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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에서 HDv편집 가능한가요.. 가능한 사양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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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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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2월 1일
올린 글: 8

올리기Posted: 화 2월 01, 2005 6:12 pm    주제: G5에서 HDv편집 가능한가요.. 가능한 사양은요..?

누구게님께 메일을 보냈었는데..자꾸 되돌아와서..여기 계시판에 올려 봅니다.

아이비엠 컴을 쓰다..맥으로 전환예정에 있습니다

맥 전환이유는 HD편집과...파컷의 매력때문입니다.

근데..HDV를 편집하려면,,,

어느 정도의 사양을 가지고 있어야 원활한 실시간 효과 편집이 가능할까요..

HDV를 가지고 편집해보신분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워낙 나온지 얼마 않돼어서..

그리고..

파컷 ... 사용기 보면,,,,..

컷트시...오디오 잡음이 있다는예기가 있는데..

이건 무슨 예긴지 잘 모르겠어요..

편집할때..많이 불편하다고 하던데..

고치기 어렵다고 하는 말도 있고..

암튼..

꼭 답변 주세요..

맥으로 넘어가기를 열렬히..원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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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5
위치: 남의 집

올리기Posted: 수 2월 02, 2005 3:46 am    주제:

안녕하세요...^^ 근데 왜 편지가 반송됐을까요...?

어차피 질문은 게시판에 하셔야 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할 일이 있으면 연락하시라고 편지 주소를 밝히는 것입니다. 위에 하신 질문은 저와 아무런 개인적인 관계가 없어 보이는데요.^^ 제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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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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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습니다...^^ 한국의 대형 웹 메일 서비스들이 생성하는 편지는 비표준성이 하늘을 찔러서 서버의 스팸필터에 아주 잘 걸린답니다. 특히 외국으로 편지 보내시는 분들은 이 점을 아셔야 하구요, 한국의 대형 웹 메일 업체들 IP가 스팸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차단당하는 일도 허다합니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편지가 도달하기를 원하신다면 가급적 평범한 일반 ISP들의 SMTP 서버나 사용하시는 호스팅의 SMTP 서버를 쓰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일단 스팸 필터에서는 한국 웹 메일 서비스들 다 열어 놨습니다. 너무 많이 걸려서... -_-;;; 근데 왜 반송됐을까요...??? 주소를 보니 hotmail을 올려 놓으셨는데, (맥주에서 이렇게 주소가 마구 보이게 해도 되는 지 모르겠네요...^^;;;) hotmail의 웹 어플리케이션은 한국의 웹 메일 서비스들 같지는 않거든요...

질문하신 내용은 이미 충분한 정보가 인터넷에 뿌려져 있습니다. 직접 검색해 보셔도 되구요, 요약하자면, HDV를 애플이 맥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방식이 이미 결정되었으며, 그것은 대충 윈도우즈에서 다른 업체들이 처리하는 방식과 거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일부 업체들은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택한 처리방식을 이해하신다면 질문하신 것에 대한 의문이 다 풀릴 것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는 다음 버전의 파이널 컷 프로에서 HDV를 직접 지원하게 됩니다. 물론 HDV를 직접 자르는 방식이 아니라 애플이 택한 매개코덱을 통한 방식입니다. 다음 버전의 파이널 컷 프로는 4 월의 미국 NAB에서 아마 발표되겠죠.

HDV가 편집 때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너무 단순화한 이야기입니다. 전체 과정을 이해하셔야 하구요, 어떤 방식이 적합한 지 용도에 따라 고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질문하실 때 마스터링 규격을 꼭 알려 주셔야 답변이 가능합니다. 마스터링을 뭘로 하느냐에 따라서 요구되는 환경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작업물의 성격과 요구되는 품질, 통상적 작업 속도 등도 큰 변수입니다.

