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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후반제작 관련 요령 모음입니다. (퍼 온 글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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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Bacchus
Bacchus


Joined: 18 Jul 2003
Posts: 952
Location: 남의 집

PostPosted: Mon Oct 01, 2007 12:50 pm    Post subject: 동영상 후반제작 관련 요령 모음입니다. (퍼 온 글 - 2007년)

http://cafe.naver.com/heartbit/650

에서 퍼 온 글입니다:



(퍼 온 글 시작)


nunomis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유명한 파컷인데 우선 현재 컷편집을 하는 데 있어서 에디우스에 비해 클릭횟수가 더 많습니다


클릭이나 키보드 작동 횟수가 더 적다고 꼭 더 나은 인터페이스는 아닙니다. 에디우스의 작업 환경은 특정 용도에 특화되어 있으며, 그 용도에는 더 효율적일 수 있으나 다른 용도에는 더 불리합니다. 사용하시는 용도에 따라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에디우스는 파이널 컷 프로의 비슷한 급 환경에 비해 가격도 월등히 비싼 편입니다.


> 1 에디우스에선 컷을 하기 위해 단축키를 누르면 바로 컷팅이 됩니다 하지만 파컷에서는 단축키를 누르면 면도기가 되고 그러고 나서 다시 클릭해야지만 컷이 되는 군요 그리고 나서 다시 클립을 움직이기 위해 a단축키를 다시 누르니 이작업이 적응이 안되어 복잡하게 느껴집니다(사실 이같은 방법은 프리미어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에디우스에 적응되니 클릭횟수 느는것이 스트레스가 되네요^^)
무언가 더 빠른 컷팅 방법이 있는지요.. 물론 드레그로 클립의 길이를 줄이는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정 한 번의 단축키를 원하시면 마크로를 제공하는 컨트롤러 드라이버를 권합니다. 이 제품의 드라이버가 아주 강력한 마크로를 제공하고 안정성은 완벽합니다. 컨트롤러 자체도 아주 우수하고 충분히 실용성이 있습니다. 가격은 미화로 75 달러입니다. 국내에서 구매하면 몇 배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 운송료를 확인해 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Item=N82E16823999044&ATT=23-999-044&CMP=OTC-pr1c3grabb3r

> 2 키를 잡기 위해 역시나 단축키를 눌러야 하는데 이도 에디우스에서는 타임라인 키프레임 에가서 직접 찍어주면 키가 생성되었었는데
이도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p를 누르고 다시 a를 눌러서 클립을 움직여야 해서요...


그냥 찍어도 찍히긴 찍힙니다. 이것은 이미 위에 말씀드린 대로 용도에 따른 취향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 3. 타임라인에 줌인 줌아웃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파컷에서는 줌인 줌아웃을 누르면 현재 클릭되어 있는 클립이 줌인 되거나 줌아웃 되거나 하네요.. 이것이 편할수도 있지만 현재 타임라인에서 여러개의 소스를 운영중이라면 매번 순간적으로 확대해서 보고 싶은 클립을 따로 클릭해서 줌인해야 하니 불편하게 느껴집니다...파컷에서도 현재 보여지는 타임라인에 가운데를 중심으로 줌인되는 기능이 있는지 해서요(물론 단축키를 통해서요...)
제가 방법을 모르는 것인지 이같은 방법으로만 사용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아무 클립도 선택이 되어 있지 않으면 현재 재생 프레임(플레이 헤드)의 위치를 중심으로 줌-인/아웃 됩니다. 여기서 제가 파이널 컷 프로 사용에 큰 도움이 될 만한 요령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_-;;;

우 선 그 딸려 온 애플 마우스는 치워 버리거나 왼손용으로 (마우스 두 개 쓰는 건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쓰시고, 다른 멀쩡한(?) 휠 마우스를 하나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권장하는 제품은 이것인데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이 제품만 팔지 않습니다.

