있어서 불편함이 거의 없습니다.

HDTV는 외장 장비를 통해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쪽은 제가 관심이 없어서 가격까지는 모르겠군요.


x86 CPU에 돌아가는 OS X는 안나올것이다에 올인을 하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
Cuius rei demonstrationem mirabilem sane detexi hanc marginis exiguitas no caperet

My name is "선주"(Sex: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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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lover
beg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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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12월 29일
올린 글: 8
위치: 대구

올리기Posted: 금 1월 14, 2005 9:24 pm    주제:

얼마전 아이북 구입하고 맥으로 돌아선 외딴곳의 프로그래머 입니다 Smile

맥의 압축방식은 그닥 불편하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압축 유틸리티의 사용문제일거라 보여지네요.

인터넷 뱅킹이 안되는건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친IE 방식에 매우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외국의 경우 SSL 을 이용해서 왠만한 곳은 다 지원되게 하더군요.
맥에서 Active X가 안되는걸 탓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폐쇄적인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아직 정확하게 알아본건 아니지만 램도 개인이 업글하기는 힘들도록 되어있다더군요. :/

그리고 hdtv 는 제 생각으로는 충분히 디코딩 할 수 있을거라봅니다.
끊길만한 사양은 아니니까요 Smile

인터넷속도는 그닥 차이를 못느끼겠던데요;
이 부분도 개인 사용자별 차이가 큰 부분이니 넘어가죠;
(참고로 전 G3 600 / 640 램입니다Wink

그리고 안정성은...
사용자의 사용방법과 방식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XP보다는 더 오래, 더 강력하게 버틸거라 생각합니다.
전 윈텔 쓸때는 두달 넘어가면 안느려지는 프로그램이 없더군요 (...)

OSX 아범용 버젼이 나온다면 리눅스 기반에서 돌아줬으면 하는게 개인 생각입니다만;
솔직히 익스포제라던지 여러 프로그램을 쓰고 있다보면 CPU 자체 특성이 인텔계열의 성능과는 비교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추측중입니다.
아범용이 나온다면 리눅스 상에서의 Gnome 이나 KDE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듯합니다.

맥 미니는 아범 사용자들에게 완벽한 전환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지만, 맥을 쓸수있도록 하는 동기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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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k
heavy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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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11월 12일
올린 글: 98
위치: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올리기Posted: 금 1월 14, 2005 9:45 pm    주제:

굳이 성능 따지면 슈퍼컴사고 싶은게 사람 맘입니다.

자기가 사용하면서 만족하면 그걸로 장땡인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맥 미니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다른 컴퓨터 구입하면 되고..
만족스러우면 맥 미니를 구입하면 됩니다.

전 일단 성능은 제가 쓰기엔 만족입니다.
제 1기가 파북으로 imovie로 친구 결혼식 비디오 편집이나 iphoto로 300D로 찍은 사진 정리 완벽하게 해냅니다.

맥 미니가 저렴하게만 나와준다면 이제 그자리를 맥 미니가 차지하겠죠.
ilife 05에 제공되는 RAW 파일 지원의 iPhoto나 HD 편집 지원하는 iMovie나..

7200/120부터 시작된 거진 8년째되는 제 맥상활에..
25년중 3분지 1을 맥과 생활했네요..

아 참고로 펜3 800으로 1.25 G4에서 못하는 것을 할 수도 있지만..
펜4 3.4로도 G4 1.25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못할 수 있습니다.

아범과 맥과 비교는 정말 해도해도 결말 안납니다.

인터넷은 정부 홈피부터 사파리로 접근할 수 있게좀 해주길..
_________________
Some memories are more meaningful than the love.

Apple Perfoma 575, eMac G4 1.25, PowerBook G4 "12, PowerMacintosh G3 (basic), iPod 20G

iChat : xxx@mac.com
http://hwank.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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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orn9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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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2월 5일
올린 글: 1502

올리기Posted: 금 1월 14, 2005 10:08 pm    주제:

저는 펜4 3기가 램 1기가 꼽아놓고 아범은 돌리고 있구요..
맥은 현재 지오 아이맥 1.6에 램 1기가 그리고 12인치 파워북 1.33모델 사용중입니다.