마스터링 규격과 처리 규격, 촬영규격은 모두 서로 상대적 독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와서는 더욱 이 경향이 심해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심지어 이 방면에 종사하시는 분들 조차 이 문제를 헷갈리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DV로 찍었다고 편집을 DV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오프라인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이유는 많지 않지만) HDV로 찍었다고 최종 마스터링이 HDV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쉬운 예를 보면, DV로 찍어서 DVD로 나눠 주는 것입니다. 찍은 규격과 마스터링/배급 규격이 다르죠? 그런 식입니다. 따라서 HDV를 편집한다고 하셨을 때 마스터링이 무엇이 될 것인지 모르면 요구되는 작업환경의 조건을 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파이널 컷 프로 사용자 그룹이 아닙니다. 아직 한국어 기반 파이널 컷 프로 온라인 사용자 그룹은 충분히 큰 것은 없습니다. 영어가 불편하지 않으시면 영어권 사이트를 이용하시길 권하구요, 한국어 사이트를 원하시면 파이널 컷 프로 온라인 사용자 그룹을 지향하는 다음의 사이트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allthatmotion.org/

http://cafe.naver.com/fcpstudy/

http://cafe.naver.com/fcp/

http://cafe.naver.com/fcpug/

http://cafe.naver.com/finalcutpro/

http://cafe.daum.net/finalcut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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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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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2월 1일
올린 글: 8

올리기Posted: 목 2월 03, 2005 2:15 pm    주제: 짧은 글에 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어느곳에 어떤 정보가 있는 줄도 모르는 애플 초보기에
얼토당토한 질문을 드렸나 봅니다.

최종 아웃 풋은 DVD로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DVD로 제작하였을때..

화질저하라던가..

포멧이 맞는가 등의 생각 미쳐 해보지 못했습니다.

지적해주신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이러한 아웃풋 이 정해졌을때...

G5계열에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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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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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2월 1일
올린 글: 8

올리기Posted: 목 2월 03, 2005 2:31 pm    주제: 그럼.. G5만있으면...HDV편집할수 있는건가요..

인터넷 아무리 봐도...그런내용 없는거 같아요..
적어주신..사이튼.. 대부분 관리 않되는곳이 많구요..
우리 나라는 파이널컷 유저분들이 많치 않은가봐요

이번에 G5를 사려고 하는데..망설여 지네요..
램은 얼마를 사야하고..
듀얼을 사야하나...?
하드는 어느정도 공간이 있어야하나..
이런점이 힘들게 하네요..

한국에서 ...G5파이널컷 편집을 ... 해볼 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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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5
위치: 남의 집

올리기Posted: 목 2월 03, 2005 5:35 pm    주제:

네, 바로 그 정보가 핵심적인 조건입니다. DVD로 만드실 거라는...

DVD로 만드시려면 촬영한 것을 축소해야 합니다. 물론 1080i로 기록해 놓은 것을 실시간으로 DV로 출력해 주는 기능이 캠코더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품질은 심지어 기존의 PD150/VX2000 수준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HDV로 찍을 이유가 없다는 거죠. 따라서 조금이라도 HDV로 찍는 의의를 가지려면 제대로 된 축소처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화면처리(합성 포함)는 원래의 높은 해상도에서 마친 후에 축소하는 것이 월등히 나은 결과를 보장하기 때문에 축소처리는 마지막 단계에 해야 합니다.