http://us.kensington.com/html/4011.html

가 격이 얼마냐를 떠나서 이 제품보다 더 나은 제품을 찾지 못 했습니다. 중요한 점으로는, 휠이 가급적 "옆 클릭"이 안 되는 게 바람직하며, 요즘 나오는 일부 관성으로 돌아가는 휠보다는 회전에서 적당히 걸리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USB Overdrive라는 마우스 드라이버를 쓰셔야 합니다. 맥 소프트웨어는

http://www.versiontracker.com/

이나

http://www.madupdate.com/

에 가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USB Overdrive는 파인더를 포함한 모든 소프트웨어에서 마우스의 속도와 움직임 특성, 휠과 단추 작동을 따로따로 설정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파이널 컷 프로에서는 클릭-휠-업을 줌-인, 클릭-휠-다운을 줌-아웃, 휠-업을 오른쪽 화살표, 휠-다운을 왼쪽 화살표로 하시면 타임라인을 다룰 때 엄청난 편리함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움직임도 요상한 오에스 텐의 마우스 드라이버를 쓰지 마시고 USB Overdrive에서 트래킹은 대략 120 ~ 140 dpi, 가속은 10 ~ 20 % 로 설정하시면 쾌적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마우스마다 다르므로 써 보고 조합을 정하시면 됩니다.


> 4 에디우스에서는 xplode 플러그인이 기본으로 있어 쉽게 다양한 트랜지션을 주었었는데요.. 파컷에는 이런 트랜지션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다 음 사이트들에 가서 플럭인을 사시면 됩니다. 파이널 컷 프로의 플럭인 아키텍쳐에 대해서는 물론 따로 알아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특히 FXScript와 FXplug의 다른 점도 아셔야 하고, 파이널 컷 프로 렌더 엔진의 특수성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파이널 컷 프로는 YUV 색공간에서 채널 당 32 비트 부동소수점 정밀도를 지원합니다만 RGB 색공간으로 전환은 8 비트로 찌그러뜨립니다. 최선의 품질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RGB 변환을 피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http://store5.esellerate.net/store/checkout/CustomLayout.aspx?s=STR4398902396

Nattress 플럭인들은 세 가지 다 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http://www.joesfilters.com/

오 랫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으나 여전히 유용합니다. 특히 부분 블러 플럭인은 부분 마스크로 전용이 가능한데, 현재 이런 식으로 쉽게 쓸 수 있는 파이널 컷 프로 마스크가 없습니다. 어차피 FXScript의 인터페이스 프론트에 불과하므로 누가 만들면 만들 수 있을 테지만 정작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을 찾을 수 없네요. 그레디언트 필터도 아주 유용하고 YUV 32 비트 부동소수점 렌더를 지원합니다.

https://cgm-online.de/eiperle/bestellen_ex.html

여러 특수효과들이 제공됩니다. 에디우스가 하시던 작업에 적합한 도구였다면 이 필터들이 특히 유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기능에서는 맨 위의 Nattress 필터가 훨씬 중요합니다.

http://mattias.nu/plugins/

무료이지만 상당히 중요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Ampede PDF라는 필터는 파이널 컷 프로 안에서 외부에서 불러 온 벡터 데이타 렌더를 가능하게 해 주는 극히 중요한 기능을 제공합니다만, 갑자기 도메인이 시한만료가 된 상태입니다. (http://www.ampede.com/)

http://www.digital-heaven.co.uk/

디 지탈 헤븐의 제품 중에서 작업 성격에 따라서는 파이널 컷 프로 플럭인이 아닌 "Final Print"라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파이널 컷 프로에서 별로 배려하고 있지 않은 중요한 기능을 구현합니다. 다른 플럭인들도 동영상으로 작동을 보여 주므로 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http://www.chv-plugins.com/cms/Fx-Script/Entire-Bundle/Entire-Bundle.php

역시 CGM 필터들과 마찬가지로 특수효과에 촛점이 맞춰진 편입니다. 보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redgiantsoftware.com/mbforeditors.html

소 니 베가스에 기본으로 딸려 오기도 하는 이 필터는 FxPlug 기반 필터입니다. Nattress 필터에도 FXScript 기반으로 비슷한 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제공되는 기본 "룩(Look)"들이 그리 세련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매직불릿에서 제공하는 프리셋들은 엔간한 수준의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만들 수 없는, 상당히 복잡한 처리 과정을 거쳐야만 가능한 고급 "룩(Look)"들입니다. 대신 렌더가 복잡한 만큼 느립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있으니 검색으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5 혹시 맥용 캐노퍼스 코덱이 존재하는지요... 한국에선 캐노퍼스 관련 기술지원도 되지 않고.. 일본 사이트를 기웃거리곤 있는데 검색이 잘 안되네요.. 코덱만 있다면 에디우스로 작업했던 것들도 파컷으로 다 가지고 와서 마스터링 하고 싶은 욕심때문입니다^^


