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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를 우익..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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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시지
앗곰이다
D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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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663
위치: 서울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2:32 pm    주제: 이런자를 우익..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http://news.empas.com/show.tsp/cp_oh/20050303n15830/
-한승조 "일본 식민지배 오히려 감사할 일"



도대체 어느나라의 우익이 자국의 식민지배를 합리화 한답니까...?
_________________
iGom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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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G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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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5월 7일
올린 글: 1214
위치: 서울논현동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3:15 pm    주제:

도올 선생님이 하신 말씀...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와 우익은 없다...

한승조->장수는 따놓은 단상~ 벽에 응가도배 ~ 아싸~!!

기네스에 오르게 될지도...욕 쳐드시는 방법도 가지가지~
_________________
http://www.apextw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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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G 가 금 3월 04, 2005 3:22 pm에 수정함, 총 1 번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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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ley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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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5년 1월 16일
올린 글: 144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3:19 pm    주제:

이건.. 좌우익의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스케일을 벗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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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tree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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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5월 13일
올린 글: 224
위치: 서울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3:30 pm    주제: 할 말 없음...

고려대... 교수시로군요.

민족사학, 맞습니까, 그 학교?

맞다면 어째 저런 사람이 그 학교에서 교수 노릇을 할 수 있었는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 사람의 생각과 사상은 그 사람의 가르침에 묻어 나올 겁니다. 내내 교단에서 저런 이야기를 지껄였을 터인데, 어째 학생들로부터도 아무런 말이 없었고, 학교에서도 한 마디도 없었으며, 교수직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것조차도 '학문의 자유'라고 강변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오해가 있을까 덧붙입니다만, 특정학교를 뭐라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굳이 그 학교가 아니라도 다른 그 어떤 대학의 교수였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요점은, 어째 저런 사람이 대학의 강단에 서서 강의를 했느냐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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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um

사는 것은... 아득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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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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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2년 9월 13일
올린 글: 1948
위치: 우리집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3:50 pm    주제:

인용:

논란의 주인공은 정통 보수·우익을 자처하는 한승조(韓昇助)씨.


자신의 정치적 이념을 정당화하기 위해 참 별 짓(?)을 다하네요... (- -)

이러니 세계 대학 랭킹에서 하위권일 수 밖에요...
_________________
.
"우리가 너네들 봉이냐~!!!"

==[ 바가지 미국산 정품 프로그램 불매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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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x95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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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5월 2일
올린 글: 52
위치: 내 안의 너 (서울)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4:12 pm    주제: 왜 그러는지...영...

알 수가 없습니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명예교수라던데..
참!...
슬픈 현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할머님들(처절한 고통을 품고 계시는)을 욕되게
하는 부분에서는 그냥 막 때려 주고 싶습니다.

과격한 표현이 있지만..
정말 참기 힘드네요..
_________________
내 삶의 조각들이 흩어져 가지만, 이 조각들을 담을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는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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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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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2월 6일
올린 글: 364
위치: 경기도 평택시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4:38 pm    주제:

함부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맥주 자게니까 ^^)

한승조교수님이란 분의 발언을 감정적으로 욕하거나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전에

스스로를 먼저 돌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왜정때보다 일본의 입김이 줄었들었기에 손쉽게 큰소리로 일본을 욕하거나

일제 앞잡이를 욕할 수 있지만.....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우리들도 나중에 한승조란 분이랑 같은 대접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웬 헛소리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보지요.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배에 감사해야한다"........

물론 지금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더 들으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라는 것이 너무 부끄럽다."--->이스라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물론 지금 스스로가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자랑스러워 하시는 분도 더 들으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자기가 가진 사상이나 이념, 이상 등등 뭘로 가지고 있던 그건 자기 자유요 자기 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진다고 해도 지금 당장에는 이것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의 능력일 테니까요.

2009 로스트메모리즈처럼 지금도 왜정시대라면 우리모두 천황폐하를 떠들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닙니까?

진실은 우리 옆에 있는게 아니라 저너머에 있는지도 모르지요.

잘못된 진실을 알고 있다면 잘못알고 있는 그것을 비난할 일이지 사람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반미를 얘기하면 빨갱이 취급을 받았고,

아직도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자고 얘기를 꺼낼 때 반미는 아니라는 말을 붙여야 합니다.

이런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중 누군가도 몇십년 후에 한승조란 사람과 비슷한 말로 미제(made in USA)를 칭송하다가

후손들의 욕을 바가지로 먹을지도 모릅니다.

암튼 제가 정리 능력이 별로 없어서 중구난방으로 떠드는 편이라 알아서 정리해 주시고요.

굳이 따지자면 저는 김구선생님이랑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제 덕분에 이익을 얻은 것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익이나 도움을 얻은 것은 인정을 해주어야 그들의 잘못된 논리나 허구성을 정확하게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이익이나 도움받은 게 없다고 주장한다면 논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감정적인 비난일 뿐이라고 역공 당할수 밖에 없겠죠.

너희들이 이런 것을 도와 주었다고 하지만, 그 의도는 너희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을 뿐이며

그로인해 우리도 이익을 보았더라도 그 댓가로 더더욱 참혹한 저런 피해를 보았다.