XP는 아무리 제대로 세팅을 한다해도.. 금방 이리저리 꼬이게 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컴퓨터를 쓰기 위해서 이리저리 알아야할 것도 많고 머 하나 사려고해도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오에스가 첨부터 최적화되서 나와야지.. 개인이 최적화를 해야하는지도 이상하더군요..
최적화해서 나쁜건 어디에도 없는거 같습니다.



XP로 넘어오면서.. 블루 스크린이라는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에 맞먹는.. '프로그램이 응답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마우스 커서만 움직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답답한 증상들이 대신 생겼더군요..

어플들이 꼬여서 종료하려고해도 제대로 종료가 되지도 않고.. 그러다가 동반으로 다 같이 꼬여서 뻗어버리고..
이런저런거에 작업시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리고 허곤날 스파이웨어다 머다해서 신경 써야하고.. 어느날 갑자기 장치들이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구요..

그러다보니.. 내가 컴터를 사용하는것보다.. 그 외적인 일에 시간도 상당히 많이 허비하게 되는게 많더군요..


여러 사람들이 말하듯..
아범은 빠르지면 덜컹거리는 자동차.. 맥은 적당한 속도에 안정적으로 꾸준히 달리는 차..
이 표현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초기 실행 속도는 당연히 XP가 상당히 빠릅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용하다보면 그 속도가 점점 떨어지고..
그리고 덩치 큰 어플 하나 실행후에 종료를해도 상당히 오랫동안 버벅거리고.. 아무리 최적화해서 잘 깔았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무거워지고 다시 또 복구하고.. 그러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맥은.. XP의 초기 속도가 100이라면.. 맥은 80정도로 시작해서 거의 50, 60정도선까지 유지합니다만..
XP는 30, 40까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 장치도 요샌 거의다 아범이랑 호환됩니다. 음악 장비쪽은 왠만해선 거의 호환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오에스의 안정성은 장치부분이랑은 별 상관이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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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Hz G5 iMac, Apple Wireless Keyboard & Mouse, 4G iPod 20Gb, 1GB iPod shuffle, PowerMate, 펜4 3.0C 아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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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free86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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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2월 25일
올린 글: 141

올리기Posted: 금 1월 14, 2005 10:51 pm    주제:

popcorn9 씀:

오에스의 안정성은 장치부분이랑은 별 상관이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

오에스 안정성은 장치(device)와 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장치를 동작시키는 sw(속칭 device driver)는 커널의 일부분이며 매우매우매우
신중하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드라이버 버그의 결과는 거의 무조건 커널패닉이나 freeze로 나타납니다.
단적인 예로, OSX에서 Celestia라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어느 순간 조용히 얼어버리지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버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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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체념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와
이 둘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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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yjoplin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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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2월 26일
올린 글: 102

올리기Posted: 금 1월 14, 2005 11:16 pm    주제:

맥과 아범의 비교 글타래 인가요? ㅋ

이런 건 마치 초등학교때 누구랑 누구랑 싸우면 누가 이겨 하는 것 같아서

보고 있자면 재미있고 신납니다. ㅎㅎ

한가지 맥과 아범이 틀린 점이있다면

피씨의 경우 p3 팔고 p4사면 마냥 기분 좋더군요

근데 아이북 g3 팔고 파워북 g4 살때 떠나는 아이북을 보면서 순간 정말 울컥하고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그건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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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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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6월 24일
올린 글: 167
위치: Melbourne, Australia

올리기Posted: 금 1월 14, 2005 11:28 pm    주제:

gloomyjoplin 씀:

피씨의 경우 p3 팔고 p4사면 마냥 기분 좋더군요

근데 아이북 g3 팔고 파워북 g4 살때 떠나는 아이북을 보면서 순간 정말 울컥하고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헛, 저도 iBook G3인데 그럼 저도 업그레이드 할 때 그렇게 될라나요?