찾아 봐서 아시겠지만 (네이버 까페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HDV에 열심이라고 들었는데, 거기다 질문을 올려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현재 애플의 HDV 구현은 새로 특별히 개발된 HDV용 매개코덱으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아직 파이널 컷 프로 지원은 안 됩니다만, 어쨌든 같은 방식으로 될 것이 확실합니다. 컴퓨터 사양을 물으셨지만, HDV를 실시간으로 캡쳐하기 위해서는 초강력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현재 보고된 HDV의 매개코덱으로의 변환시간은 가장 빠른 맥(듀얼 G5 2.5 기가)에서 실시간이라고 합니다. 꼭 빠른 캡쳐가 필요하다면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하지만 작업의 양이 적고 정교성이 우선된다면 꼭 초고성능 컴이 아니라도 됩니다. 어떤 작업조건에서는 캡쳐하는 시간이 아까울 지경인 그런 경우도 있지만, 캡쳐하는 시간 정도는 새발의 피도 안 되는 작업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작업을 하시는 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 추천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어쨌든 일단 캡쳐(매개코덱으로 변환 포함)가 되고 나면 편집에는 어떤 컴이든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편집이 다 끝나면 필요한 전이효과와 화면처리, 합성 등을 더해서 렌더를 해야죠.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렌더가 느린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 렌더 시간이 첨예한 문제가 된다면 1080i에서 강력한 실시간 처리를 해 주는 시스템을 찾아 보셔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 억대 이상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에서는 렌더의 색깊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저 설정이 다른 웬만한 소프트웨어들의 품질과 같습니다. 더 높은 품질로 설정이 가능한데, 만약 DVD로 축소할 거면 렌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초고품질 렌더가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렌더 결과를 포인팅 무비로 일단 출력합니다. 그 이유는 파이널 컷 프로의 스케일링 알고리듬이 후졌기 때문입니다. 그걸 애프터 이펙트로 가져갑니다. 애프터 이펙트의 스케일링 알고리듬은 파이널 컷 프로보다 더 후졌습니다. 그런데도 애프터 이펙트로 가져가는 이유는, 애프터 이펙트에서 초고품질 스케일링 플럭인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DVD로 출력할 거면 단순한 축소 처리를 위해서는 애프터 이펙트도 채널 당 16 비트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역시 렌더 시간이 가공하게 늘어납니다.) 알고리쓰 CAS(가장 이상적)나 디지탈 애너키의 애너키 툴박스의 리사이즈라는 필터에서 가장 고품질 알고리듬을 선택해서 쓰면 됩니다. 알고리쓰 CAS는 조금 비싸고 애너키 툴박스는 조금 쌉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MPEG-2 인코더들이 YUV가 아니라 RGB 8비트에서 인코딩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과물은 YUV입니다.) 즉, 매개코덱으로 기능하는 렌더 결과물이 YUV라면 RGB로 변환된 후에 다시 인코딩 과정에서 YUV로 변환되는 삽질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사용하시는 MPEG-2 인코더의 정확한 제원을 미리 알고 거기 맞춰서 렌더 코덱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MPEG-2 인코딩은 꼭 맥에서 할 이유도 없고, 맥에 그리 평판이 좋은 인코더가 없기 때문에 보통 윈도우즈로 가져가서 합니다. 따라서 윈도우즈에서 인코더를 쓴다면 해당 인코더가 지원하는 아키텍쳐를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이미지 시퀀스만 지원한다면 그걸로 출력하는 게 낫습니다. 퀵타임을 모든 인코더가 지원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렌더 코덱을 고르실 때도, 해당 코덱이 어떤 색공간에 기반한 것인 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냥 "비압축"이라고만 생각하시면 불충분합니다.