이런식으로 논리적 접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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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8825
heavy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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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6월 3일
올린 글: 75
위치: 서울시 강동구 고덕1동 아남아파트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4:43 pm    주제: Re: 할 말 없음...

windytree 씀:
어째 학생들로부터도 아무런 말이 없었고, 학교에서도 한 마디도 없었으며, 교수직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벌써 응~ 바르고 있으실지도
_________________
어허허 즐거운 세상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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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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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5월 7일
올린 글: 1214
위치: 서울논현동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4:47 pm    주제:

김구라 황봉알의 처단이 필요할 뿐입니다...

Very Happy Very Happy Very Happy Very Happy Very Happy Very Happy Very Happy Very Happy Very Happy Ver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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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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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2374
위치: this time...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5:31 pm    주제:

베짱이 씀:
함부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맥주 자게니까 ^^)

한승조교수님이란 분의 발언을 감정적으로 욕하거나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전에

스스로를 먼저 돌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왜정때보다 일본의 입김이 줄었들었기에 손쉽게 큰소리로 일본을 욕하거나

일제 앞잡이를 욕할 수 있지만.....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우리들도 나중에 한승조란 분이랑 같은 대접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웬 헛소리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보지요.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배에 감사해야한다"........

물론 지금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더 들으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라는 것이 너무 부끄럽다."--->이스라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물론 지금 스스로가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자랑스러워 하시는 분도 더 들으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자기가 가진 사상이나 이념, 이상 등등 뭘로 가지고 있던 그건 자기 자유요 자기 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진다고 해도 지금 당장에는 이것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의 능력일 테니까요.

2009 로스트메모리즈처럼 지금도 왜정시대라면 우리모두 천황폐하를 떠들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닙니까?

진실은 우리 옆에 있는게 아니라 저너머에 있는지도 모르지요.

잘못된 진실을 알고 있다면 잘못알고 있는 그것을 비난할 일이지 사람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반미를 얘기하면 빨갱이 취급을 받았고,

아직도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자고 얘기를 꺼낼 때 반미는 아니라는 말을 붙여야 합니다.

이런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중 누군가도 몇십년 후에 한승조란 사람과 비슷한 말로 미제(made in USA)를 칭송하다가

후손들의 욕을 바가지로 먹을지도 모릅니다.

암튼 제가 정리 능력이 별로 없어서 중구난방으로 떠드는 편이라 알아서 정리해 주시고요.

굳이 따지자면 저는 김구선생님이랑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제 덕분에 이익을 얻은 것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익이나 도움을 얻은 것은 인정을 해주어야 그들의 잘못된 논리나 허구성을 정확하게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이익이나 도움받은 게 없다고 주장한다면 논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감정적인 비난일 뿐이라고 역공 당할수 밖에 없겠죠.

너희들이 이런 것을 도와 주었다고 하지만, 그 의도는 너희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을 뿐이며

그로인해 우리도 이익을 보았더라도 그 댓가로 더더욱 참혹한 저런 피해를 보았다.

이런식으로 논리적 접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합니다.)


죄송하지만 약간의 딴지를 걸겠습니다.

역사에서는 가정이 없습니다.

과거에 만약..이랬다면 이랬겠죠..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예로 들으셨는데

물론 그런 가정은 충분히 가질수 있지만

그것때문에 역사를 바꿀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평가는 있겠지요

물론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발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인간은..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만약 일제시대가 없고

우리나라가 그 후에 더더욱 개혁을 해서

더 많은 발전을 이룰수 있었을거란 가정또한 존재하게 됩니다.


역사는 가정으로 평가할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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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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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2년 9월 13일
올린 글: 1948
위치: 우리집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6:47 pm    주제:

베짱이 씀:
함부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맥주 자게니까 ^^)

한승조교수님이란 분의 발언을 감정적으로 욕하거나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전에

스스로를 먼저 돌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왜정때보다 일본의 입김이 줄었들었기에 손쉽게 큰소리로 일본을 욕하거나

일제 앞잡이를 욕할 수 있지만.....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면

우리들도 나중에 한승조란 분이랑 같은 대접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웬 헛소리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보지요.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배에 감사해야한다"........

물론 지금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더 들으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라는 것이 너무 부끄럽다."--->이스라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물론 지금 스스로가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자랑스러워 하시는 분도 더 들으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자기가 가진 사상이나 이념, 이상 등등 뭘로 가지고 있던 그건 자기 자유요 자기 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진다고 해도 지금 당장에는 이것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의 능력일 테니까요.

2009 로스트메모리즈처럼 지금도 왜정시대라면 우리모두 천황폐하를 떠들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닙니까?

진실은 우리 옆에 있는게 아니라 저너머에 있는지도 모르지요.

잘못된 진실을 알고 있다면 잘못알고 있는 그것을 비난할 일이지 사람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반미를 얘기하면 빨갱이 취급을 받았고,

아직도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자고 얘기를 꺼낼 때 반미는 아니라는 말을 붙여야 합니다.