이 건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에디우스와 파이널 컷 프로가 동시에 지원하는 종류의 미디어 아키텍쳐에서 호환 코덱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vfw(AVI라고들 하는 것)와 퀵타임(MOV라고들 하는 것) 둘 다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서 현재에 이르렀는 지를 아신다면 vfw나 퀵타임 모두 나름 대로의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는 퀵타임 기반이지만, 퀵타임과의 관계에는 또 나름 대로의 특수성이 있습니다. 모든 퀵타임 코덱들이 파이널 컷 프로 안에서 동등한 조건으로 다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문제는 작업의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홈비디오가 아닌 전문 작업을 하신다면 꼭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트빗 까페와 같은 이런 전문적인 사이트의 온라인-오프라인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윈 도우즈에서 퀵타임을 지원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과 파이널 컷 프로를 연결하는 방법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이런 경우에 중요한 도구는 퀵타임과 vfw를 모두 지원하면서 YUV 색공간을 지원하는 변환도구입니다.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마스터링용 YUV vfw 코덱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라가리쓰 코덱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씨네폼 사가 레드코드의 위협에 대처해서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내 놓은 씨네폼 네오 코덱도 아주 날카로운 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씨네폼 네오 코덱은 vfw와 퀵타임 변환을 트랜스코딩 없이 Wrapper만 바꿀 수 있게 만든 코덱입니다. DV도 물론 이런 처리가 가능하긴 하지만, 마스터링용 코덱으로서는 아마도 이것이 유일한 코덱일 것입니다. 가격이 비싼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씨네폼 사로서는 코덱 자체가 핵심 상품이기 때문에 수익 구조 상 그렇게 빡빡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 너무 여러가지를 두서없이 질문 하였는데.. 에디우스의 장점이 아니라 파컷을 더 잘 운용하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 캐노퍼스 HQ코덱에 관한 데이터와 질에 관한 신뢰가 있었는데 이번 애플 프로레스HQ와 정밀한 비교실험을 해보고도 싶습니다


애 플 프로레즈HQ 코덱은 제원에서부터 캐노퍼스HQ와 다릅니다. 코덱의 세대 상으로는 아비드 DNxHD보다도 훨씬 뒷 세대의 최신 코덱인데, 데이타 정합성 테스트에서는 아비드 DNxHD가 충분히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기 때문에 거의 동일한 전송율의 두 코덱이 과연 의미있는 차이가 있는 지는 의문입니다.

코덱의 정의에 대해서도 이런 하트빗 까페와 같은 전문 사이트들에서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색공간의 차이, 샘플링 비율이나 색깊이 등, 코덱의 기본적인 정의를 모르고는 적합한 코덱의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 파컷을 더 잘 운용하고 싶어" 라고 하셨는데, 체계적인 컨설팅이나 교육을 원하신다면 미디어 유나이티드란 회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유료 서비스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컨설팅을 무료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정작 내실있는 컨설팅 서비스가 성립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 회사는 유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 질에 대해서는 저는 전혀 아는 바 없습니다만, 적어도 이런 종류의 컨설팅으로서는 독보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하트빗 까페와 마찬가지로 네이버 까페를 통해 활동하는 듯 합니다.

http://cafe.naver.com/fcpstudy/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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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컨설팅 서비스는 제 업무가 아니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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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님, 서명을 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도 여전히 제가 도와드릴 수 없는 요청을 계속 받고 있어서 이 게시물을 보고 혹시라도 또 그런 요청을 하실 분이 생길까 해서 서명을 달았습니다. 이해해 주실 줄 믿겠습니다만, 그래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알려 주세요.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jieum99 오. 구경만 하다가 상당히 좋은 팁들을 얻어갑니다.
켄싱턴 마우스... 한번 구해보고 싶네요. ^^



nunomis 사실 파컷과 함께 맥에대한 정보도 거의 없는 상태 인데.. 오버드라이브나 필터들에 정보가 솔깃합니다^^
역시 정확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덱변환을 위해서 코덱을 구입하고 테스트 하는 시간보다 우선 제 마음의 결정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겠네요..
마우스의 대한 정보도 감사합니다...
오버드라이브 먼처 사용해서 감도를 조정해 보겠습니다^^



누구게 그리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꽤 가도록 "트림 모드"를 활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필요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과정의 "편집"에서 전형적인 절차의 하나임에 분명합니다. 순서 편집을 한 다음에 트림 모드에서 실제 세밀한 편집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 방법의 하나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에는 아비드와 달리 "모드"라는 것이 거의 없는데, 트림 윈도우즈는 이례적인 인터페이스의 하나입니다. 컷 지점을 더블 클릭하면 뜹니다. ^^

하는 김에 맥용 필수(?) 유틸이라고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꼽아 보겠습니다. ^^

이미 말씀드린 USB Overdrive가 있겠구요, Butler 라는 무료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그건 무료라고 믿기 어려운 높은 완성도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놀라운 유틸리티입니다.