SPDIF는 외장 악세사리로 가능,
HDTV 수신 외장 튜너는 이미 맥용으로도 출시되어 있고, G3 에서도 자알 돌아갑니다. (HD, SD동시 지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에서 조립PC 구입하는 것 보다 메리트가 좋을 순 없습니다.
아마 전세계를 통틀어도 용산에서 조립하는 PC보다 싼 곳은... 글쎄 몇군데 안될걸요?
일단 OS를 비롯한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 값이 빠지고, 벌크 제품이라는 신기한 유통품도 존재하고, 역수입 물건도 꽤 많죠.
그 싸다싸다 하는 Dell도 용산표 조립PC에는 비할바가 아닌데, 맥은 오죽 하겠습니까?
한국시장에선 당연히 매력 없죠.
그러니, 애플사도 한국시장 정도는 신경도 안 쓰고 있고, 그 덕분에 한국에서 인기있는 사양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한국시장 자체는 시장조사에서도 빠져있지 않을까요?
여하튼, 이번의 맥 미니는, 철저히 미국적인 관점에서 보면 정말 혹하는 물건이고, 이미 맥을 한대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아니면 PC라도 한대 풀 셋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트로이 목마로 사용되기엔 손색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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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keep the ball in my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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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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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12월 30일
올린 글: 69
위치: New Jersey

올리기Posted: 토 1월 15, 2005 12:03 am    주제:

gloomyjoplin 씀:
근데 아이북 g3 팔고 파워북 g4 살때 떠나는 아이북을 보면서 순간 정말 울컥하고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저도 두가지를 다 쓰고 있습니다. 그 비슷한 느낌이 항상 들고는 하는데, 더 빠른 PC로 upgrade를 할 때는 정말 뒤도 안 돌아보게 되더군요. 그만큼 Windows에서는 속도의 대한 갈망이 심하다는 것이겠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 빨라졌다는 기쁨은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물론 PC업계의 빠른 발전이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그 것보다는 위의 분들이 말씀하시는 Windows의 '엉킴' 이 더 큰 이유인 것 같군요. Rolling Eyes

Mac을 upgrade 하게 되면 항상 미련이 남게 마련입니다. 새로 장만한 Mac 옆에 놓여 있는 옛 친구를 보면서 꼼수를 생각하게 되죠. '흠... 이걸루 뭘 하면 좋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아무리 오래된 것이지만,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오래된 경우라 해도 탁자위에만 올려 놓으면 멋진 장식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Very Happy

그런데 한가지... 한국이나 미국이나 internet은 Windows가 더 빠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Crying or Very sad 얼마전 미국잡지에서 '왜 Mac은 아직 internet이 느린가?' 하는 기사를 읽을 적이 있습니다. 읽으면서 끄덕끄덕 할 수 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요즘 Firefox 덕분에 그래도 경쾌한 internet 생활을 누리고 있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Mac에서도 모든 은행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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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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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4월 16일
올린 글: 1498
위치: 서울, 용산, 군자등지에 출몰

올리기Posted: 토 1월 15, 2005 12:07 am    주제:

gloomyjoplin 씀:
맥과 아범의 비교 글타래 인가요? ㅋ

이런 건 마치 초등학교때 누구랑 누구랑 싸우면 누가 이겨 하는 것 같아서

보고 있자면 재미있고 신납니다. ㅎㅎ

한가지 맥과 아범이 틀린 점이있다면

피씨의 경우 p3 팔고 p4사면 마냥 기분 좋더군요

근데 아이북 g3 팔고 파워북 g4 살때 떠나는 아이북을 보면서 순간 정말 울컥하고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그건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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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a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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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1월 14일
올린 글: 7

올리기Posted: 토 1월 15, 2005 12:25 am    주제: 10년동안 MAC을 사용해온 IBM유져입니다.

맥 미니와 아이포드 셔플에선 Apple의 냄새가 나지 않네요
무언가 Apple적인 대형 사고 제품(?)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미리 나온 스포일러(?) 기사로 이미 보아버린 맥 미니와
어떤(?) 의약 기구(측정용 ㅠㅠ-무언지 말안하겠음) 같은 아이포드 셔플에
정말이지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실망했지만 제품을 안쓰고 싶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빨리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쩝..쓸데없는 '각설'이였습니다.

맥 미니는 가격면에선(물론 기능면에서 이 가격대에선 윈텔(윈도우+Intel)

보다 못합니다.