이런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중 누군가도 몇십년 후에 한승조란 사람과 비슷한 말로 미제(made in USA)를 칭송하다가

후손들의 욕을 바가지로 먹을지도 모릅니다.

암튼 제가 정리 능력이 별로 없어서 중구난방으로 떠드는 편이라 알아서 정리해 주시고요.

굳이 따지자면 저는 김구선생님이랑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제 덕분에 이익을 얻은 것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익이나 도움을 얻은 것은 인정을 해주어야 그들의 잘못된 논리나 허구성을 정확하게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이익이나 도움받은 게 없다고 주장한다면 논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감정적인 비난일 뿐이라고 역공 당할수 밖에 없겠죠.

너희들이 이런 것을 도와 주었다고 하지만, 그 의도는 너희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을 뿐이며

그로인해 우리도 이익을 보았더라도 그 댓가로 더더욱 참혹한 저런 피해를 보았다.

이런식으로 논리적 접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합니다.)


큰일 나실 분이군요...


겉에 드러난 내용의 요점이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그 내용도 말이 안되지만 말입니다. (가정이라서)

이 교수는 정통 보수, 우익이고, 현재의 노무현 정권에 반한 감정과
주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교수가 현 정부를 공격할 방법으로
일제시대 역사를 가지고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정부(좌파세력)가 과거사청산을 가지고 나오면 자신들 보수, 우익의
존폐에 위협이 느껴지자, 어떻하든 살아남기위해 자신의 주장에
역사를 맞추어 해석한 것입니다. (교수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죠)

너무나 뻔한 겁니다.
어떻하든 여론을 돌리기 위한 임기응변이지요.

제가 하는 가정은 이렇습니다.
만약 일본의 침략이 없었으면, 러시아의 침략도 없었거나
우리가 스스로 막아낼 수 있었을지도 모르며,
또 우리도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의 순수한 경제지원을 받아
훨씬 더 빠르고 강력한 국가가 되었을지도 모르죠.
또는 그 나라가 러시아였을 수도 있고요...

일본은 절대 봉사정신으로 우리나라에 온 것이 아닙니다.
다 주판 튕겨보고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니깐 그리 한것이죠.

아마 일본이 아니었다면, 우리나라가 둘로 나뉘어지는 일이 없었을테고,
우리도 지금까지 황제가 계속 이어져 왔을지도 모르며,
어쩌면 일본을 능가하는 선진국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그 교수의 가정대로라면 그렇습니다.
_________________
.
"우리가 너네들 봉이냐~!!!"

==[ 바가지 미국산 정품 프로그램 불매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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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ie
heavy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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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4년 9월 19일
올린 글: 83
위치: 서울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6:47 pm    주제:

중요한건 현재가 아니겠습니까?

저런 사람들 아예 국적을 파버리는 법은 왜 없는지 모르겠군요.
친일 부역자들이 당시에 어쩔 수 없었다고 피해나갈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에서 나치 부역자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철저하게 밝혀서 모두 족쳐야 합니다.

연좌제 도입이 안되는 것이 서운할 뿐이지요.
_________________
힘없는 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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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90020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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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11월 1일
올린 글: 467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6:48 pm    주제:

친일파 후손이 당당하게 땅을 찾아가는 나라에서 이런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진 않겠지만 어떻게 이렇게 당당할수가 있는지
이런 이나라의 현실에 너무 열받고 안타깝습니다.
이인간은 아무리생각해도 교수가 아닌 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진 미chinnom으로만 보입니다.

*신문기사 인용해온부분이 저작권관련 문제가 있을수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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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90020 가 토 3월 05, 2005 6:44 pm에 수정함, 총 1 번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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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oo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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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3년 1월 31일
올린 글: 192
위치: 역삼 또는 분당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7:29 pm    주제:

일본이 점령하고 있는 덕에 산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거짓이
설득력있게 들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일본이 우리를 점령하고 그를 합리화시키고자 펼쳤던
한국인의 우민화 정책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

그리고 그를 계승하여 국민을 바보취급했었던 이승만 정권 이하
정치세력들에 의한 국민교육이라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졌었는지를 반증한다고 봅니다.

이런 사례가 전세계 곳곳에 존재하는데,
지금도 저희 아버님은 콜롬부스가 도착하기 전에 아메리카에는
벌거벗고 말타고 다니고 말도 글도 없는 식인종들이 살고 있었고
서부의 카우보이들이 멋지게 해치우는게 당연하게 생각하신답니다.

미래의 이라크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우린 점령당해도 싼 2등 시민이었다고.. ?

우리 스스로 우리 조상들을 바보취급 하진 말아야겠죠.
우리 조상들이 겉으로 보이기엔 무기력 했을 지언정 그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시기가 되었으면, 스스로 일어나
훌륭한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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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l94
D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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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02년 9월 10일
올린 글: 658
위치: Auckland, New Zealand

올리기Posted: 금 3월 04, 2005 7:30 pm    주제:

과거사 문제를 꺼내면 지난 얘기를 이제와서 왜 들먹이냐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정리할 건 정리하고 저런 인간이 다시는 고개를 못 들고 다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정신대 문제를 자율적인 참여라고 하질 않나, 식민지 시대를 동경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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