윈도우즈에서 돌리는 특정 인코더에서 인코딩이 끝나면 그걸 다시 맥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현재 사용하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DVD 저작도구가 바로 맥용으로 싸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DVD 스튜디오 프로의 현재 버전은 얼마 전까지 윈도우즈용으로 나오던 스프루스의 마에스트로란 것입니다. 이걸 애플이 사들였기 때문에 윈도우즈용은 단종됐고, 이제 맥용으로만 나옵니다. 윈도우즈용은 전에 20000 불이었는데 이제 애플은 그걸 500 불에 팝니다. 그래서 갑자기 (한국은 제외) 상당수의 DVD 저작업자들이 우루루 맥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귀찮긴 합니다만, 화질과 비용절감을 위해서 이렇게 맥에서 작업해서 윈도우즈에서 인코딩해서 다시 맥으로 가져와서 저작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런 과정을 거치면 1080i로 찍을 이유를 찾을 수 있겠죠. 하지만 DVD로 만든다면 좋은 품질의 SD 해상도로 찍은 것보다 더 나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특히 DVD는 24p가 유리한데, 소니의 HDV 캠코더는 24p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무슨 특수 기능이라고 24p 어쩌고 하는 것은 실제는 쓸모가 없는 가정용 장난감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DV 캠코더 중에서도 고품질의 24p를 제공하는 것도 있습니다. 가격도 싸구요. 바로 캐논의 XL2입니다. 만약 1080i가 꼭 필요하지 않다면, 단지 DVD 제작을 위해서는 XL2가 훨씬 편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 24p로 찍으면 필름으로 찍어서 텔레씨네를 뜬 것과 같기 때문에 필름 촬영에서 우리가 보아 온 특성을 고대로 보게 된다는 것은 감안하셔야 됩니다. 특히 TV 화면으로 봤을 때는 더 틱틱거리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필름으로 찍은 영화와 비교해 보면 그 정도가 사실 상 거의 똑같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XL2로 찍은 24p는 HD로 업컨버팅이 잘 되는 편입니다. 특히 PAL은 NTSC에 비해 해상도에서 훨씬 유리한 편인데, PAL은 25p로 찍은 후에 24p로 바꿔서 다시 60i로 바꾸는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60i로 바꾸는 절차는 DVD에서는 좀 다릅니다.) 이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과 지식이 없다면 그냥 NTSC를 쓰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XL2를 쓰는 경우에는 최선의 화질과 조절성을 획득하려면 딸려오는 자동촛점 렌즈를 아예 살 필요가 없습니다. 본체와 16x 수동식 촛점 기구 렌즈만 사면 됩니다. 광각이 꼭 필요하면 3x 광각 렌즈를 사야 하구요. 대부분의 작업은 16x 수동식 촛점 기구 렌즈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작업의 특성에 따라서는 광각계 줌이 대부분 사용되는 수도 있습니다. XL1(s)는 XL2와 비슷한 것이라곤 모양 뿐이니까 훨씬 싸게 비슷한 화질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XL2의 최종 결과물 품질은 해상도에서도 거의 소니의 HDV 캠코더에 비해 별로 떨어져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특히 PAL) 소니의 HDV 캠코더의 실질적인 해상도는 사실 XL2보다 별로 높지 않습니다. 1920x1080의 해상도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잘해야 그 2/5 정도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XL2의 화면 품질은 VX2000/2100, PD150/170와는 비교가 안 되게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다른 변수는 촬영자의 전문성입니다. 전문적으로 훈련된 카메라맨이라면 XL2나 여타의 평범한 ENG/EFP 캠코더들이 더 편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촬영자가 그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면 소니의 가정용 캠코더나 그것을 개조한 업무용 제품이 더 사용하기 편할 겁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VX2000/2100, PD150/170 등이었고 이번에 나온 HDV 캠코더들은 바로 이들 제품의 HDV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전문적으로 훈련된 카메라맨이 아닌 사람들도 쓸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반대로 전문적으로 훈련된 카메라맨에게는 더 불편하고 최선의 결과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실제 캠코더를 사용할 사람들 중에 전문적으로 훈련된 카메라맨은 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이들 소니 제품들이 성공했던 것입니다. 인건비 문제이기도 하구요. 사실은, 다른 어떤 기준보다도 이 점을 먼저 고려하시길 권합니다. 만약 촬영자가 충분히 훈련된 사람이라면 DVD 제작을 위해서는 소니의 HDV 캠코더보다 XL2를 권합니다. 만약 HD 해상도의 DVD(아직 시장에 나오지도 않았습니다.)를 만들 거라면 HDV 캠코더를 고려할 만 합니다만, 720p로 만들 거라면 XL2와 FX1/Z1의 차이가 큰 의미가 없을 걸로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국내에는 파이널 컷 프로 사용자가 거의 없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파이널 컷 프로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가격파괴로 성공한 제품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급이 부진한 것은 한국 시장이 가격 경쟁력에 둔하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그 밖에도 언어 장벽(한국어 정보 지원 전무)과 오에스 플랫폼의 이질성등도 이유가 되겠죠. 한국이 특히 오에스 플랫폼 동질성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입니다. 야메판(?) 문제는 전혀 이유가 안 됩니다. 파이널 컷 프로 야메판은 인터넷에 널려 있습니다.

어쨌든 국내의 파이널 컷 프로 사용자 그룹을 지향하는 온라인 포럼들은 제가 소개드린 것들이 제가 아는 전부입니다. 누가 동을 떠도 사람들이 안 모이면 어쩔 수가 없겠죠... 한국어 포럼들이 제 구실을 못 한다면 그냥 영어권 사용자 그룹들에서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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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9월 29일
올린 글: 15
위치: 서울 서초

올리기Posted: 금 2월 04, 2005 3:30 pm    주제: 안녕하세요?

^^ 누구게님덕에 파컷폐인을 위기에서 구출한 파컷폐인 운영자입니다.

지난 1월 29/30일 HDV편집 세미나를 해서 간략히 말씀 드리자면

HDV편집은 G5어떤 맥이나 다 괜찮고 새로나온 파워북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0일날 애플 서호상과장님의 도움으로 소니코리아 세미나실에서 G5 2.0 듀얼로 2기가램으로 HDV카메라 FX1으로 찍고 그자리에서 18명의 증인을 동반하고 편집실습을 아이무비HD로 했습니다. 편집은 80~90% 완벽하게 재현되었습니다.