그리고 이건 소프트웨어라기보다는 팁인데, 스포트라이트는 끄고 쓰시라는 겁니다. 물론 실제로 끌 수는 없습니다. (끌 수 있다는 유틸리티도 있긴 합니다.) 단지 특정 볼륨을 인덱싱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을 뿐입니다. 정말 짱나는 기능이죠. 달리 표현하면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스포트라이트를 끄면 아예 디렉토리 검색 기능 조차 정지됩니다. 어이가 없죠. 하지만 다행히도 Easy Find 라는 디렉토리 검색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무료이고, 속도가 짱입니다. ^^

그리고 Carbon Copy Cloner 라는, 윈도우즈로 치면 고스트보다는 오히려 아크로닉스 제품에 가까운 제품이 있습니다. 이것도 무료인데, 이 제품의 유료판(?)에 해당되는 것이 Super Duper! 입니다. Super Duper! 가 파일 시스템의 메타 데이타 보존에는 가장 확실하다고 합니다. Carbon Copy Cloner 는 사실은 애플 자체의 디스크 복사 스크립트의 GUI 프론트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Carbon Copy Cloner도 충분히 실용적으로 문제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PPC 버전인 2.3으로 Intel 버전의 볼륨을 처리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현재 Intel 버전 베타가 나와 있으므로 그걸 쓰는 게 좋겠습니다. 맥에서는 같은 PPC는 PPC끼리, Intel은 Intel끼리 어떤 컴이나 서로 호환이 됩니다. 그저 이 유틸리티로 넘기기만 해도 전혀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일부 MAC 어드레스를 확인하거나 하드 드라이브 유일성을 확인하는 소프트웨어들은 다시 등록해 주어야 할 수는 있습니다. 파이널 컷 프로도 해당됩니다. 어쨌든 Carbon Copy Cloner 나 Super Duper! 는 한 대의 컴만 운용한다고 해도 필수적일 뿐 아니라 여러 대를 운용한다면 없이는 못 살, 정말 중요한 도구들입니다

이와 관련된 유틸로 ChangeShortName 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것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은 거의 불가능한 일을 해 줍니다. 실제 써 보면 충분히 안전한 수준으로 작동합니다. 물론 모든 게 완벽하게 저절로 되지는 않습니다. 각 어플리케이션 작동에서 절대 경로를 추적하는 것들은 당연히 다 새로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진 Toast Titanium 이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Roxio 는 이제는 Sonic 소속일 겁니다. 어쨌든 이 제품은 맥의 네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맥에서 복구용 유틸리티로는 디스크워리어가 짱입니다. 결정적인 문제들은 대부분 디렉토리가 망가진 경우들인데, 이런 경우에 가장 실용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이는 도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는 정말 중요한 도구일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은 Intel 지원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HFS+ 디렉토리 복구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하나 시스템 유틸로 권장하는 하나는 OnyX 입니다. 다른 거 비슷한 거 많은데, 이걸 권장합니다. 윈도우즈로 치면 TuneUp Utilities 라는 것과 비슷할 수도 있겠습니다. 쓰는 게 안 쓰는 것보다 좋고, 안전합니다만, 일부 기능은 위험하다기 보다는 오에스의 여러 설정을 초기화시킬 수 있으므로 하나하나 무슨 이야기인지 확인하고 쓰셔야 합니다.

Weather Dock 이라는 날씨를 알려 주는 유틸도 좋구요, MenuCalendarClock 도 좋습니다.

압축 유틸리티로는 StuffIt 은 디코딩에만 제한적으로 쓰세요. 최신 버전은 최후의 발악(?)을 대충 접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원래 맥의 표준 압축 유틸이었으나 똘아이 사장의 발악으로 미움을 받아 왔습니다. 사실 상 퇴출되었습니다만, 여전히 많은 자료들이 이 규격으로 압축되어 있으므로 필요합니다. Unarchiver 가 이 규격 중 일부를 풀 수는 있습니다만, 모두 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알집이라는 악질적 규격을 디코딩하는 유틸리티로 CocoAL 이라는 걸 어떤 분이 만드셨으니 유용할 것입니다. 윈도우즈에서도 알소프트 제품은 쓰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 IT 업계의 비극적 상황을 보여 주는 전형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알집을 푸는 용도로는 빵집을 쓰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BetterFinderRename 이라는 게 아주 유용합니다. 윈도우즈로 치면 이제 그지같아진 ACDSee 의 특정 기능을 구현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DefaultFolderX도 유용합니다만, 꼭 필요한 건 아니구요, Service Scrubber 라는 것도 필요하신 분이 있을 것입니다.