그러나 정품(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고 삶을 즐기기 위한 가전(?)으로서

맥미니는 윈텔제품 보다 엄청(감히 말합니다.)나게 쌉니다.

하드나 램은 아이비엠이나 똑같은걸 쓰니 업그레이드는 한계선까지

맘껏 올려 버리면 되고 드라이버 지원만 한다면 외장기기로서 미니맥의

한계는 깨어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작고 실용적인(디자인은 기본, 이젠 가격마져 기본)

면에서 비교가 되지않는 절대 우위를 차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료의 운영체제(?)와 컴퓨터를 가전으로 즐길수 다양한 소프트웨어(iLife)를 장착한 있는 장비로써의 의미에선 구매하여 즐길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대중은 컴퓨터를 즐기기 위한 가전으로 의미로 쓰지 않았지만

시기적으로 지금의 대중들은 가전으로써 컴퓨터를 쓸수 있는

마인드(?)가 생긴(아직 우리나라 유져들은 약간더 시간이 지나야할듯)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쩝...쓸데없는 댓글이 되어버렸네요...결론은...

미니맥이 의미하는 바는 윈텔과의 싸움이 아니라

대중들에게 폭넓은 의미의 가전으로써 컴퓨터 사용의 즐거움과 당연함의 일상화가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고싶지만 개발자로서 한국에선 맥보다 아직 아이비엠입니다.

맥의 영상 편집/합성 그리고 DVD 오써링은 정말 부럽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효율성(?)면에선..아직도 여전히 앞으로도 몇년간은

아이비엠을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혹시나 윈텔과 맥을 비교하며 고민하는 스위칭 하실 분들은

멋진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과 약간의 사용적 제약을 가질것인지 유용성과 딱딱함을 가질것인가에 대한 선택을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가능성의 판단은 이미 끝났고 사용성의 문제만 남은거 같습니다.

맥 미니....충격을 주기엔 실패했지만 구매의욕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네요

PS: 참 윈도우에서 나오는 미디어센터도 가전으로서 컴퓨터를 전환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MS의 디자인은 많이 구리네요...


여전히 정리가 안되는 내용 전개군요...죄송합니다.


====================================================================

아이비엠을 더 오래쓴 MAC을 좋아하는 유져입니다.

주변의 맥 세팅과 구매에 열열한 서포팅을 해주지만 정작 저 자신은

맥이 없습니다.

늘 총알을 모으고 있는데 10년이 걸릴꺼같습니다. (5년 남았습니다.ㅠㅠ)
_________________
Just Be..


thanatos 가 토 1월 15, 2005 1:12 pm에 수정함, 총 1 번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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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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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8월 30일
올린 글: 172
위치: A MID-SIDE of Net

올리기Posted: 토 1월 15, 2005 12:42 am    주제:

저 가격에서 OSX가격을 뺀다면..
실제 구매가격은 한참 내려 갈거라고 보여집니다.
(OSX빼고 파는 샵이나 오퍼분은 없겠지만요; )
가격상으로 매리트는 있다고 봅니다.
개발 머신으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OS의 튼튼함으로 극복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라고 보여지구요..
개인적으로 저 머신을 한대 소유 하고 싶다는 갈망이 파악~! 드는군요 ㅡㅡ;
(서...설마 이것이 지름신의 말씀이 들리는 초기 증상이 아닐런지; )
_________________
무엇을 원하시나요?
바라보는 것으로는 얻을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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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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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5월 7일
올린 글: 1155
위치: 서울논현동

올리기Posted: 토 1월 15, 2005 1:04 am    주제:

맥과 아범을 동시에 쓰고...뭐 지금이야 맥을 입양 시켜놓은 상태라..

이젠 아범유저네요...

한가지... 아범은 기계고... 맥은 친구라는 느낌...

아범은 낡아서 바꿀때 되면.. 그저 새로운 제품으로 바꿔버리면 그만..

뭐 이런점이 차이점 같네요.. 맥은 정이가요 왜그런지 논리적 이유는

모르겠네요 ^^...