화질의 변동은 약간 코덱상의 노이즈가 보이긴 합니다만 FCE와 FCP5에서는 더욱 보강되고 이번에 업데이트도 되었다는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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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 소리, 빛, 그리고 커팅 타이밍의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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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2월 1일
올린 글: 8

올리기Posted: 목 2월 10, 2005 7:02 pm    주제: 감사드립니다.

설연휴관계로... 찾아뵙지 못하고..이렇게
오늘 찾아 뵙습니다.

그리고 누구게님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여러가지면에서 너무 도움이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씀이기에 한자한자...잘 읽어 보았습니다.
역시 너무 많은 날들을 공부하지 않고..지나 갔나 봅니다.
솔찍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만..
너무도 좋은 정보였고..제 위치에서... 전반적인 조건의 이해를
가져 왔다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그래도 너무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
정보도 많치 않고..
물론 경험해봐 가며...배워야하겠지만..
너무.. 희생이 크기에..이렇게...
물어 물어 접근하려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한가지 더 궁금한것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떠 도는 파이널컷 프로
랑..정품 파이널컷 프로랑... 많은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요...??
쉽게 구하지 못하기에.. 연습할 수 있는 기회 조차 없기에...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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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5
위치: 남의 집

올리기Posted: 목 2월 10, 2005 7:18 pm    주제: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떠 도는 파이널컷 프로
랑..정품 파이널컷 프로랑... 많은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요...??"

글쎄요... 같은 버전이면 같은 버전이지 차이가 많이 나고 적게 나고 하는 게 가능할까요? 차이가 아예 전혀 없고 똑같겠죠. 파이널 컷 프로를 누가 보고 연구해서 새로 만든 것도 아닐 테고 말이죠...^^ 다만, 용량이 좀 커서 모두 다 받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요...^^

오에스 텐에서 안정된 버전은 사실 상 4.5 (현재 버전) 뿐이니 꼭 4.5를 (사시던, 어떻게 구하던 간에)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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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10월 8일
올린 글: 385

올리기Posted: 목 2월 10, 2005 11:07 pm    주제:

전에 코바 2004에서 HDV편집 G4급에서도 실시간 편집가능하다고보여줬던거같은데요?
제가 잘못들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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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들어져서 미흡한점 많지만 많이 들려주세요...회원가입은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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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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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2월 1일
올린 글: 8

올리기Posted: 월 2월 14, 2005 11:33 am    주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지 않아도...지난주 토요일... 점심 저녁도 거른채...
FX-1과...Lx2 카메라를 삼성동과..강남역을 오가며,,, 살펴보았습니다.
다행이..두 기종다... 삼성동과...강남역에 시연을 하고 있기에..
기회가 있었습니다.
역시..누구게님 말씀처럼... fx-1의 시네룩 효과는 정말 어색하더군요..
뚝뚝 끊기는 모습이..... 사용하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그에 비해..Lx2의 시네룩 효과는 훨씬 멋진...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여전히..24f에서는 약간 끊기는 느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오히려...60i 모드로 놓으니까.. 훨씬 좋아 보이더라구요...물론..
한국에서는 렌즈를 따루 팔지 않으니...기존 번들렌즈로 ... 봤구요..
근데.....제 눈으로 볼땐...어쩔수 없나 봅니다....물론..lx2가 HD컨버팅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두 기종 차이가 있어 봅니다.
색감은 역시 캐논의 색감이 좋더라구요..
하지만...전체적인 화질측면은 FX1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고민입니다.
어떤것을 해야할지...^^
향후... 애플에서 HDv 편집 프로그램은 않나오는건가요..
토요일날..코엑스 애플 샵에도 가보았는데..
아직은 HDV편집하려면...매게변수로... 렌더링을 한번 걸어주고 ..편집해야한다고 그러던데..
그리고... 8월쯤에야...새로운...ox도 나오고...파이널컷 프로도...새로운 버전으로 나온다고하던데..
그때
까지 기달려야하나요...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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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5
위치: 남의 집

올리기Posted: 월 2월 14, 2005 12:51 pm    주제:

대부분 장비에 대해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무엇에 쓸 것인지, 최종 배급 규격이 무엇무엇인지, 작업의 요구 속도나 특성은 어떤 지 등에 대해서는 알려 주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업의 특수성에 따라서는 아주 사소한 것 하나가 결정적 차이가 되기도 하거든요. 예를 들면 꼭 HDV로 필름출력을 하시겠다고 하는 분이 계신다면 FX1과 Z1의 차이는 단순히 XLR 단자가 있다없다 수준이 아닌 근본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Z1은 50i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파이널 컷 익스프레스와 아이무비는 지금 당장 HDV 입출력과 편집을 지원합니다. 편집은 매개코덱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현재 윈도우즈건 맥에서건, 한두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는 HDV를 직접 자를 수 있든 없든 모두 매개코덱을 통해서 편집을 합니다.)

취미로 하신다면 경제 형편이 허락하는 대로 스스로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을 고르세요. 사기 전에 조사하고 고민하는 것까지 즐거운 취미생활의 일부입니다. 저는 그 쪽에는 취미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평생 디캠은 커녕 디카 하나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전문 작업자를 지망하는 학생이시라면 (전공하시는 분으로 가정) 가급적 안 사는 게 좋습니다. 저라면 300 불 쯤 하는 동영상 기능이 좋은 디지탈 카메라를 사겠습니다. 그리고 학교 작업은 학교 장비를 쓸 것이고, 개인적으로 큰 제작을 한다면 장비는 당연히 빌려서 쓰는 것이 백 배 이익입니다. 유일한 예외는 몇 달이고 며칠에 한 번 이상 계속 찍는 다큐멘타리를 하는 경우입니다. 그 경우라면 고민할 만한 이유가 됩니다만, 그 비용으로 봐서는 어디서 재정지원을 받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런 다큐멘타리 제작이 아니라면, 특히 학생일 경우에 그런 대규모 제작은 잘해야 일 년에 한 번 이상은 어려울 것입니다. 산다는 건 말이 안 되겠죠.

만약 업무용이라고 한다면, 그 업무의 성격을 모르고는 이야기가 불가능합니다만, 혹시 저예산 영화제작을 지향하는 업체(?)라면 역시 마찬가지로 빌리는 게 정상입니다. 이런 경우에 빌리는 대신 사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그건 제작 직전에 사서 제작을 끝내고 바로 팔아 버리는 경우입니다. 제작기간에 따라서 대여료와 저울질을 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한국은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매가는 비싸고 대여료는 훨씬 싸기 때문에 구매해서 되파는 것이 이익이 될 만큼의 제작기간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집니다.

어떤 경우든, 이런 장비는 취미가 아닌 한 개인이 소유하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는 장비라는 겁니다.

끊기는 문제는, 그 자리에서 동시에 상업영화 DVD를 같은 디스플레이로 보셨다면 그 끊기는 정도가 XL2의 24p와 별로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었을 겁니다. 영화관에서 필름 상영으로 볼 때보다 오히려 갱신 주파수가 높더라도 (컴퓨터 디스플레이는 최소 72 Hz 이상이 보통이고 YUV 모니터들은 60 Hz가 보통입니다. 영화관은 48 Hz나 일부 72 Hz입니다.) CRT나 LCD에서 영화관에서 영사한 것보다 더 끊겨 보입니다. 만약 CRT나 LCD가 주 배급대상이라면 셔터 속도를 필름 촬영에서 일반적인 180 도나 225 도 (거의 대부분 180 도) 에 해당되는 1/48 초 대신 1/30 초나 1/24 초까지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덜 끊겨 보이지만 더 뭉개져 보이는 단점은 있습니다. PAL로 변환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이 있고 필름 출력을 안 할 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아마도 한국에서 찍혀지는 비디오의 99.999999 %가 여기 해당할 지도 모릅니다.) 24p가 아니라 30p로 하는 게 적당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FX1과 Z1이 시장에 풀리면서 갑자기 HDV의 편집에 관련된 여러 "겁 주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예상 못 했던 바는 아니지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겁 주기"는 여러 관점에서 이루어집니다. 몰이해에서 비롯되었거나, 더 심하게는 사악한 의도에서 비롯된 HD의 후반제작에 대한 미신들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가능하고 아닌 지는 무엇이 필요한 지부터 점검을 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극도로 특수한 경우를 놓고서 그걸 확대해석해서 모든 경우에 문제가 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앞의 특수한 경우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빼도 된다는 식으로 넘어가면서)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실 겁니다. 체계적인 과학적 지식으로 필요성을 합리적으로 분석해서 이런 바람잡이들에게 휩쓸리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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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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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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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Posted: 화 2월 15, 2005 5:34 pm    주제: 감사합니다. 모르는 많은 부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사실... 너무 전문지식이 부족하다란..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름작업을 해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사실...6oi 50i의 의미를 알지못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거 이외에도 많으리라 여겨집니다.
누구게 님께의 답변으로 어느정도의 객관적 정리가 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부족하고...많이 뒤쳐지게 되었기에 아직도 많은 부분에
부족함을 느낌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미국에서 어떤일 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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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D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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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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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Posted: 수 2월 16, 2005 3:34 pm    주제:

예...^^ 앞으로도 서로 도우면서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어떤 일을 한다기보다... -_-;;; 여기 등록된 제 신상명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끔 노가다... 하며 지냅니다. 노가다 거리를 찾아서 곧 한국에 갈 거 같기도 하구요...^^

원래 이 동네가 좀... 그렇습니다. 졸업 후 99 % 실업이 보장되는 그런 직종이죠. ^^;;; 저는 그나마 기술직이기도 하기 때문에 노가다라도 하지만, 예~술가는 정말로 실업가가 아니라 실업자가 보장됩니다. 한국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방송 쪽은 다르겠죠. 방송 쪽은 다른 회사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학부 졸업하고 취직해서 좀 지나면 꽤 괜찮은 연봉을 받습니다. 기술이나 재능에서는 이런 대학 갓 졸업한 방송 전공 학생들이 영화 대학원 졸업한 사람들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하지만 취직율이나 연봉은 정반대입니다.

이렇게 되는 근본 원인 중의 하나는 이 산업에 특유하게 풍부한 산업 예비군 때문입니다. 풍부한 정도가 아니죠... 거의 항상... 홍수입니다. 투자하는 측 눈으로 보자면 노동시장의 조건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그런 뎁니다. -_-;;;

좋은 점은, 골병 안 들 만큼만 하면, 책상머리에 앉아 있는 거보단 노가다가 그래도 건강에 좋다는 거... 나이를 먹을수록 더 많이 느낍니다. 컴 앞에 쭈구리고 앉아서 하루 14 시간씩 마우스 찍찍거리는 거보다는 죙일 무거운 거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하는 게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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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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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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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Posted: 목 2월 17, 2005 11:37 am    주제: 예전에 군에 있을때... LA에서 프로덕션일을 하다가 온 분 이야�

군에서 만난 그 분도 LA에서 케이블TV 광고및 웨딩촬영등등의 일을 많이 했다고 하던데...그래도 미국이 우리나라 보다.. 제작 여건과... 제작물 가격등이 훨씬 좋은 환경이라고 하던데...

물론 영화나..TV방송쪽은 잉글로색슨이외에는 발붙이기가 힘든 상황이고..
그래도 기타...아웃 사이드의 영상관련 일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10년전 이야기라..지금과 다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도 학부와 석사전공을 영상관련 쪽으로 나왔지만...한국에서 이쪽일로
먹고 살기란...그리 쉽지않더군요...
졸업하자 마자 실업이 보장되었단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취직되었다 싶더라도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불안불안한 직업이니까..
그래서....그런 불안불안한 환경때문에서라도.. 변화되는 기술적..발전에 더욱 민감한가 봅니다....길어야..2년정도 마다....바뀌는 시장과..기술환경앞에 수익구조를 맞추기 어렵기는 매한가지 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도울 수 있는 최선안에서...누구게 님 ...그리고 영상관련 분야의 전문가님들을 돕고 싶습니다.
그럼..좋은하루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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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rtink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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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5월 16일
올린 글: 1240
위치: 서울, 쌍계사 불일폭포 앞에서........

올리기Posted: 목 2월 17, 2005 1:55 pm    주제:

누구게 님을 비롯하여...다른님들 주고 받으신 내용들 잘 봤습니다.
한참 읽었습니다.^^

저도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_________________
始終如一 百折不屈

헌혈,골수,장기기증(사후 시신/안구/장기)은
작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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