네트웍 관련해서는 SharePoints 라는 유틸리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기능을 오에스 자체에서도 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일반인(?)들은 거의 불가능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유닉스 터미널 창을 열고 명령어를 멋지게 우다다다 쳐 넣어야 될 것입니다. 그걸 GUI로 하도록 해 주는 고마운 도구입니다.

웹 브라우저는 아시는 대로 파이어폭스가 맥/윈도우즈 플랫폼 호환성에서 가장 우수합니다. 물론 사파리 만이 W3C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킨다고 합니다만, 실용적으로 파이어폭스가 더 우수합니다. 속도 면에서 윈도우즈 용에 비해 최적화가 덜 되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여러 부가기능들 때문에 끊기(?)가 어렵습니다. 추천 부가기능으로는, AdBlock Plus , Tab Mix Plus , Iget , FireFoxMenuButtons , ScrapBook 등입니다. 메일 클라이언트도 Thunderbird 가, 특히 IMAP 운용에서 Mail, Entourage 와 비교했을 때 가장 낫습니다. 딸려오는 Mail 은 안 쓰시는 게 현명하구요, FireFox 와 Thunderbird 도 한글판이 있지만 굳이 영문판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한글판에는 FireFox 2.0에서 버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한글판을 쓰는 잇점을 (영어 문맹이 아닌 한) 찾을 수 없습니다. 번역도 황당하구요. 오히려 더 헷갈릴 지경입니다.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가 영어라도 한국어를 쓰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FTP 클라이언트로는 Transmit 이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물론 전통의 Fetch 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에스 텐 자체도 영문 상위로 쓰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안타깝지만 이 문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윈도우즈 쪽은 아예 오에스 자체가 로칼라이즈 되었을 뿐 아니라 호환성 마저 문제가 있어서 한국에서는 거의 한글 윈도우즈를 써야만 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맥은 다국어 오에스인데, 한국어가 애플에서 그리 중요시할 만한 이유도 없을 뿐더러 유니코드 구현이 각 소프트웨어 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아도비 같은 대기업도 형편없습니다. 아도비는, 뭐 아시겠지만, 이제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이라기보다는 마켓팅/재정 전문가들이 좌지우지하는 이류 업체로 전락했습니다. 윈도우즈에서도 아도비 제품은 마찬가지여서 한국어는 경로명과 파일명에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요구를 많은 작업자들이 받아들이지 못 하더군요. 한국어를 쓰면 언젠가는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다는 건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유니코드의 플랫폼 호환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라도 한국어는 포기해야 합니다. 물론 어플리케이션 안에서는 얼마든지 써도 됩니다.

DVD 리핑 도구로는 Mac The Ripper 가 쓸만합니다. 무료구요. TS 파일 변환 도구이자 아주 좋은 스케일러로도 쓸 수 있는 MPEG Streamclip 이란 소프트웨어도 추천합니다. 무료입니다. 그 밖에도 많이 쓰이는 인코더들로 몇 가지가 있으나 주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들입니다. 컴프레서의 품질은 몇 가지 측면에서는 훌륭합니다만, MPEG-2 인코딩 품질은 여러 프로파일에서 모두 중간 정도입니다. 만약 최선의 DVD 인코딩을 원하시면 상당히 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윈도우즈로 가져가서 씨네마크래프트 SP로 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감마 보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물론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은 DVD Studio Pro 로 가져와서 쓸 수 있습니다.