좋고 나쁘고의 비유를 들면 아범쪽이 국내에선 훨신 유리한건 맥유저분이건

아닌분이건 모르시는바 아니죠 ^^

xp가 좋다는 말씀은 처음들어봅니다...

제가 아는한 xp 와 mac os 를 1년이상 같이 써본적이 있다면..
그런 말씀이 쉽게 나오지 않을텐데요.. Sad Sad
_________________
http://www.apextween.com
http://apextween.com/tt/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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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Am
Dr. Mac
Dr. Mac


가입: 2003년 8월 15일
올린 글: 590
위치: Los Angeles

올리기Posted: 토 1월 15, 2005 2:24 am    주제: Re: 맥을 약간 사용해본 아범 사용자가 맥 미니를 바라보는 관점

그냥 지나가려다가.. 답을 안달수가 없군요.

daesun2 씀:

하지만 여기서 생각하는것 하나 맥의 엄청 불편한 압축방식....


현재 맥에선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하고 contextual menu를 선택하면 zip으로 압축 시켜 줍니다.
기존의 StuffIt도 드래그&드롭을 하면 압축 시켜 줍니다.
또한 Unix 스타일로 tar와 gzip을 사용해서 압축 가능합니다.
아마 Unix 스타일은 어렵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다른 것들이 PC에 비해서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daesun2 씀:

일단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을 아예 불가능 하다.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의 구현 문제이지 맥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현실 생활에서 그것을 꼭 사용해야하기에 문제가 되긴 하겠지만.. 근데 텔레 뱅킹도 있지 않나요?

daesun2 씀:

맥 미니는 s/pdif 디지탈 5.1 채널 출력이 불가능하다...


문제는 홈 시어터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5.1 채널 출력이 음악에 빠진 사람들에겐 별로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홈시어터로 5.1 채널을 쓰고자할때는 문제가 되겠지만... 기존 스피커로 좋게 구성하고 스피커 에이징 잘하고, 앰프 좋은거 써서 쓰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최고의 오디오 기기들은 5.1채널을 아직 잘 채택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암튼 그래도 이 주장은 솔루션의 부재니까 유효성 있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외부 장비로써 솔루션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시면 안되겠죠?

다른 것들은 다른 분들이 대부분 답해주셨네요.

daesun2 씀:

용산에서 g5 2.5 기가 듀얼을 사용해 봐도 인터넷 사용시 빠르다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인터넷은 역시나 아범이 적격입니다.


아뇨.. 제 생각엔 Unix가 적격입니다.
Windows의 골때린 네트워크 레이어.. 그거에 당해보셨나요?
인터넷 속도는 별 차이를 못 느끼겠는데요?
뭔가 세팅을 잘못하시거나 특정 상황에 대한 이해를 잘못하시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daesun2 씀:

xp 가 제대로 세팅이 되면 아주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아뇨.제대로 세팅하고 말고 할게 뭐있나요?

그리고 이런건 어떨까요?
http://www.michna.com/kb/WxMoreThan2GB.htm

한번 링크까지 따라가서 쭉 읽어 보세요.
맥은..... 쉽기에 사용자들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리고 하드웨어도 어느 한면만 봐서.. 예전엔 CPU만 보구.. 요샌 그래도 좀 나아져서 버스도 보지만..
하지만 맥은 서버급 장비입니다. 그것을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쉽게 해 놓은 것일뿐이죠.

맥은.. 참고로 G5머신은 exabyte대까지 지원한답니다. VM으로..
그런 것도 고려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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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you criticize someone, walk a mile in their shoes.
Then when you criticize them, you'll be a mile away and you'll have their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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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Am
D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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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8월 15일
올린 글: 590
위치: Los Angeles

올리기Posted: 토 1월 15, 2005 2:52 am    주제:

맥용 7.1 채널 sound out 시켜주는 장비입니다.
이외에도 몇가지 회사가 더 있군요.
http://www.m-audio.com/products/en_us/SonicaTheater-main-1.html

기존 파워맥같은 확장 슬롯이 있는 머신을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확장카드의 형식으로 된 revolution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HDTV용 외부 장비입니다.
http://www.elgato.com/index.php?file=products_eyetv500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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