참, ACDSee 이야기는 하고 맥용 추천 뷰어는 안 알려 드렸네요. GraphicConverter 라는 아주 좋은 전통의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용도와 특징은 ACDSee 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iView Media Pro 라는 제품도 있는데, 용도의 촛점이 전혀 다르고, 플랫폼 호환의 카탈로그를 만들어 준다는 점은 좋으나 최근에 성능이나 안정성 문제가 있지 않나 합니다. 직접 써 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메신저는 아이챗은 한국에서는 선호하지 않는 프로토콜이고, 사실 Skype 가 여러 면에서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메신저이지만 역시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 편입니다. Skype 는 적극 추천합니다만, 윈도우즈용에 비해 최적화가 덜 되어 있다는 느낌은 분명히 있습니다. MSN 메신저는 최신판을 받아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윈도우즈용과 똑같지는 않죠. Nate 메신저도 누가 자바로 구현한 게 있는데, 쓸 수는 있는 걸로 압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PR이 가장 나쁜 회사의 메신저를 열심히 써 줄 필요는 없겠죠. 문자 보내는 건 차라리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으로 누가 만든 게 있으니 활용해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P2P 프로토콜 클라이언트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BitTorrent 클라이언트로는 Transmission 이 많이 쓰입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P2P 프로토콜의 의미를 잘 모릅니다. 실제로 한국의 네티즌들이 P2P라고 부르는 것들의 대부분은 P2P가 아니라 서버-클라이언트 프로토콜로 운영되는 유료 서비스들입니다. 한마디로 트래픽 장사치들이죠. 이 부분을 헷갈리지 않으신다면 P2P 클라이언트가 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P2P 클라이언트 자체나 프로토콜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혹시 nntp 프로토콜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몇 가지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들은 전통적으로 nntp 프로토콜을 극히 싫어했기 때문에 한국 ISP 들은 뉴스서버를 기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 기반 뉴스그룹이 아니면 모두 차단해 놓고 있습니다. 한국이 인터넷을 검열하는 나라라는 건 잘 모르고 계실 겁니다. 각 ISP들은 뉴스서버를 극히 제한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악질적 행태죠.

그리고... 윈도우즈 구동기로 잘 아시는 Parellels 와 VMware 가 있습니다. 최근 버전은 급격히 성능이 향상되어 왔고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큰 무리 없이 소화합니다. 물론 이건 인텔 칩 기반에서만 가능한 가상화 기술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PPC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가상화 머신은 관리 면에서 오히려 진짜 윈도우즈 볼륨보다 더 유연합니다. 복제가 식은 죽 먹기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늘은 이 정도로... ^^



nunomis 맥에 관한 완전한 공부가 되었어요 물론 이밖에도 무궁무진 하겠지만...
정말 신경쓰신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parellels VMware 에 대한 성능향상을 말씀하셨는데 메인은 아니지만 간단한 편집을 하기 위해 잠깐 작업하는 정도는 무리가 없는 수준인가요? 부트캠프에 비해서요.. 그리고 둘중 고르라면 어떤 것이 더 낳을까요?^^



누구게 제가 VMware를 안 써 봐서 모르겠네요. Parallels 는 최신 버전도 그렇고 그 전 버전도 여러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집은 모르겠지만 사무용 소프트웨어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VMware도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한 번 직접 써 보시고 평을 올려 주시면... ^^ Parallels 최신 버전이 그 전 버전과 달라진 점은 다이렉트X 지원입니다. 사실 여러 면에서 아주 중요한 변화죠.



previzoh 와우^^ 정말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유넌 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누구게 VMware 와 Parallels 의 비교는 위에 링크한 버전트래커와 애플포럼( http://www.appleforum.com/ )을 다 참고하세요. 아시다시피 한국어는 컴퓨터 상에서 미봉책의 누더기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관계된 당사자들은 책임을 통감해야 할 일이고 이런 일이 다시 없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대충대충", "우선 당장" 문화를 고쳐 나가야만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그렇습니다. 이 한국어 문제가 VMware 와 Parallels 비교에 관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지금 당장의 문제이지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변할 지 모릅니다.

그리고 빠진 것들을 조금 보충하자면, File Buddy 가 있습니다. 클래식 오에스 시절부터 내려온 전통의 파일 시스템 관련 유틸리티입니다.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시는 분께는 의미가 없겠습니다만, 파일의 속성을 이런저런 이유로 파인더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넘어서 다루어야 하는 분께는 아주 편리한 도구입니다. 단, 디렉토리 검색 기능은 Easy Find 와는 성능에서 비교가 안 되므로 그 기능을 위해서는 Easy Find 가 월등히 효율적인 도구입니다.

비디오용 유틸리티 중에 AJA에서 제공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http://www.aja.com/ 에 가서 받으시면 되는데, AJA의 하드웨어를 쓰지 않더라도 일부는 큰 쓸모가 있습니다. AJA Data Rate Calculator 와 AJA System Test 라는 것입니다. 전자는 여러가지 규격들의 초당 전송량과 시간 당 하드 드라이브 용량을 계산하는 데 편리한 유틸리티입니다. 후자는 하드 드라이브 입출력 속도 테스트하는 데 유용합니다.

그리고 혹시 맥 하드웨어의 성능 테스트 결과나 비교 평가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다음 웹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barefeats.com/

지속적으로 들러 볼 많한 좋은 사이트입니다. 그 밖에, 아시는 분이 많으시겠지만

http://www.hdforindies.com/

여기도 유명한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링크된 사이트들도 들러 보실 만 합니다. 모두 영어권이라는 사실은 한국어권에 그런 사이트가 없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그렇습니다. 한국어권에는 http://www.cinematography.net/ 같은 사이트가 아직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만들어져야겠죠. 그 밖에도 많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는 http://www.creativecow.net/ 도 아주 유명합니다. 좋은 강좌도 많고, 영어만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좋은 정보의 창고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인터넷을 영어가 지배하고 있는 것은, 한국 인터넷을 네이버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의 지배력이 점점 더 강해져 가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에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기 때문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도 CreativeCow.net 같은 곳에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간신히 뜻만 통해도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대신 간신히라도 뜻이 통해야 한다는 거... -_-;;; 중학교 수준의 영어면 되는데, 불편하다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언어장벽이 정보의 장벽이 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최근에 새 마우스를 찾았습니다. 위에 소개한 마우스를 대치하는 건 아니고, 무선 마우스 중에 마음에 드는 걸 찾았다고나 할까요? 역시 켄싱턴인데, 최신 제품이어서 미국에서도 이제 막 풀렸고 한국에 팔지 안 팔 지는 모릅니다. 아마도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http://us.kensington.com/html/13314.html

검정색과 연두색도 있습니다. 함께 발매된 좀 더 큰 제품도 써 봤는데, 그건 보기와는 달리 오히려 더 쥐기가 불편했습니다.

또 하나 팁을 추가합니다. 이건 뭐 팁이라기보다는 기본적인 이야기이고 대부분 알고 계시는 거지만, 처음 맥을 쓰시는 분들을 위해 씁니다. 하드 드라이브 포맷과 관련된 것입니다. 흔히 "맥 오에스 확장 규격"이라고 하는 것은 영어로 Mac OS Extended라고 하는데, 기술적인 명칭은 HFS+입니다. 윈도우즈에서 NTFS라고 하는 식의 명칭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맥 오에스 표준이라고 부르는 HFS는 전혀 쓸 일이 없고 반드시 HFS+로 해야 합니다. 다른 유닉스 규격도 지원되지만 실용적으로는 상관이 없다고 보시면 되고 HFS+만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널링이라는 또다른 유닉스 기능이 있습니다. 저널링은 간단하게, 시스템 하드는 켜 놓으시면 되고, 미디어 작업용 하드는 꺼야 한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리고 윈도우즈에서 HFS+를 읽을 수 있는 드라이버로 MacDrive라는 게 있다고 했지만, 윈도우즈 쪽에서 읽기 전용으로 해 놓는 게 좋습니다. 그 밖에도 많겠지만 나중에 제대로 정리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걸로 기대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nunomis 님의 맨 처음 질문과 관련해서는 바로 위의 글에 쟈스민 님께서 달아 주신 답변이 가장 정확한 해결책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설명서 한 번 안 읽어 본 사람이라 자주 안 쓰는 기능은 잊어 버리네요. ^^ (컨트롤-v) 이 글은 공개가 되어 있어서 네이버 검색에서도 나타납니다만, 윗 글은 닫혀 있어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쟈스민 님 답변을 여기 복사했으면 하지만 제가 맘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어서 어쩔 수가 없네요. 혹시라도 쟈스민 님께서 보신다면 복사를 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검색에서 이 글을 접하실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nunomis 아 하드에 관해서도 다시 정확하게 알았네요^^
이글을 이제 보고 윗글이라도 전체 공개로 제가 바꾸었어요..



누구게 이제 위에 소개했던 켄싱턴 무선 마우스는 http://www.funshop.co.kr/ 에서 판매합니다. 제가 사다 팔라고 소개한 사람입니다. ^^ 그리고 스카이프는 이제 맥용도 많이 최적화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CPU 점유율은 높지만 비교적 매끄럽게 작동할 뿐 아니라 인터페이스 설계가 윈도우즈용보다 오히려 나아 보입니다. 저는 맥용, 윈도우즈용을 모두 오래 썼기 때문에 스카이프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감합니다. 그리고 맥북의 웹캠과 마이크는 발군입니다. (맥북 프로보다 좋을 뿐 아니라 따로 파는 로지텍의 10 만원 짜리 웹캠보다도 좋습니다.)

또 하나, Parallels도 최신 버전에서 최적화가 더욱 진전되어서 상당히 매끄럽게 돌아갑니다. 참고로, 윈도우즈 쪽의 동영상 재생기와 관련해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적어도 동영상을 업무 상의 이유로 재생해서 볼 때는 가급적 곰 플레이어를 피하시라는 것입니다. 곰 플레이어는 사실 여러 면에서 허접하기 짝이 없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나름대로의 장점 때문에 성공했지만 한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지는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화질도 (다른 가정용 재생 소프트웨어에 비해서도) 떨어지고 부정확할 뿐 아니라 기본적인 메타데이타까지 무시하는 이해할 수 없는 설계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나름대로의 장점은 유효하므로 그 용도로는 일반적인 수준에서 유용한 소프트웨어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밖에, "알" 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들 피하는 게 좋은 건 잘 아실 테구요,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는 아주 조심해서 정평 있는 것만, 그것도 제한적으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동영상 작업용 컴퓨터에는 맥이건 윈도우즈건 통합코덱 설치하지 마세요.

그 밖에 "당분간" 유용할 만한 요령들을 퍼 왔습니다:

http://cafe.naver.com/heartbit/834

http://cafe.naver.com/heartbit/850

http://cafe.naver.com/heartbit/851

http://cafe.naver.com/heartbit/852

추천할 만한 파이널 컷 프로 동영상 강의입니다:

http://www.gtu.co.kr/tr_demo_page/demo.asp?lec_code=FCP010&titles_id=50&Subject_code=ITSUJ004

http://www.gtu.co.kr/tr_demo_page/demo.asp?lec_code=FCP020&titles_id=51&Subject_code=ITSUJ004

Carbon Copy Cloner의 정식 최신 버전이 인텔 프로세서용으로 나왔습니다. 기능 면에서도 발전했으므로 모든 분들께 권합니다. 무료입니다.

그 밖에도,

http://www.maczoo.com/viewtopic.php?t=60855

http://www.maczoo.com/viewtopic.php?t=60973

http://www.maczoo.com/viewtopic.php?t=58119

http://www.maczoo.com/viewtopic.php?t=59171

등의 요령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애플에서 제공한 튜토리얼 링크들입니다. 소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Introducing Final Cut Studio 2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StudioOverview-MainQuickTourSetting.mov




Final Cut Pro 6

Overview of the Interface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fcp_UI_overview.mov

Importing Footage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fcp_import.mov

Editing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fcp_Edit.mov

Compositing & Keyframing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fcp_compositing.mov

Filters & Color Correction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fcp_filters.mov

Export & Output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fcp_exportandoutput.mov




Color

Room 1: Setup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color_room1.mov

Room 2: Primary In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color_room2.mov

Room 3: Secondaries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color_room3.mov

Room 4: Color FX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color_room4.mov

Rooms 5-8: Primary Out to Render Queue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color_rooms5-8.mov




Motion 3

Overview of the Interface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motion_UI_overview_b.mov

Working in 3D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motion_working3d.mov

Particles, Behaviors, Filters & Keyframes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motion_particles.mov

Creating Titles & Templates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motion_templates.mov

Tracking and Retiming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motion_trackandretiming.mov




Soundtrack Pro 2

Overview of the Interface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stp_UI_overview.mov

Surround Sound Editing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stp_surroundsound.mov

Dialogue, ADR, & Spotting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stp_dialog.mov

Working with Final Cut Pro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stp_workingwithFCP.mov




Compressor 3

Overview of the Interface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comp_UI_overview_b.mov

Encoding for the Web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comp_encoding_web_b.mov

Encoding for DVD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comp_encoding_dvd_b.mov

Advanced Features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compressor_adv.features.mov




DVD Studio Pro 4

Overview of the Interface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dvdsp_UI_overview.mov

The Track Editor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dvdsp_trackeditor.mov

The Slideshow View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dvdsp_slideshow.mov

Working with Templates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dvdsp_using_template_b.mov

DVD Studio Pro & Motion
http://movies.apple.com/movies/us/apple/finalcutstudio2/tutorials/dvdsp_menus_motion3_b.mov




(퍼 온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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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Posted: Wed Oct 10, 2007 1:19 am    Post subject: Re: 동영상 후반제작 관련 요령 모음입니다. (퍼 온 글 - 2007년

Very Happy 배려 깊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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